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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039 요즘의 김성제..그리고 박태민.. [10] 김호철4667 05/12/10 4667 0
19037 [4] So Far... So Good... So What...? [9] Saviour of our life4645 05/12/10 4645 0
19036 역사에 남기 위한 첫 발걸음.. 박성준의 시원한 히드라 럴커~^^ [22] Dizzy5069 05/12/10 5069 0
19034 기대되는 어떤 게임의 예고편 [2] 포르티4117 05/12/10 4117 0
19033 자, 잘된점을 한번 이야기해 봅시다! [8] The Drizzle4335 05/12/10 4335 0
19030 너는 왜 살아? [23] Timeless4258 05/12/09 4258 0
19029 팬이라는 사람들... [6] 가루비4242 05/12/09 4242 0
19028 메이저리그팀과 프로게임단의 닮은꼴 찾기 (1) [7] 로망테란4811 05/12/09 4811 0
19027 이번주 주말에 관심 한 번 가져볼 만한 리그의 마지막을 즐겨보실래요? [5] 워크초짜6515 05/12/09 6515 0
19026 과연 박성준선수(삼성)의 고집이었을까? [58] 낭만토스4796 05/12/09 4796 0
19025 프로 = 승리? [5] Winjun4181 05/12/09 4181 0
19024 저는 게임에 대해서도 말하고 싶습니다. [33] legend4442 05/12/09 4442 0
19023 신한은행 스타리그 16강 1주차 시합 [22] kama4724 05/12/09 4724 0
19022 도대체 프로게이머란 어떤 존재란 말입니까? [211] legend5825 05/12/09 5825 0
19020 완전소중 견제양. -_-; (경기 내용 스포일러) [97] [couple]-bada5419 05/12/09 5419 0
19019 프로토스의 정신력vs저그의 근성 [23] jyl9kr4248 05/12/09 4248 0
19018 최연성 선수의 인터뷰를 읽어보고 난 뒤... [104] 케이6337 05/12/09 6337 0
19017 [Zealot] 다른 방면으로 이 세상을 본다면 [9] Zealot4343 05/12/09 4343 0
19016 싸이언 MSL 승자4강 마재윤선수vs최연성선수 경기를 보고생각한 분석 [5] 나르크4947 05/12/09 4947 0
19015 그가 다시 한번 거듭나다 (스타리그 2경기 스포일러) [28] 진공두뇌4024 05/12/09 4024 0
19013 [펌]게임중독에 대한 승민이 아빠의 소견 [9] homy4652 05/12/09 4652 0
19012 프로게이머...그 후에 시작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10] legend5039 05/12/09 5039 0
19010 (약간수정)생각만 해도 끔찍한 상상이..... [64] 순수나라4754 05/12/09 47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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