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468 2006독일월드컵 우리나라의 조편성에 대해 [20] 레퀴임3701 06/01/25 3701 0
20466 사람들의 이중성에 관한 이야기 [10] 무라까미3668 06/01/25 3668 0
20465 FM 을 하면서 e스포츠에 대해 생각한 발칙한상상?(!!) [12] Andante3565 06/01/25 3565 0
20464 프랑스라는 나라에 대한 오해 [31] D.TASADAR7212 06/01/25 7212 0
20463 <응원>YellOw 잊은 것은 아니시겠죠? [24] 박영선3766 06/01/25 3766 0
20462 비기업팀도 선수가 필요하다 - 내 맘대로 데려오기! [22] 호수청년4067 06/01/25 4067 0
20461 미국에서 생활 2주째... [3] 천상의보컬3905 06/01/25 3905 0
20460 스타리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주위의 시선은 어떻습니까? [83] Loveache3705 06/01/25 3705 0
20459 수비형테란,,이제는 종결시킬때가 되질 않았나,, [28] 재남도령4240 06/01/25 4240 0
20458 로스트템플 6시 스타팅 [23] Lunatic Love4756 06/01/25 4756 0
20457 제가 생각했던 E-Sports와는 많이 다른 현실 [18] Attack3633 06/01/25 3633 0
20454 한 선수의 팬이 된 이유?? [68] hero3888 06/01/25 3888 0
20453 프로게이머 병역문제의 대안 - 시니어 리그 [22] SCV아인트호벤3955 06/01/25 3955 0
20452 2년전 pgr에는?? [18] 구김이3846 06/01/25 3846 0
20450 올해 수능을 봤는데 반수를 할려고 합니다.... [36] 서지원5661 06/01/25 5661 0
20448 인생은 B와 D사이의 C [18] 비롱투유3921 06/01/24 3921 0
20447 가지 않은 길과 가지 못한 길 사이에서... [18] 소년4127 06/01/24 4127 0
20446 잔인한 <야심만만> [39] 청동까마귀5896 06/01/24 5896 0
20444 <응원> 이윤열 선수.부활을 기다립니다~ [19] 요로리3803 06/01/24 3803 0
20442 pgr21의 회원 여러분께서는 격투 게임 중에서 어떤 격투 게임을 즐겨하세요? [55] 신소망4203 06/01/24 4203 0
20440 삼성의 강력함에 대한 생각.. [10] Den_Zang3429 06/01/24 3429 0
20439 내일은 K·SWISS 듀얼토너먼트 결승자를 가리는 날입니다. [38] WizarD_SlyaeR4196 06/01/24 4196 0
20435 [잡담]술친구 있으십니까? [24] WoongWoong3990 06/01/24 399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