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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327 박성균 vs 이제동 성사될수 있을지&한팀 3종족 3개시드 싹슬이 도전 [10] 초보랜덤4021 06/02/28 4021 0
21326 오늘 경북 영천이라는 먼길을 다녀 왔습니다 [2] Memories3914 06/02/28 3914 0
21325 박현준 선수의 승리를 보며 KTF에 바랍니다. [14] Velikii_Van3990 06/02/28 3990 0
21324 올스타리그 관전기 - 날...라!!! [21] 세이시로4812 06/02/27 4812 0
21323 KTF에게 바라는 점입니다. [23] 청수선생3775 06/02/27 3775 0
21322 현재 비 스폰팀중 쓸만한 테란카드는 얼마나? [49] 토스희망봉사6002 06/02/27 6002 0
21320 [잡담]학생때가 좋은 것이여~ [12] 삭제됨3550 06/02/27 3550 0
21319 차라리 1.07로 돌아가는건 어떨까요? [59] 플토대동단결5691 06/02/27 5691 0
21318 KTF의 7가지 죄. [16] SkPJi4480 06/02/27 4480 0
21317 터보를 단듯한 안현수와 진선유. 하지만 걱정이 앞선다. [26] 김정재4407 06/02/27 4407 0
21316 밸런스 붕괴맵에 대한 대책(?)을 나름대로 생각해 봤습니다. [9] letsbe04119 06/02/27 4119 0
21315 플러스팀 창단 정말 반가운 일이네요.. [45] 김호철5066 06/02/27 5066 0
21314 화이트데이때 고백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18] AttackDDang3950 06/02/27 3950 0
21311 Plus, 르까프 프로게임단으로 재창단!! ?? [168] 게레로9553 06/02/27 9553 0
21308 2006 기대주 박현준 선수 [23] Attack4615 06/02/27 4615 0
21307 피터의 원칙 [11] Gidday4001 06/02/27 4001 0
21305 내 머리속의 궁금증~` [19] 하늘 사랑3808 06/02/27 3808 0
21304 임요환 선수의 그파1차전알포인트 맵에서의 전대미문의 그 전략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46] 19996681 06/02/27 6681 0
21302 시대를 휩쓴 팀플최강멤버들 [41] 공공의적6071 06/02/27 6071 0
21299 [亂兎]안녕하십니까, 난폭토끼입니다. [19] 난폭토끼5029 06/02/26 5029 0
21298 박경락, 김선기 선수? [9] 마동왕4429 06/02/26 4429 0
21296 apm이 500이 넘는 시대도 올까요? [57] 박서야힘내라6739 06/02/26 6739 0
21295 오늘 프라이드 보신 분 없으시나요?? [22] 블루 위시3837 06/02/26 38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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