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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534 MBC 히어로 팀 색깔에 대한 제 개인적인 소견....... [21] SKY923645 06/05/30 3645 0
23532 서바이버리그 업그레이드 베르트랑 출현.......(스포일러 있습니다.) [95] yellinoe6332 06/05/30 6332 0
23531 PGR 평점제에서 소수의 편차큰 평가위원들의 C.O.P 영향성. [25] 4thrace3762 06/05/30 3762 0
23529 이 runner는 누구인가? [21] XoltCounteR3961 06/05/30 3961 0
23528 온게임넷 프로게임단(가칭) 창단을 축하합니다 ^^ [83] NoWayOut6146 06/05/30 6146 0
23524 PGR하다. [1] 최종병기그분3801 06/05/30 3801 0
23522 사흘 동안의 단절 [5] 캐럿.4295 06/05/30 4295 0
23521 전략게시판의 질적 측면에 대해... [10] lxl기파랑lxl3520 06/05/30 3520 0
23520 pgr스럽다. [12] 백승3422 06/05/30 3422 0
23519 각 게이머들이 해설을 한다면 할 법한 멘트들.... [15] 카르패디엠4076 06/05/29 4076 0
23518 임요환과 강민..같이 죽고 같이 살자고 서로 약속이라도 했나요?;;; [36] 김호철8112 06/05/29 8112 0
23517 KTF는 더욱 강해졌다! [16] pioren3973 06/05/29 3973 0
23516 다음주 월요일 메가스튜디오가 미어 터질껏입니다. [54] 초보랜덤6566 06/05/29 6566 0
23515 프로리그 신 Match-up 방식 제안 : C.C.S (Classic Choice System) [15] abyssgem4190 06/05/29 4190 0
23514 KTF 대 E네이쳐 (엔트리 공개) [57] 완전소중류크4551 06/05/29 4551 0
23513 조만간에 스타크래프트의 대대적인 업데이트는 꼭필요하다...! [23] Pride-fc N0-14079 06/05/29 4079 0
23512 평가위원중 한명인 호수청년입니다. [20] 호수청년4064 06/05/29 4064 0
23511 프로리그 동족전 문제와..... 흥미를 끌 수 있는 새로운 공상적인 시스템. [8] 4thrace4005 06/05/29 4005 0
23509 조금 더 너그럽게.. [12] 영혼을위한술3424 06/05/29 3424 0
23507 한빛대STX - 편향적으로본 최악의 팀전 [27] homy4887 06/05/29 4887 0
23506 이번 프로리그의 재미 반감은 맵이 강요했다. [50] 노게잇더블넥5286 06/05/29 5286 0
23505 서바이버 2라운드에대해 [9] 서희3454 06/05/29 3454 0
23504 화용론의 기본... [4] 포도나무4370 06/05/29 43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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