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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874 비인기 구단은 어쩌란 말인가. [28] 히로하루5780 06/11/08 5780 0
26871 경기를 다 챙겨보는건 판타지소설을 다 읽는것이다. [11] 못된놈3600 06/11/08 3600 0
26870 프로리그 확대하기전에 우선은 단단한 내구성을 갖추는게 먼저가 아닐까요 [5] 카오루4785 06/11/08 4785 0
26869 프로리그가 재밌고 좋은 이유 - 어중간한 팬의 입장에서 [28] open3833 06/11/08 3833 0
26868 프로리그와 토토 [11] 쿨희3975 06/11/08 3975 0
26864 [제안] 프로리그 관련 확실한 의견 수렴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4] 다크포스3771 06/11/08 3771 0
26863 무엇이 그들을 구해줄 수 있는가 .. [7] 3550 06/11/08 3550 0
26862 제가 생각하는 절충안. [8] rakorn3062 06/11/08 3062 0
26861 [잡담] 메딕아빠의 피쟐스럽지 않는 잡담 ... 네번째. [11] 메딕아빠4046 06/11/08 4046 0
26860 오영종의 세레머니. 한획을 긋다. [28] hysterical4770 06/11/08 4770 0
26859 프로리그가 재미없을수 밖에 없는 이유 [87] SEIJI5850 06/11/08 5850 0
26858 [픽션]raDIO StaR ⑥ [2] [NC]...TesTER4449 06/11/08 4449 0
26857 차기 MSL에도 마재윤 선수가 과연 강력함을 보일 수 있을까? [50] 왕초보로템매5636 06/11/08 5636 0
26856 피할 수 없다면 즐깁시다: 프로리그에 대해 [6] DeaDBirD4250 06/11/08 4250 0
26855 최근 1년동안의 스타리그 결승전 [12] 이스트3921 06/11/08 3921 0
26854 선수들의 몸값에 대해... [5] loadingangels3822 06/11/08 3822 0
26852 [프로리그확대] 벌써 기업의 논리에 지배될 시기는 아니다.!! [3] 다크포스3898 06/11/08 3898 0
26847 제가 첨으로 강민팬이 되었던 때는.. [25] 김호철4485 06/11/07 4485 0
26844 뻔한 전투들 [13] 포로리3763 06/11/07 3763 0
26843 오영종과 박영민 - 대 테란전 완성형 프로토스에 대하여. [22] S_Kun4912 06/11/07 4912 0
26841 서바이버 2라운드 결승전 곧 시작합니다. [418] SKY925425 06/11/07 5425 0
26840 pgr운영진과 매니아들의 의견 충돌, 무엇을 의미 하는걸까??? [71] NeverMind5071 06/11/07 5071 0
26839 프로리그와 개인리그.. 시청자의 선택? [5] 4136 06/11/07 41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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