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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018 cj의 게임체널 진출 및 협회 자체체널 설립이 힘든 이유 [3] 강가딘4842 07/03/11 4842 0
30017 케스파컵 후기 [7] 김효경5839 07/03/11 5839 0
30016 역대 양대리그 4강 진출횟수 + (신한Season3 & 곰 TV) [27] 몽상가저그5401 07/03/11 5401 0
30015 [PT4] 오늘 방송 할 1차 본선 경기 순서 입니다. (방송 종료) [6] kimbilly4283 07/03/10 4283 0
30013 이스포츠 팬으로서 살아가기 .. [24] 4209 07/03/10 4209 0
30012 [추리소설] 협회와 IEG는 중계권에 대해서 얼마나 준비를 했을까? [33] 스갤칼럼가6191 07/03/10 6191 0
30011 E-Sports의 4대요소 순환구도 [3] Askesis4123 07/03/10 4123 0
30010 [알림] 규정을 준수 하여 주세요. [10] homy4380 07/03/09 4380 0
30009 전 장기적 관점으로도 방송국 중심의 체제가 맞는 것 같습니다. [58] OrBef6759 07/03/10 6759 0
30008 언론계에 몸 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5] paramita4717 07/03/10 4717 0
30006 그때랑 지금이랑 뭐가 다르길래...? [10] 허저비4137 07/03/10 4137 0
30005 이번 사태의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7] 그냥스타팬4264 07/03/10 4264 0
30003 케스파컵 첫째날 풍경(스갤 펌) [13] 아유7051 07/03/10 7051 0
30002 팀리그가 좋은이유. 협회가 싫은 이유. [4] S&S FELIX5843 07/03/10 5843 0
30001 참 서럽습니다. [8] DeaDBirD4151 07/03/10 4151 0
30000 정말 협회가 파워게임에서 승리했을까요? [6] 파에톤4421 07/03/10 4421 0
29999 오늘 케스파 보면서 느낀것 더하기 협회에 대해 하고 싶은 말... [2] 자유로운4318 07/03/10 4318 0
29998 대학생들은 스타를 안본다? [27] [군][임]5687 07/03/10 5687 0
29997 E-Sport가 무너진다면, 게임계의 미래도 없다고 봅니다. [7] The xian4539 07/03/10 4539 0
29994 제 2 회 KESPA CUP 관람 후기 & 사진. [12] StaR-SeeKeR7004 07/03/09 7004 0
29991 이것이 바로 팀배틀의 묘미!!! [13] SKY925561 07/03/09 5561 0
29990 약간 지난 이시점에서 짚고 넘어갈 것 : 협회의 언론장악 [10] 카알3601 07/03/09 3601 0
29989 시청자들은 지금 당장의 양질의 게임방송을 원한다. [7] 아유3864 07/03/09 38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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