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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018 cj의 게임체널 진출 및 협회 자체체널 설립이 힘든 이유 [3] 강가딘4647 07/03/11 4647 0
30017 케스파컵 후기 [7] 김효경5662 07/03/11 5662 0
30016 역대 양대리그 4강 진출횟수 + (신한Season3 & 곰 TV) [27] 몽상가저그4959 07/03/11 4959 0
30015 [PT4] 오늘 방송 할 1차 본선 경기 순서 입니다. (방송 종료) [6] kimbilly4084 07/03/10 4084 0
30013 이스포츠 팬으로서 살아가기 .. [24] 3981 07/03/10 3981 0
30012 [추리소설] 협회와 IEG는 중계권에 대해서 얼마나 준비를 했을까? [33] 스갤칼럼가5882 07/03/10 5882 0
30011 E-Sports의 4대요소 순환구도 [3] Askesis3931 07/03/10 3931 0
30010 [알림] 규정을 준수 하여 주세요. [10] homy4189 07/03/09 4189 0
30009 전 장기적 관점으로도 방송국 중심의 체제가 맞는 것 같습니다. [58] OrBef6522 07/03/10 6522 0
30008 언론계에 몸 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5] paramita4543 07/03/10 4543 0
30006 그때랑 지금이랑 뭐가 다르길래...? [10] 허저비3888 07/03/10 3888 0
30005 이번 사태의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7] 그냥스타팬4017 07/03/10 4017 0
30003 케스파컵 첫째날 풍경(스갤 펌) [13] 아유6876 07/03/10 6876 0
30002 팀리그가 좋은이유. 협회가 싫은 이유. [4] S&S FELIX5452 07/03/10 5452 0
30001 참 서럽습니다. [8] DeaDBirD3945 07/03/10 3945 0
30000 정말 협회가 파워게임에서 승리했을까요? [6] 파에톤4186 07/03/10 4186 0
29999 오늘 케스파 보면서 느낀것 더하기 협회에 대해 하고 싶은 말... [2] 자유로운4110 07/03/10 4110 0
29998 대학생들은 스타를 안본다? [27] [군][임]5509 07/03/10 5509 0
29997 E-Sport가 무너진다면, 게임계의 미래도 없다고 봅니다. [7] The xian4287 07/03/10 4287 0
29994 제 2 회 KESPA CUP 관람 후기 & 사진. [12] StaR-SeeKeR6767 07/03/09 6767 0
29991 이것이 바로 팀배틀의 묘미!!! [13] SKY925359 07/03/09 5359 0
29990 약간 지난 이시점에서 짚고 넘어갈 것 : 협회의 언론장악 [10] 카알3432 07/03/09 3432 0
29989 시청자들은 지금 당장의 양질의 게임방송을 원한다. [7] 아유3661 07/03/09 36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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