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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650 이주영,박대만선수가 입대한답니다. [48] SKY928802 07/05/10 8802 0
30649 뜬금없이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24] The Greatest Hits5242 07/05/10 5242 0
30648 1~5주차 엔트리로본 프로리그맵별 각종족 출전비율 고찰.. [8] 헌터지존3890 07/05/10 3890 0
30647 [응원글]폭풍이 밀려온다. [16] Axl3796 07/05/10 3796 0
30645 MBC게임 Hero의 한 팬(이었던)의 주절거림. [9] Kainian3804 07/05/10 3804 0
30644 신한은행 프로리그 5주차 엔트리!! [35] 스파키즈짱4875 07/05/10 4875 0
30643 다시 한번 수면위로 떠오른 벨런스..대안은 종족별 전장? [15] 삼삼한Stay3999 07/05/10 3999 0
30642 [WCG소식] 전세계 게이머들의 상시대전 사이트, WCGZONE이 개편되었습니다. [3] 구우~4009 07/05/10 4009 0
30641 임요환 선수의 MVP수상이 가지는 의미. [36] 협회바보 FELIX7534 07/05/10 7534 0
30636 사실 방송사입장에선 밸런스를 안맞춰도 상관없는게아닐까요 [12] zillantert4341 07/05/10 4341 0
30635 너.....내가 누군지 알지? [18] 설탕가루인형5068 07/05/10 5068 0
30633 그분의 반격이 시작되다!!!!! [5] kin87044077 07/05/10 4077 0
30632 부인할 수 없는 각 종족별 본좌. [21] 협회바보 FELIX5755 07/05/10 5755 0
30630 테란맵이란 없다 - 테란크래프트만 존재할뿐.. [21] 헌터지존5304 07/05/09 5304 0
30629 나는 소망한다.. [11] 희애래4462 07/05/09 4462 0
30628 [L.O.T.의 쉬어가기] 임요환의 승리.. 그러나 감출 수 없는 씁쓸함 [27] Love.of.Tears.8911 07/05/09 8911 0
30626 2007 프로리그 4주차 기준 맵 벨런스입니다. [9] Leeka3955 07/05/09 3955 0
30624 동족전이야말로 진정한 실력의 잣대가 아닐까 [21] naughty5555 07/05/09 5555 0
30623 박성준에겐 기회일까, 마지막일까. [9] 김태엽4091 07/05/09 4091 0
30621 그분...간만에 보여준 참신한 대저그전 메카닉전략 [23] the tool6242 07/05/09 6242 0
30620 mbc게임이 이겼지만, 기쁘지 않았다. [23] 또치5411 07/05/09 5411 0
30617 박성준의 '선택과 집중'을 기대하며 [13] 히엔5587 07/05/09 5587 0
30615 FA란 단어를 E스포츠에서 퇴출시켜주세요 ^^ [20] SkPJi5358 07/05/09 53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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