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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273 플레이오프 엔트리 떳습니다 [24] sunrise5595 08/07/24 5595 0
35272 프로리그 방식제안 [8] 信主NISSI4463 08/07/24 4463 0
35271 패자연전제 [29] 낭만술사5214 08/07/24 5214 0
35270 그때 그시절 팀리그 명장면 [14] UZOO5340 08/07/24 5340 1
35269 팀배틀의 모순점 하나 [47] SaiNT5116 08/07/24 5116 0
35268 프로리그 팀배틀 과연좋을까?? [62] yonghwans5232 08/07/24 5232 0
35267 다시보는 여러 선수들의 명장면(동영상이 많습니다 주의해주세요) [43] sunrise7503 08/07/23 7503 0
35266 삼황 오제 사천왕 설정집 5 [5] 설탕가루인형4570 08/07/23 4570 0
35265 프로리그에서 팀밀리 경기를 보고싶은건 저뿐인가요? [35] sunrise6576 08/07/23 6576 0
35263 스타리그 차기후원사 및 리그방식이 결정되었습니다. [55] Who am I?9755 08/07/23 9755 0
35261 오프라인에서의 추억... [10] 냐옹고양이3928 08/07/23 3928 0
35260 박정석 - 홍진호 - 오영종 오프라인예선 불참 선언... [21] Carrier_Kim9639 08/07/23 9639 0
35259 불판 옮겨보기. 임요환=테란 [23] 스머프5618 08/07/23 5618 0
35258 역대최고의 죽음의 조 투표(?) 결과.. [15] 킹이바5845 08/07/22 5845 0
35256 1대 본좌, 임요환. [129] 81411375 08/07/22 11375 0
35255 프로게이머의 능력은 노력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한가요? [39] sunrise6469 08/07/22 6469 0
35254 테란이 늘 최강종족이었다는 분들 보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90] 아크8164 08/07/22 8164 0
35253 [스타2] 프랭크 피어스 부사장과의 만남 [36] 여자예비역5747 08/07/22 5747 0
35252 삼황 오제 사천왕 -第十六章- [14] 설탕가루인형4831 08/07/22 4831 0
35251 임요환 과 이제동 사이에서, 힘겹게 응원한다. [31] 구름지수~8467 08/07/21 8467 1
35250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17] 박진호7657 08/07/21 7657 3
35249 팀리그와 프로리그의 동종족전 관계 [69] 김연우6880 08/07/21 6880 0
35248 공백의 엔트리(blank entry) [18] kalutz5411 08/07/21 54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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