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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70 그때 그시절 팀리그 명장면 [14] UZOO5314 08/07/24 5314 1
35269 팀배틀의 모순점 하나 [47] SaiNT5089 08/07/24 5089 0
35268 프로리그 팀배틀 과연좋을까?? [62] yonghwans5208 08/07/24 5208 0
35267 다시보는 여러 선수들의 명장면(동영상이 많습니다 주의해주세요) [43] sunrise7475 08/07/23 7475 0
35266 삼황 오제 사천왕 설정집 5 [5] 설탕가루인형4544 08/07/23 4544 0
35265 프로리그에서 팀밀리 경기를 보고싶은건 저뿐인가요? [35] sunrise6545 08/07/23 6545 0
35263 스타리그 차기후원사 및 리그방식이 결정되었습니다. [55] Who am I?9688 08/07/23 9688 0
35261 오프라인에서의 추억... [10] 냐옹고양이3898 08/07/23 3898 0
35260 박정석 - 홍진호 - 오영종 오프라인예선 불참 선언... [21] Carrier_Kim9589 08/07/23 9589 0
35259 불판 옮겨보기. 임요환=테란 [23] 스머프5570 08/07/23 5570 0
35258 역대최고의 죽음의 조 투표(?) 결과.. [15] 킹이바5804 08/07/22 5804 0
35256 1대 본좌, 임요환. [129] 81411318 08/07/22 11318 0
35255 프로게이머의 능력은 노력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한가요? [39] sunrise6432 08/07/22 6432 0
35254 테란이 늘 최강종족이었다는 분들 보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90] 아크8104 08/07/22 8104 0
35253 [스타2] 프랭크 피어스 부사장과의 만남 [36] 여자예비역5712 08/07/22 5712 0
35252 삼황 오제 사천왕 -第十六章- [14] 설탕가루인형4790 08/07/22 4790 0
35251 임요환 과 이제동 사이에서, 힘겹게 응원한다. [31] 구름지수~8433 08/07/21 8433 1
35250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17] 박진호7617 08/07/21 7617 3
35249 팀리그와 프로리그의 동종족전 관계 [69] 김연우6827 08/07/21 6827 0
35248 공백의 엔트리(blank entry) [18] kalutz5363 08/07/21 5363 0
35247 승자가 스토리를 만든다. [16] TPL5612 08/07/20 5612 0
35246 곰 TV 클래식 4강 김윤중vs이제동. [309] SKY928149 08/07/20 8149 0
35244 본좌 논쟁 [33] skzl6438 08/07/20 64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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