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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26 또하나의 If 매치 [13] 프렐루드4415 08/08/10 4415 0
35425 2008 상반기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운명의 맞대결 [21] 처음느낌4157 08/08/10 4157 0
35424 뒷간 들어갈때 다르고 나올때 다르다. [50] ROKZeaLoT5700 08/08/10 5700 0
35422 이성은 선수에게 화살이 돌아가는 이유는 뭡니까? [132] ThemeBox9268 08/08/10 9268 0
35421 악수에 대하여 [12] DEICIDE5112 08/08/10 5112 5
35419 삼성전자와 온게임넷 스파키즈가 이렇게 대립을 할 수밖에 없었나.. 그 시발점은 이성은? [31] 삭제됨6483 08/08/10 6483 1
35418 삼성칸 팬으로써 몇마디. [6] Leeka4486 08/08/10 4486 0
35416 김창희 선수 이젠 좀... [37] intotheWWE8551 08/08/10 8551 2
35415 팬으로서의 축제의 장 하지만 슬프다.... [67] 날으는씨즈5373 08/08/10 5373 0
35413 "e스포츠 프로리그 결승 과도한 세레머니 '눈총' " [54] 허저비6844 08/08/10 6844 0
35412 삼성칸은 애초부터 강팀이었을까? [19] 이응수4522 08/08/10 4522 2
35410 드디어 하는구나. [9] SKY924202 08/08/10 4202 0
35408 결승전 리뷰 & 몇가지 [21] 종합백과4743 08/08/09 4743 0
35407 플라즈마 선기도? [5] Geo&III]Lucifer4514 08/08/09 4514 0
35405 에라이, 이 양반들아. [28] The Siria6817 08/08/09 6817 0
35404 삼성칸 축하합니다. 축하해주세요.^_^ [42] Who am I?4063 08/08/09 4063 0
35402 삼성칸의 우승은 1년전의 경험과 함께 이루어졌다 [10] [LAL]Kaidou14124202 08/08/09 4202 0
35401 오늘 결승전 5경기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257] 문근영8274 08/08/09 8274 1
35399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결승전~(2) [454] SKY926226 08/08/09 62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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