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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0186 헤게머니를 장악하라! - 저vs테 전을 중심으로 [10] 더미짱6364 10/01/28 6364 4
40184 오늘 웅진처럼 사원들의 자사팀 단체응원 등이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67] Alan_Baxter8142 10/01/27 8142 2
40182 경기 자동 저장 프로그램, 이걸 계속 개발해야 할까요? 팬여러분의 의견을 묻습니다. [40] 광기6519 10/01/27 6519 0
40180 이영호 선수의 인터뷰 충분히 이해합니다. [78] ipa9760 10/01/27 9760 14
40179 위너스리그를 재밌게 즐기는 법 - fantasy리그 순위 [19] dyner4862 10/01/27 4862 0
40178 오래된 팀. 오래된 팬. 그러나 가장 어린 선수들 [13] survivor5098 10/01/27 5098 1
40177 퍼펙트 테란 ! 서지훈 ! [43] 비형머스마현6396 10/01/27 6396 1
40176 와이엘 모델에 따른 2010년 2월 KeSPA 랭킹 1위 예측 [5] 개념은나의것5985 10/01/27 5985 0
40175 오늘의 프로리그-CJvs웅진/공군vsEstro(3) [561] SKY927717 10/01/27 7717 1
40174 오늘의 프로리그-CJvs웅진/공군vsEstro(2) [259] SKY924288 10/01/27 4288 0
40173 오늘의 프로리그-CJvs웅진/공군vsEstro(1) [247] SKY924408 10/01/27 4408 0
40172 심판의 공개적인 시력검사를 제안합니다. [9] 바꾸려고생각4487 10/01/27 4487 1
40171 저그의 대 테란전 전술제안 [16] nickyo4375 10/01/27 4375 0
40170 kespa를 비난할수는 있지만 심판은 어쩔수 없었습니다. [150] 거울소리6878 10/01/27 6878 5
40169 시의적절한 승리에 감사드립니다, 이영호 선수. [15] 소디5733 10/01/27 5733 6
40168 100127 기록으로 보는 경기 - 위너스리그 1주차(프로리그 15주차) 4경기 [9] 별비4589 10/01/27 4589 0
40167 우세승판정이 아닌 재경기가 나왔을 경우 상황을 생각해봤습니다 [40] kips74763 10/01/27 4763 0
40166 KeSPA 심판의 자격이란 무엇일까요? [56] 스트라이크6751 10/01/27 6751 1
40163 이영호 선수의 인터뷰에 대한 심판의 진실...(기사입니다) [55] 마재곰매니아10802 10/01/26 10802 0
40162 품위있는 패자 [14] 김연아6161 10/01/26 6161 10
40160 그래도 이영호라면.... [55] 럭스7973 10/01/26 7973 3
40158 이번 이영호선수의 인터뷰가 주는 중요성. [42] KooL7274 10/01/26 7274 3
40157 케스파는 입장을 정리해주시기 바랍니다. [63] Hanniabal6911 10/01/26 69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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