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938 블리자드가 옳다고 협회가 그르다 ? [18] naughty4903 10/06/02 4903 1
41936 지금 필요한 건 강력한 리더쉽을 가진 협상의 주체이다 [5] 4322 10/06/02 4322 1
41935 구성훈의 신의 트릭 (발키리 버그 아닙니다.) [47] 대세는탱구13648 10/06/01 13648 1
41934 오늘의 프로리그-KTvs화승/하이트vsMBCgame(2) [353] SKY926984 10/06/01 6984 0
41933 시작이 잘못된 KeSPA와 곱게만 보이지는 않는 블리자드 [220] 그래프6707 10/06/01 6707 0
41932 케스파의 언론플레이에 놀아나고 휘둘리는게 e스포츠발전에 도움이 되는가? [23] 게임균형발전4528 10/06/01 4528 0
41931 오늘의 프로리그-KTvs화승/하이트vsMBCgame [338] SKY925455 10/06/01 5455 0
41930 양대 방송사 4위 최소 승률 정리 [7] 彌親男5439 10/06/01 5439 0
41929 KESPA 의 존재의의와 프로게이머의 권리 [5] JunStyle4424 10/06/01 4424 0
41927 케스파가 스타크래프트를 키웠다??? 케스파가 망하면 e스포츠가 망한다!? [42] 게임균형발전4617 10/06/01 4617 0
41926 협회라는 이름의 거대한 짐. 수리공4305 10/06/01 4305 0
41925 이스포츠의 게임은 공공재 형식이 되어야 합니다 [76] 케이윌5859 10/06/01 5859 1
41924 협회측에서 공개한 블리자드의 요구사항에 대해서 제 의견. [15] Q1325127 10/06/01 5127 0
41923 케스파 기자간담회 Q & A 전문이 올라왔습니다. [15] 영웅과몽상가6015 10/06/01 6015 0
41922 '공인종목'에 대한 이슈 [2] 몽키4398 10/06/01 4398 1
41921 블리자드의 요구.. 동의 할 수 없고, 인정 할 수 없습니다. [55] 쿠마7028 10/06/01 7028 2
41920 케스파만큼이나 이기적인 것이 팬들인 거 같습니다. [25] sungsik5572 10/06/01 5572 7
41919 제 개인적으로는 양대 방송사가 가장 안타까워 보입니다. [10] 물의 정령 운디4444 10/06/01 4444 0
41918 만약 정말로 기업스폰이 철수하여 케스파가 와해되면 10년전으로 돌아가는걸까요? [68] 거울소리6198 10/06/01 6198 1
41916 도대체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35] 굿바이레이캬5731 10/06/01 5731 1
41915 스타크래프트2 유저로 지금 한국상황이 매우 속상합니다 [9] 밀가리6680 10/06/01 6680 1
41914 스피드 퀴즈 The_CyberSrar4209 10/06/01 4209 1
41913 전태양 선수 오늘 경기 보셨나요? [11] cutiekaras5989 10/06/01 598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