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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16 19:52
흠..12시 2시가 걸린경우에..일단 저글링이 주력이 될 수 밖에 없는데요..보통 저그유저들이 하는 걸 보니.(전 무지 허접..ㅡㅡ; 온리 옵..-0-) 상대가 저그의 입구를 틀어막고 빠른 테크를 타는 것에 당할 때도 있는 등해서..좀 암-_-울 할때가 많더군여..-0-; 일단 저그가 프토 상대로 일감으로 떠올릴 수 있는건..본진 2해처리로 간 이후에 온리 저글링으로 가는 겁니다..근데 이건 상대 프토가 파악하고 안 들어오고 틀어 막으면 오히려 저그가 드론 밀치기 같은 걸 해서라도 뚫어야 하는 단점이 있져..-0-
02/01/16 19:56
2해처리 온리 저글링이 너무 가난해서 싫다면,그 다음에는 하드코어로 간 프토가 하템이 늦다는 걸 노려서 2해처리에서 소수 저글링 생산+성큰 이후 드론 생산 후에 히드라로 전환하는게 있져..이건 하템이 스톰업이 되기 전에 밀어야만 효과를 발휘 할 수 있습니다..그 타이밍을 놓치면 다시 암-_-울이져..ㅡㅡ;; 글고 또 다른 방법으로는 2해처리에서 저글링+러커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방어적인 프토한테는 별로 안통하지만(질럿+캐논 라인으로 수비하면 잘되야 입구 틀어막기 이상 할게 없져..-0-) 멀티를 할 수 있고 시간 벌이가 가능해서 좋고요.. 음 그리고 보편적으로 하듯이 2해처리 온리 저글링 이후 저글링이 질럿을 좀 압도할 수 있는 타이밍이다 할 때 앞마당 멀티를 하는 것도 있습니다.. 연구해보시고 좋은 걸로 해보세여..^^;
02/01/1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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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드론 스포닝에 드론 1마리 추가 해서 미네랄 300 되면 언덕 아래에 해처리 짓구요. 스포닝풀 완성되면 저글링 6마리 바로 뽑을수 있습니다. 여기서 관건은 언덕 아래 해처리에 성큰을 짓는데 성공해서 수비라인을 완성하냐 못하냐에 승패가 달려있거든요. 일단 첫번째 질롯에게는 아무 피해 없이 6저글링이 나오며 상대가 3질롯으로 올라갈땐 저글링 10정도에서 2마리씩 추가될 단계구요. (저글링 뽑으면서 돈 300 넘을때 멀티에 해처리 건설) 2번째 해처리가 완성되면 바로 성큰 2개 지으셔야 합니다. 그럼 상대의 하드코어는 물건너 가구요. 그때부터는 저글링 필요 없이 드론만 늘립니다. 상대 질롯이 몇마리인지 확인하면서 성큰 한개씩 만들구요. 그리고 나서 레어 안올리고 일정 드론만 되면 4해처리 늘려서 히드라만 뽑아서 러쉬 가는겁니다. (일명 주진철식 노레어 4해처리 떙히드라 --;) 생산력만 따라주면 상대 발업 질롯은 약간의 히드라 컨트롤 만으로 제압가능하고 템플러가 나왔다면 히드라 3,4 기 죽는걸 감소하면서 하템 일점사하고 도망가기 하면서 상대 하템이 거의 안보이거나 밀수 있겠다고 판단 드시면 러쉬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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