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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16 22:38
저도 오늘 채널 이리저리 돌리느라 애먹었습니다. ^^;
아무래도 재방송에 다시 집중해서 봐야겠어요. 오늘 강민선수 정말 잘 하더군요. 다음주는 강민 vs 강도경, 그 다음주에 나올 테란은 임요환. 정말 기대되네요. 강민선수 축하해요 ^^ 참, 오늘 응원 온 지오팀 김정민, 이재훈, 최인규선수 모습도 보여주던데. 요즘 프로게이머들 유행추세가 파마인가요? ; 최인규선수가 머리를 좀 많이 볶았더군요^^; 지난번엔 귀걸이를 한쪽만 해서 이상한 오해(?) 사더니;;;
02/07/17 00:18
온게임넷을 못보는 관계로 전 겜비씨만 단골집 겜방이라도 유료체널 돈 들여서 보여주면 좋겠는데 쩝. 어쩔수 없이 인터넷으로 봐야겠네요 ㅠ.ㅠ
02/07/17 08:16
다음주에 강민 vs 강도경에서 강민이 졌으면 좋겠네요.
종족최강전에서 임성춘 한번 보고 싶구요. 임요환 vs 임성춘도 보고 싶네요.
02/07/17 19:22
박정석테란김정민님 그 무슨 말씀을...ㅠ0ㅠ
저는 강 민 선수의 "마법의 셔틀(?!)"을 좀 더 오랫동안 보고 싶은 걸요....^______________^
02/07/17 23:57
종족최강전은 유난히 3:0 게임이 많은 것 같습니다.. 분명 3:0으로 결판이 날 만큼 실력차가 큰 선수들도 아닌데 어떻게 이런 결과들이 나올까요...? 그날의 컨디션이나 경기 맵에서 연습량의 차이일까요..
02/07/18 13:33
보통 5판 3선승제 경기에선,, 초반 기세가 중요하기땜에,, 3:0 승부가 많이 나지요.. 물론 종족최강자전에서 특히 강한 선수들 '이윤열, 박정석'은 맵에 대한 적응력이 높아서 그런 면도 있겠지만,, 다른 선수들 같은 경우는,, 선수 필승이라는 심리적인 면이 크게 작용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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