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2/06/23 13:52:56 |
Name |
물량테란 |
Subject |
프로게이머 팬까페 회원숫자 .. |
6월 23일 지금 시각의 까페 회원 숫자를 그대로 적었습니다
가장 회원수가 많은 까페를 선정해서 그 숫자를 반영한 것으로서 까페 성격에
선수 외의 +@가 있다거나 다른 사람과의 합동 팬까페의 경우는 제외했습니다
1천명 미만의 까페에 대한 기록 역시 제외했음을 알립니다(김완철, 강민 외 다수)
***이름앞의 () 표시는 밑에 주석
(1)임요환 ‥‥‥‥‥‥ 143705
김동수 ‥‥‥‥‥‥ 30426
(2)홍진호 ‥‥‥‥‥‥ 27940
김정민 ‥‥‥‥‥‥ 20112
(3)강도경 ‥‥‥‥‥‥ 19323
임성춘 ‥‥‥‥‥‥ 17727
최인규 ‥‥‥‥‥‥ 13244
기욤패트리 ‥‥‥‥ 11562
(4)이윤열 ‥‥‥‥‥‥ 10595
조정현 ‥‥‥‥‥‥ 10082
장진남 ‥‥‥‥‥‥ 8810
박정석 ‥‥‥‥‥‥ 7960
이창덕 ‥‥‥‥‥‥ 6099
이기석 ‥‥‥‥‥‥ 5961
이지혜 ‥‥‥‥‥‥ 4706
김대기 ‥‥‥‥‥‥ 4362
변길섭 ‥‥‥‥‥‥ 4154
국기봉 ‥‥‥‥‥‥ 4086
주진철 ‥‥‥‥‥‥ 3088
김동준 ‥‥‥‥‥‥ 2720
봉준구 ‥‥‥‥‥‥ 2486
서지수 ‥‥‥‥‥‥ 2228
이현주 ‥‥‥‥‥‥ 2200
김대건 ‥‥‥‥‥‥ 1935
세르게이 ‥‥‥‥‥ 1848
이재훈 ‥‥‥‥‥‥ 1736
엄재경 ‥‥‥‥‥‥ 1721 (엄정김의 까페 회원수 6432)
유병준 ‥‥‥‥‥‥ 1702
변성철 ‥‥‥‥‥‥ 1602
박태건 ‥‥‥‥‥‥ 1546
최진우 ‥‥‥‥‥‥ 1518
장진수 ‥‥‥‥‥‥ 1396
전태규 ‥‥‥‥‥‥ 1353
성학승 ‥‥‥‥‥‥ 1276
손승완 ‥‥‥‥‥‥ 1269
정영주 ‥‥‥‥‥‥ 1213
김가을 ‥‥‥‥‥‥ 1213
강민경 ‥‥‥‥‥‥ 1172
김도형 ‥‥‥‥‥‥ 1152 (정일훈님의 까페 회원수 730)
나경보 ‥‥‥‥‥‥ 1106
한웅렬 ‥‥‥‥‥‥ 1054
댓글 .1 지난달 30일 조사 이후 별다른 활약상이 없었던 임요환 선수의 까페 회원수 증가는
임선수의 카리스마와 부동의 인기에 따른 높은 지명도 때문인 것으로 보임
댓글 .2 KPGA 2차리그 준우승 등으로 다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홍진호 선수와 이렇다할 활약이 드문
김동수 선수간의 격차가 점차 좁혀들고 있으며 이같은 추세라면 3만명 돌파 및 2위 진입도 가능
댓글 .3 뚜렷한 하향세의 김정민 선수와 온게임넷 준우승으로 부활의 서막을 알린 강도경 선수의
폭이 뚜렷하게 좁혀들고 있으며 김정민 선수는 엎친데 덮친 격으로 회원수마저 줄고 있는 상황
만명대로 떨어질듯 보이고 강도경 선수는 2만명 이상 확보 가능할듯
댓글 .4 KPGA 우승의 여파가 월드컵의 열기에 눌려 별다른 힘을 못쓰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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