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토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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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8	[짧은 생각II] 전제에 있어서. [7]	addict.4898	02/05/06	4898
25	피지알 너무 심하다 [11]	글장5455	02/05/06	5455
24	[짧은 생각] 상처와 모욕. 다름과 무시. [6]	addict.5005	02/05/06	5005
23	말에게 하는 채찍질의 의미를 아시는 겁니까? [1]	Ripieno4693	02/05/06	4693
22	불온게시물..	비밀4449	02/05/06	4449
21	어제도 졌습니다. [2]	불멸의저그4510	02/05/06	4510
19	탄야님의 글과 댓글들을 보고. [5]	경규원5000	02/05/06	5000
18	너희가 프로게이머를 아느냐? [7]	황영재7639	02/05/06	7639
17	상,하위권 총전적 분석을 마치며 (2) [38]	탄야6175	02/05/06	6175
16	삭제게시판의 '최악의 프로게이머'라는 글에 대해. [47]	식용오이6986	02/05/05	6986
15	탄야님의 태도에 관하여... [3]	낭천5825	02/05/06	5825
14	솔직히 이런말드리기 뭣하지만..탄야라는분 정말 웃기네요.. [1]	이현우6135	02/05/06	6135
13	성적이 잘 안 나왔을 때 선생님들의 반응..(탄야님은 보시죠..) [13]	Tea5942	02/05/06	5942
12	왜 최악의 프로게이머는 프로게이머를 그만두어야 하는가. [15]	자퇴생임건호6886	02/05/05	6886
10	상,하위권 총전적 분석을 마치며 [42]	탄야7573	02/05/05	7573
9	최악의 프로게이머, 논란에 다시 붙여. [12]	식용오이7302	02/05/05	7302
8	[잡담] 공인 --- [14]	목마른땅5668	02/05/05	5668
7	[잡담] 공인(公人)? [18]	Apatheia6087	02/05/05	6087
6	PGR 전적이 틀렸다고밖에 볼수 없군요 [4]	마린스6074	02/05/05	6074
5	탄야님께... [6]	Swedish_Boy5979	02/05/05	5979
4	프로게이머가 공인? [14]	addict.7360	02/05/05	7360
3	탄야님께 알려드립니다. [18]	항즐이7907	02/05/05	7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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