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토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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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8	[짧은 생각II] 전제에 있어서. [7]	addict.4764	02/05/06	4764
25	피지알 너무 심하다 [11]	글장5320	02/05/06	5320
24	[짧은 생각] 상처와 모욕. 다름과 무시. [6]	addict.4877	02/05/06	4877
23	말에게 하는 채찍질의 의미를 아시는 겁니까? [1]	Ripieno4553	02/05/06	4553
22	불온게시물..	비밀4305	02/05/06	4305
21	어제도 졌습니다. [2]	불멸의저그4382	02/05/06	4382
19	탄야님의 글과 댓글들을 보고. [5]	경규원4875	02/05/06	4875
18	너희가 프로게이머를 아느냐? [7]	황영재7511	02/05/06	7511
17	상,하위권 총전적 분석을 마치며 (2) [38]	탄야6042	02/05/06	6042
16	삭제게시판의 '최악의 프로게이머'라는 글에 대해. [47]	식용오이6847	02/05/05	6847
15	탄야님의 태도에 관하여... [3]	낭천5691	02/05/06	5691
14	솔직히 이런말드리기 뭣하지만..탄야라는분 정말 웃기네요.. [1]	이현우5992	02/05/06	5992
13	성적이 잘 안 나왔을 때 선생님들의 반응..(탄야님은 보시죠..) [13]	Tea5793	02/05/06	5793
12	왜 최악의 프로게이머는 프로게이머를 그만두어야 하는가. [15]	자퇴생임건호6753	02/05/05	6753
10	상,하위권 총전적 분석을 마치며 [42]	탄야7434	02/05/05	7434
9	최악의 프로게이머, 논란에 다시 붙여. [12]	식용오이7191	02/05/05	7191
8	[잡담] 공인 --- [14]	목마른땅5553	02/05/05	5553
7	[잡담] 공인(公人)? [18]	Apatheia5961	02/05/05	5961
6	PGR 전적이 틀렸다고밖에 볼수 없군요 [4]	마린스5956	02/05/05	5956
5	탄야님께... [6]	Swedish_Boy5860	02/05/05	5860
4	프로게이머가 공인? [14]	addict.7247	02/05/05	7247
3	탄야님께 알려드립니다. [18]	항즐이7790	02/05/05	7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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