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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4 19:29
저그의 6000넘던 광물이 순식간에 고갈되었습니다.... 현재에 힘을 꽉 줘서 몰아붙였는데 끝내지 못했네요~ 고병재가 뚝심의 수비로 1승
23/10/24 20:49
전순에게 약한건 알지만 당장 전차 압박을 막기 위해 해방선을 뽑은 김도욱. 전차를 물리게 하는데는 성공했습니다만 라인 구축하며 토르 추가하는 고병재
23/10/24 20:58
박령우가 2위로 올라와서 또 4강에서 붙게되는 불상사가 없었으면 한다는 고병재선수. 붙더라도 결승에서 붙고 싶다네요. 본인은 저그가 테란 상대로 더 좋다고 생각해서 저그전만 극복하면 충분히 우승가능하다고 생각한답니다.
23/10/24 21:12
저글링 난입으로 강민수의 번식지 타이밍이 늦다는것까지 파악한 박수호선수... 유리한 고지를 더 굳히기 위해 멀티를 먼저 가져갑니다.
23/10/24 21:15
그런데 강민수 배를 안째고 병력 찍었어요. 게다가 박수호의 인구수를 막히게 했고요... 박수호가 그래도 업글의 힘으로 변수를 노려봐야하는데
23/10/24 21:33
강민수 또다시 코드 S 4강 문턱까지 왔는데...... 정말 몇번째 도전인지 셀수가 없네요. 과연 진짜 이번에야말로 첫 코드 S 4강 갈지 궁금한데 상대가 극강폼의 김도욱;;
23/10/24 21:58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던 김도욱이 어느새 탈락 위기에 몰렸네요.... 강민수 과연 조성주에 이어 김도욱까지 잡으며 고대하던 4강 무대를 드디어 밟을수 있을지
23/10/24 22:07
저글링 돌리기로 멀티 견제 성공적으로 들어가면서 김도욱의 해탱 압박을 밀어내는 강민수... 10가스 부화장 펼쳤는데 김도욱의 의료선 흔들기가 변수를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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