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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6 21:20
여기 와드가 없었으면 라칸이 자기 끊길 각오라도 하고 마크했어야죠. 자기도 살겠다고 같이 빠지면 다 쓸리는거지 왜 맨앞에서 뒤로 빠짐
23/03/16 21:20
심지어 오늘은 킹겐이 상당히 잘했는데 끝까지 뭐 못만들고 킹겐 제카 메이킹 해줘만 하다가
이거 3쿼에 가비지 뜬 게임인데 이것도 못지키는 가드들을 어디다 써요?
23/03/16 21:21
댄디감독 또 어이없는게
패자 인터뷰때 상대 예상못한 밴픽이라든지 연습때 겪어보지 못한 구도에 당황했다느니 그런걸 지금 플옵올라간 팀이 말하는게 참
23/03/16 21:21
롤판 한화의 첫 단추는 과연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찾아본다면, 아무리 생각해도 돌고 돌아 거슬러 거슬러 올라 어차피 롤판 들어올거 6개월 빨리 와서 구락스를 인수했어야... 그럼 롤판에서 한화 프랜차이즈의 역사가 많이 달라졌을텐데 크크
23/03/16 21:22
케넨 위로 돌다가 걸렸을 때요.
걸렸으면 그냥 아리랑 라칸이 앞플 쓰고 앞궁쓰고 어떻게든 붙잡았으면 케넨이 2인궁이라도 열고 그럼 자야랑 리신이 같이 들어와서 각 열렸을텐데 그거 그냥 보내준것도 어이가 없네요. 프로대회에서 완벽한 이니시각이 어딨나요 안되보여도 열어봐야지....
23/03/16 21:27
토크웨이브에서 얘기하는 거 보면 내년에 코칭스탭 복귀 원하고 있고 올해는 도중이라 자리가 나기 어려울 거 같다고 생각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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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 2선승) - 17:00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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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 2선승) - 19:30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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