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5/13 09:33:32
Name 길갈
File #1 캡처.JPG (94.0 KB), Download : 14
Subject [보건] 5월 13일


코로나19 국내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5.13., 0시 기준)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1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92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9,633명(해외유입 8,653명)이라고 밝혔다.

○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9,61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6,523건(확진자 150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194건(확진자 1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5,331건, 신규 확진자는 총 715명이다.

○ 신규 격리해제자는 533명으로 총 119,906명(92.50%)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7,83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0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91명(치명률 1.46%)이다.

□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5월 13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4,408명으로 총 3,711,023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82,890명으로 총 747,70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 하였다고 밝혔다.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036,649명, 화이자 백신 1,674,374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확진 715 격리해제 533 사망 7
(해외 2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13 692
5/06 562
4/29 650
4/22 715
(국내기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이고 갑자기 훅..
불판창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5/13 09:45
수정 아이콘
아이고....
내년엔아마독수리
21/05/13 09:54
수정 아이콘
어제 안양 18명 군포 22명 문자 올 때부터 쌔하더라니...
21/05/13 10:27
수정 아이콘
하향세 찍는거 같더니...
캐러거
21/05/13 10:30
수정 아이콘
광주는 갑자기 펑펑 터지고 있습니다.
계속 문자오네요
어데나
21/05/13 10:45
수정 아이콘
75세 이상 어르신 2차접종까지 마무리된다는 7월 이후 거리두기 하향? 물건너갔네요.
백신 예약률은 생각보다 떨어지고, 코로나 다 끝난것처럼 싸돌아다니고…. 국민이 코로나 종식을 원하지 않는데 뭐 어쩌겠습니까. 평생 달고 가야죠.
라이디스
21/05/13 10:48
수정 아이콘
오늘부터 60세 이상 백신접종 예약이 가능해져서, 어머니 예약해드렸네요.
6월에나 접종하시지만, 저희 가족 중 제일 먼저 접종하시게 되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어강됴리
21/05/13 10:51
수정 아이콘
오늘부터 60세 이상 예약 가능해서 집근처 가장 가까운 병원 알아보고 부모님 두분다 해드렸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예약되어 있다고 해서 불안해 하시던데 이 진짜 쓰레기 언론들..
오늘까지 코로나 사망자는 1800명이라고 말씀드렸고 오늘 사망자만 7명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래도 영 찜찜해 하시긴 하던데 후.. 대체 이놈들이 무슨짓을 저지르는지 지들은 알기나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21/05/13 11:13
수정 아이콘
댓글보고 어머니 예약해드렸는데, 28일부터 접종시작이라 가장 이날 해드렸네요.
근데 동네병원에서 접종하네요? 아스트라제네카인가요?
21/05/13 11:21
수정 아이콘
안내문자가 아스트라제네카로 나오네요. 괜찮겠죠?
빼사스
21/05/13 11:40
수정 아이콘
어르신들은 아스트라제네카가 더 좋다는 얘기를 들은 듯합니다. 어쨌든 확진이든 아니든 일단 백신을 맞으면 거의 99%는 중환자로 안 간다는 게 정설이라니까요.
김은동
21/05/13 14: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르신들이라고 아스트라제네카가 더 좋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 이야기가 나오게 된건 1차 접종만 했을시에 입원 차단율이 아스트라제네카가 좀더 좋다는건데
애초에 아스트라제네카는 2차 접종의 효율이 많이 떨어지는편이고 (아데노바이러스의 항체가 백신 효율을 떨어트림)
화이자는 2차까지 접종해야 제대로된 효율이 나온다는걸 고려해보면 의미없는 이야기거든요.

지금 우리가 화이자 접종했을때 2차 접종을 거르고 1차만 펴바르는 상황도 아닌지라
화이자가 더 좋은건 맞습니다.
물론 둘다 충분히 효율적인 백신은 맞는데, 어느게 좋냐 나쁘냐는 정확히 말하는게 더 좋죠.
ArcanumToss
21/05/13 15:23
수정 아이콘
아재가 더 좋다는 아니고 어르신들에게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죠.
다만 아재가 어르신들에게 더 좋은 건 치명률과 중증화를 다른 백신에 비해 약간 더 낮춰준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김은동
21/05/13 15: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치명률과 중증화를 다른 백신에 비해 약간 더 낮춰준다는 거 자체가 잘못된 비교라고 생각합니다.
1차 접종후에 장기면역세포등이 더 활성화됐다, 영국에서 1차만 접종했을떄 화이자 1차만 접종한것과와 비교했을떄 입원 차단율이 더 높았다 같은것들이 그 증거로 거론되는데
화이자는 2차까지 접종해야 제대로된 효율이 나오는 백신이고, 아스트라제네카는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2차 접종의 효율이 아데노바이러스 항체떄문에 화이자만큼 나오는 백신이 아니라서
아스트라제네카가 화이자보다 치명률과 중증화를 더 낮춰준다고 말을 할수가 없는거죠. 둘다 2차 접종까지 마치고 비교해야 이야기 할수 있는건데, 아직 2차 접종까지 마친 리얼 월드 데이터가 아스트라제네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화이자는 널려있지만요.
(이는 4주간격으로는 2차 접종의 효율이 잘 나오지 않아서 간격을 12주까지 늘린 바람에 2차 접종자가 아직 많이 존재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아마 곧 연구결과가 나와서 두 백신중 어느쪽이 중증화 예방에 더 효과가 좋은지 결론이 날것으로 보입니다.)

2차 접종이 가장 기본인 백신에서 1차 접종만 했을떄의 데이터는 참고만 가능한거지 아스트라제네카가 더 좋다고 이야기 할순 없습니다. 애초에 부스팅이라는게 백신에서 핵심 개념이라서 2차 접종을 꼭 맞으라고 강조하는거니깐요.

추가로, 어르신들에게는 문제가 없다. 가 아니라 어르신들에게는 문제가 있지만 확률이 젊은 사람에 비해서 낮고, 백신 접종에 대한 이득이 위험보다 훨씬 높다는 겁니다. 혈전증 + 혈소판 감소증은 50세 이상의 인구에게서도 관측은 됩니다. 젊은 인구에 비해서 확률이 낮을뿐이죠.
ArcanumToss
21/05/13 15:39
수정 아이콘
문제를 일으킬 확률이 낮으니 어르신들에게는 문제가 없다고 보는 겁니다.
너무 많은 정보가 있으니 핵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정도로 정리하고 기억려고 노력 중이거든요.
자동차를 타면 죽을 수 있지만 문제없다, 독감 백신도 부작용이 있고 심지어 죽을 수도 있는데 문제없다고 핵심만 기억하는 거랑 같은 겁니다.

그리고 '영국에서 1차 접종했을떄 화이자와 비교했을떄 입원 차단율이 더 높았다'는 말씀을 하셔서 얼핏 기억이 나는데 시기적으로 영국에서 한창 접종을 할 때에 기억해 놓은 내용이 맞을 겁니다.
그 당시에 어르신들의 경우 아재가 중증화와 치명률을 더 낮춰주는 특이한 통계가 있어서 기억하는 것이거든요.
김은동
21/05/13 15:43
수정 아이콘
네 영국 스코틀랜드 연구 결과에서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시 중증화, 사망 예방률이 화이자 1차 접종후 중증화 사망 예방률보다 더 높다는 결과는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드렸다싶이 그게 백신이 어느쪽이 좋다는데에는 전혀 참고가 안되는 내용이구요.
ArcanumToss
21/05/13 15:52
수정 아이콘
근데 mRNA 방식이 전통적 방식에 비해 통계치를 보면 변이에는 약간 더 취약한 것 같더군요.
그래서 노바백스가 빨리 도입되길 바랬는데 안타깝습니다.
김은동
21/05/13 16:07
수정 아이콘
ArcanumToss 님//
mRNA 가 변이에 더 취약하다는 통계가 어디에 있나요?
오히려 변이에 취약한건 아스트라제네카나 얀센같은 경우가 좀더 취약하고
화이자는 중화항체가 많이 생성되서 변이에서도 잘 방어하는 걸로 나와있습니다.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는게 보통 중화항체 생성량과 비례하는 추세인데

임상 시험에서 화이자, 모더나, 노바백스는 중화항체 생성량이 높고
아스트라제네카 얀센은 중화항체 생성량이 낮은편이라 mRNA 가 변이에 취약하다는건 잘 이해하기 힘듭니다.

오히려 업데이트 버전도 빨리 만들수있구요.
모더나같은 경우는 남아공 변이용 부스터를 이미 임상을 상당히 진행해서 중간 결과도 발표했습니다.
ArcanumToss
21/05/13 19: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김은동 님// 4월 하순에서 말 정도에 여왕의심복님의 MBC 인터뷰에서 노바백스가 mRNA 방식 보다 변이 대응에 더 낫다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변이용 부스터' 말씀을 하시는 걸 보니 변이용 부스터를 적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노바백스가 변이 대응에 더 낫고 변이용 부스터를 빠르게 만들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mRNA가 더 낫기 때문에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뭐가 더 낫다는 판단이 달라지긴 하겠네요.
저같은 경우는 백신을 두 번 맞는 것도 귀찮은데 부스터를 또 맞아야 한다면 효과가 mRNA 백신을 맞느니 노바백스 한번 막고 말겠다는 쪽이라... ^^;
김은동
21/05/13 21: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ArcanumToss 님//
아마 여왕의심복님이 최신 연구자료가 나오기전에 이야기하신거 같습니다. 카타르 실제 접종 데이터만 봐도 남아공 변이에서 75%의 감염차단 + 100%의 중증화 예방 효율이 나왔는데 이 효율만 봐도 부스터샷이나 업데이트 접종받지 않아도 화이자가 노바백스보다 효율이 더 좋습니다.

노바백스는 남아공 임상에서 55% 정도의 효율을 보였습니다.
김은동
21/05/13 22:28
수정 아이콘
ArcanumToss 님//
댓글달고 바로 인터뷰 찾아보니까 잘못 기억하고 계셨던거 같네요, mRNA 보다 노바백스가 낫다는 소리가 아니라 바이러스벡터 방식보다 노바백스가 낫다는 이야기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1400/article/6162450_34915.html
--
노바백스 같은 경우에는 약 90%정도의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되어 있고요.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노바백스가 조금 늦게 개발된 만큼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검증도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는아스트라제네카나 이런 바이러스 전달체 백신 같은 경우에는 효과가 조금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는데 노바백스 그 효과 감소 폭이적습니다. 그래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효과가 유지되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그런 것들은 중요한 장점입니다.
--
HA클러스터
21/05/13 11:42
수정 아이콘
어르신들은 코로나 걸리면 치명적일 가능성이 높아서 접종하시는게 좋습니다.
21/05/13 11:54
수정 아이콘
- 일반 부작용 : 다른 백신과 별 차이 없고, 고연령층일 수록 부작용 빈도나 정도 모두 많이 감소합니다. (AZ는 1차가 심하고, 화이자는 2차가 심함) 타이레놀 준비해 놓고, 접종 후 열 있다면 복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희귀 부작용 : AZ의 희귀 혈전 부작용 케이스 중 60세 이상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 효과 : 현재 한국에 유행하는 바이러스와 점점 커지고 있는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까지는 화이자와 큰 차이 없습니다. 1차 접종 후 2주만 지나도 70% 이상의 예방효과가 나오고요. 완전히 검증되진 않았지만 인도발, 브라질발 변이까지는 중증화,치명률를 크게 낮춰주는 것으로 보이며, 단지 남아공발 변이에는 별 효과가 없어 보입니다.
ArcanumToss
21/05/13 15:30
수정 아이콘
그래도 노바백스 백신이 변이에 좋은 결과를 보여줘서 기대했는데 도입이 늦춰질 분위기라 안타깝네요.
21/05/13 11:45
수정 아이콘
다시 700대 ㅠㅠ
리자몽
21/05/13 15:11
수정 아이콘
아니 다시 700대라니...

사람들의 경계심이 풀려서 그런걸까요

그리고 언론은 매일같이 백신 부작용만 쓰면서 백신 접종 방해하고 있으니 걱정입니다
cruithne
21/05/13 15:14
수정 아이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16&aid=0001834845
서울시, 17일부터 콜센터·물류센터 자가검사키트 도입 시범사업
빼사스
21/05/13 16:53
수정 아이콘
오세훈이가 정말 밀어부치네요. 거참. 그래서 관련 업종이 올랐군.
ArcanumToss
21/05/13 19:48
수정 아이콘
관심이 없는 거라서 내용을 잘 모르는데 자가검사키트가 방역에 효과가 있나요?
제 생각으로 비전문가인 일반인이 스스로 검체 체취를 제대로 못할 확률이 상당히 높아서 오히려 '난 음성이야~'라고 생각하다가 더 퍼질 위험성이 높아 보이는데...
아이군
21/05/13 21:34
수정 아이콘
그게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죠. 나는 자가검사키트 음성 나왔어 하는 사람이 병 퍼트리고 다니다가 확진되면......
김은동
21/05/13 15:40
수정 아이콘
미국 오하이오에서는 백신 접종자중 5명을 추첨해서 10억원 가량 (100만달러)를 준다고 하던데
결국 우리도 어떻게 백신을 맞고싶지 않아하는 사람들을 설득해서 백신을 맞출것이냐를 진지하게 고민해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백신 접종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해야 더 많은 사람이 맞을꺼라고 보거든요.
ArcanumToss
21/05/13 15:43
수정 아이콘
투표율 진작을 위해 논의했던 복권 당첨 같은 것과 같은 아이디어군요.
지금과 같은 위기 상황이라면 해 볼 만한 유인책이긴 하네요.
저는 우리나라에도 도입한다면 찬성입니다.
21/05/13 17:11
수정 아이콘
접종 전반부에는 복권이든 재난지원금이든 포지티브한 방향으로 가야죠.
21/05/13 20:31
수정 아이콘
모더나 위탁생산 기사나오고있네요

다른데보내지말고 우리가 쓸양이 많길 바라야겠네요
ArcanumToss
21/05/13 21:22
수정 아이콘
식약처가 노바백스의 백신에 대한 방침을 밝혔네요.
- 노바백스 백신의 국내 허가 신청사에서 허가를 위한 자료를 정상적으로 준비 중
- 허가를 위한 자료 요건은 미국과 유럽 등 의약 선진국과 동일

유럽, 미국의 일정이 늦춰진 것과 다르게 우리는 원래의 심사일정대로 진행하겠다고 합니다.
일정대로 밀고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대로 하겠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21/05/13 21:44
수정 아이콘
언론이 물고늘어지지않았으면 좋겠네요.
하루 빨리... 승인나길 바랍니다
VictoryFood
21/05/14 00:39
수정 아이콘
코로나 라이브 790명 마감 ㅠㅠ
노래하는몽상가
21/05/14 02:44
수정 아이콘
라이브 790 마감..
23시~24시까지가 100명이 집계되네요 뭐가 이렇게 되나요 진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3492 [LOL] 2021 MID-SEASON INVITATIONAL Rumble Stage 1일차 (16) [71] 반니스텔루이3369 21/05/15 3369
23491 [LOL] 2021 MID-SEASON INVITATIONAL Rumble Stage 1일차 (15) [311] 반니스텔루이2286 21/05/15 2286
23490 [LOL] 2021 MID-SEASON INVITATIONAL Rumble Stage 1일차 (14) [308] 반니스텔루이2780 21/05/15 2780
23489 [LOL] 2021 MID-SEASON INVITATIONAL Rumble Stage 1일차 (13) [315] 반니스텔루이2121 21/05/15 2121
23488 [LOL] 2021 MID-SEASON INVITATIONAL Rumble Stage 1일차 (12) [303] 반니스텔루이2230 21/05/15 2230
23487 [LOL] 2021 MID-SEASON INVITATIONAL Rumble Stage 1일차 (11) [376] 반니스텔루이3289 21/05/15 3289
23486 [LOL] 2021 MID-SEASON INVITATIONAL Rumble Stage 1일차 (10) [313] 반니스텔루이2331 21/05/15 2331
23485 [LOL] 2021 MID-SEASON INVITATIONAL Rumble Stage 1일차 (9) [290] 반니스텔루이2480 21/05/15 2480
23484 [LOL] 2021 MID-SEASON INVITATIONAL Rumble Stage 1일차 (8) [307] 반니스텔루이2182 21/05/14 2182
23483 [LOL] 2021 MID-SEASON INVITATIONAL Rumble Stage 1일차 (7) [307] 반니스텔루이2238 21/05/14 2238
23482 [LOL] 2021 MID-SEASON INVITATIONAL Rumble Stage 1일차 (6) [330] 반니스텔루이3019 21/05/14 3019
23481 [LOL] 2021 MID-SEASON INVITATIONAL Rumble Stage 1일차 (5) [268] 반니스텔루이4521 21/05/14 4521
23480 [LOL] 2021 MID-SEASON INVITATIONAL Rumble Stage 1일차 (4) [349] 반니스텔루이3304 21/05/14 3304
23479 [LOL] 2021 MID-SEASON INVITATIONAL Rumble Stage 1일차 (3) [261] 반니스텔루이5490 21/05/14 5490
23478 [LOL] 2021 MID-SEASON INVITATIONAL Rumble Stage 1일차 (2) [268] 반니스텔루이2753 21/05/14 2753
23477 [LOL] 2021 MID-SEASON INVITATIONAL Rumble Stage 1일차 [278] 반니스텔루이4096 21/05/14 4096
23476 [보건] 5월 14일 [15] 길갈3770 21/05/14 3770
23475 [보건] 5월 13일 [37] 길갈5177 21/05/13 5177
23474 5월 13일 국내 증시 불판 [10] StayAway3051 21/05/13 3051
23473 [보건] 5월 12일 [25] 길갈3940 21/05/12 3940
23472 [LOL] 2021 MID-SEASON INVITATIONAL 조별리그 6일차 (20) [122] 반니스텔루이4158 21/05/12 4158
23471 [LOL] 2021 MID-SEASON INVITATIONAL 조별리그 6일차 (19) [216] 반니스텔루이3303 21/05/12 3303
23470 [LOL] 2021 MID-SEASON INVITATIONAL 조별리그 6일차 (18) [269] 반니스텔루이4492 21/05/12 449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