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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05 10:20
업뮤는 업무의 오타인가요? 새로운 약자는 아니지요?
아이패드로 필기가 안 좋은가 보죠? 사실 별로 할 일은 없습니다만.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13/03/05 10:33
폰으로 쓰다보니 오타가 났네요
네 필기가 매우 안좋아요.. 그리고 결제라는게 해외여행중의 paypal 결제와 같은거라면 아이패드 강추입니다.. 유럽/미국쪽에서는 iOS결제가 안먹는 나라가 거의 없어요
13/03/05 10:39
모든 건 해외에서의 결제가 되겠죠. paypal로 전부 처리가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뭐.. 그 때 그 때 hotel.com 같은 거나 저가 항공이나 기차 결제가 대부분일 거고, 일부 티켓 결제 정도.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13/03/05 10:30
예약만 아니었으면 아이패드를 추천하고 싶습니다만, 결제를 해야하는 경우라면 iOS로는 한계가 올 것 같네요. 사실상 PC인 아티브나 탭북을 사시는게 나을듯 보이네요. 아니면 맥북에어 11인치에 부트캠프로 윈도우를 깔아 쓰셔도 되고...(아티브나 탭북을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윈8이니 데스크탑 모드에서 일반적인 PC처럼 결제가 가능 하겠죠?)
13/03/05 10:35
제가 윈8을 데스크탑에서도 쓰고 있는데 왠만한 모든것이 윈7이나 XP와 같이 돌아갑니다. 결제도 마찬가지구요
아직까지 윈도우8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이 몇 없어 타일형으로 쓰기에는 아직 시기 상조입니다만.. 일반적인 컴퓨터로 쓰기에는 무리가 없어요.. 윈7 + 타일형앱 이라고 보면 편할거 같습니다. 하지만 익스10이 기본적으로 깔려있어서 다운 그레이드가 불가하여 웹표준을 안지키는 홈페이지에서는 사용 못 할수도 있습니다.
13/03/05 10:42
아티브나 탭북은 웹표준 얘기가 나오니 걸리네요.ㅠㅠ 국내 결제는 없고, 전부 해외에서 결제할 겁니다. 아이패드의 문제는 동영상 인코딩의 압박-_-입니다. 것 때문에 다른 것도 쓸만하면 굳이 아이패드로 가지 않겠다는 의지가 있었는데, 다들 아이패드를 추천하시는군요. 아아 갈등됩니다^^;;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13/03/05 10:43
일단 넥7은 무조건 제외될 수 밖에 없겠네요. 후면 카메라가 없습니다...
아이패드가 괜찮아 보입니다. 인코딩은 유료 플레이어를 구매하시면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13/03/05 11:01
아이패드 아니면 아티브 프로 둘 중 하나로 가시면 될 듯 한데, 여행중의 용도 및 여행 이후의 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셔야 할 듯 합니다.
프로로 가게 되면 가격 차이도 제법 나오니까요. 무언가를 보기 위한 용도(영상만을 말하는건 아니고 데이터의 리딩을 말합니다.)라면 아이패드가, 데이터의 생산도 어느 정도 필요하시다면 아티브 프로가 나을 듯 싶습니다. 일단 탭북은 비추요;;;
13/03/05 11:08
무슨 예약을 주로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왠만한곳은 아이패드도 앱으로 예약 가능할건데요
아예 앱조차 제공 안하고 웹으로만 가능한 곳이 아닌 한은...
13/03/05 11:08
컴퓨터로 해야 할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아티브나 탭북 구매,
단순히 서핑, 동영상, 사진 촬영이라면 아이패드 구매하세요. 동영상 인코딩은 720p 이하 동영상이면 아이패드 어플 구매로 대부분 해결 가능하지만, 그 이상 포멧은 어렵습니다. 아주 소수의 720p 이하 동영상도 소리가 안난다거나 재생이 안된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점도 참고 하세요. ps. 님이 원하는 해결 방법은 아니지만 아이패드로 본인의 한국 컴퓨터를 활용할 방법이 있습니다. 컴퓨터의 wol 기능과 원격 제어 어플 구매로 가능합니다. 아이패드로 도저히 안된다 하면 한국 컴퓨터 키고 원격 제어 어플로 컴퓨터를 조작해 해결 보면 됩니다. 제 생각엔 이게 제일 싼 방법 같네요.
13/03/05 11:17
Charles님// 그렇군요. 상품정보를 대충 봤더니;; 감사합니다^^
Rorschach님// 탭북은 비추군요. 선택의 폭이 확실히 좁아졌네요. 감사합니다^^ 허저비님// 저도 막상 질문 올려놓고 그렇게 생각했다는;;; 감사합니다^^ Red Key님// 보유 동영상이 거의 720P인데... 이하라함은 말 그대로 720P까지는 어플 구매로 해결된다는 뜻이죠? 720P가 일단 돌아가야 되는데ㅠ
13/03/05 11:37
제일 좋은건 근데 아이폰5 구매, 적당한 가격의 pc구매 (ao756)인거 같은데요;; 가격도 제일 쌀거 같고.
패드로 찍는 사진이 화면엔 이쁘긴 한데 패드 자체의 화소가 낮아서; (같은 의미로 아티브도 , 탭북도;) 결제야 아이폰으로 하시면 되고, 영상은 패드라고 하셨지만 패드64기가 사서 영상넣어도 몇개 안들어갑니다. 비용에 관계없다면 여러방법을 추천드리지만, 아니라면 저렴한 pc+ 똑딱이가 제일 싸고 편하실걸요; 아니면 아이폰4s이상 기종;
13/03/05 14:21
저도 아이패드 유저지만 해당 용도라면 ios에서 한계가 있을 거 같네요. 노트북 생각하고 뭐좀 하려면 답답하기도 하고. 근데 여행의 맛(?)을 즐기려면 아이패드가 나아보이기도 합니다. 저도 여행갈 때 일부러 통신기기를 안 가지고 가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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