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피파게임을 하는거 같아요..

요즘에는 피파시리즈랑 위닝시리즈 게임이 어떤지는 잘모르겠는데..

2002년도 쯤에는..

피파를 하다가..

위닝을 하면.. 선수들이 제마음처럼 안움직여주더군요..^^;;

친구는 위닝이 훨씬 사실적이야!

피파는 너무 말도 안되 라고 하지만..

전 그럴때 브라질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라면서!

피파도 충분히 현실상에서 구현 가능하디니까! 라고 말하곤 했죠..

지금 일본전은 1:1 로 조금 답답한 모습을 보이고 있긴 하지만..

뭔가 플레이 하나하나에서 최강자의 여유로움이랄까나..

그런게 느껴지네요~


p.s PGR 분들도 채널 수시로 바꿔가면서 보고 계시지 않으세요?

호주 vs 크로아티아,   일본 vs 브라질 경기 채널 돌려가며 본다고 정신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