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06/05 14:45:43
Name insane
Link #1 https://www.osen.co.kr/article/G1112585144#_digitalcamp
Subject [연예] 독자활동 금지' 뉴진스, 재판부 합의 권유도 거절..“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너”
3월 열린 첫번째 변론기일에서 양측에 합의 의사를 물었던 재판부는 이번 변론기일에서도 재차 이를 물었다. “저번에 없다고 했는데 너무 아쉬워서 재판부 입장에서 권유를 한다. 합의할 생각이 없냐”는 물음에 뉴진스 측은 “의뢰인과 상의해봐야겠지만 이미 신뢰관계가 파탄이 났다. 되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답했다.


https://www.osen.co.kr/article/G1112585144#_digitalcamp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강아랑
25/06/05 14:47
수정 아이콘
아직 어려서 그런가… 물불 못가리는게 안타깝네요.
위르겐클롭
25/06/05 14:57
수정 아이콘
나이먹을만큼 드신 부모님들도 든든히 지지해주고 계시니 안타까워하지 않으셔도 될듯하네요
덴드로븀
25/06/05 15:15
수정 아이콘
안타깝다고 하기엔 이미 저분들 통장에 1인당 수십억원씩이 들어있습니다.
25/06/05 15:23
수정 아이콘
백억 업 봅니다
25/06/06 00:06
수정 아이콘
그런데 이런 분위기면 이미 정산받은 50억인지 백억인지도 위약금으로 토해낼 판 아닌가요?
사랑해 Ji
25/06/05 14:49
수정 아이콘
팬층은 굳건한가보네요 그래도
인생잘모르겠
25/06/05 15:19
수정 아이콘
전혀요;;; 지금 나와봣자 3인자 포지션, 압도적 1황에서.
25/06/05 15:23
수정 아이콘
이런 경우 보면 극우(?)팬들이 꽤 있던데.. 뉴진스는 그 팬층도 힘이 약한가보군요.
스위치 메이커
25/06/05 15:35
수정 아이콘
원래 팬층은 활동 안하면 빠집니다

그나마 국내팬들은 덜한데 해외팬들은 순식간이죠
25/06/05 15:46
수정 아이콘
걔네들이 이곳저곳에서 악에 받쳐서 피의 실드를 치는데 그마저도 사람이 적어서 순식간에 진압당하더라구요
김유라
25/06/05 15:52
수정 아이콘
그럴리가요. 패악질 여기저기 부리다가 진압된겁니다.
괜히 멸칭이 싸패토끼단인게 아니죠...
사랑해 Ji
25/06/05 16:02
수정 아이콘
그것도 아니라면 너무 악수를 두네요...
대청마루
25/06/05 14:54
수정 아이콘
강 건너지말라고 다들 충고해주고 말렸는데 아득바득 건넌건 니네들이잖아요.
25/06/05 14:58
수정 아이콘
재판부도 한없이 너그럽네요.
시드라
25/06/05 20:17
수정 아이콘
원래 판사님들은 재능있어 보이는 애들에게는 범죄를 저질로도 한없이 관대합니다

일반인들에겐 법법 거리면서 안봐주지만요
난키군
25/06/05 15:02
수정 아이콘
연예계 활동 안하려나보네요...또 다른 의미로 그만큼 땡겼나 싶기도 하고요;;;
25/06/05 15:03
수정 아이콘
재판부가 저렇게 말하는데...
이게 진짜 너네들 이번에 합의안하면 큰일나 라고 애둘러 말해주는건데
그 마지막 동앗줄을 걷어차네
shooooting
25/06/05 15:05
수정 아이콘
부모님들은 뭘 좀 아실텐데...
25/06/05 15:07
수정 아이콘
전혀요...
25/06/05 15:17
수정 아이콘
대부분 부모가 껴있죠...
시무룩
25/06/05 15:29
수정 아이콘
저런 일에 절대 애들만 모여서 소송을 하지는 않죠
심지어 외국인도 둘이나 있고 미성년자도 있는데요
어강됴리
25/06/05 17:56
수정 아이콘
다니엘은 한국 호주 이중국적 보유자라 한국인이고 하니만 외국인입니다.
25/06/05 15:38
수정 아이콘
이정도로 강성이면 부모가 개입한거라 봐야죠
이지금
25/06/05 17:12
수정 아이콘
미성년 멤버 한명의 아버지가 반대했다가 소송으로 친권일부박탈 당했다고 하더군요..
잠이오냐지금
25/06/05 15:06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는 활동할 생각이 없다고 보면 되겠죠
민희진,뉴진스 모두 한국에서는 이미지도 안좋으니 외국에서 돈 벌면 그만이죠
25/06/05 15:09
수정 아이콘
외국에서 활동해도 1회당 10억씩 지불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잠이오냐지금
25/06/05 15:10
수정 아이콘
아 계약 종료후에요 흐흐
머나먼조상
25/06/05 15:07
수정 아이콘
확실히 정산을 많이 받긴 했나봐요
백수상태인데도 비싼 변호사에 계속 돈 태우며 기우제라니
덴드로븀
25/06/05 15: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52563?sid=103
[어도어 "210억 투자해 50억씩 정산" vs 뉴진스 "노예처럼 묶어"] 2025.03.07.
어도어 : 전속계약의 중요한 의무 중 하나인 수익 정산 의무를 잘 이행해 1인당 각각 50억 원 정산금을 지급
[뉴진스 : "정산만 잘해주면 소속사 할 일 다한 건가"]

세전인지 세후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1인당 통장에 3~40억 이상씩 있을테니 당장 아쉬울게 없긴 하죠.

문제는 어도어랑 싸우지만 않았어도 100억 이상이 순식간에 쌓였을거라는거...?
마이스타일
25/06/05 15:09
수정 아이콘
뉴진스가 이렇게 잊혀갈 줄은 몰랐네요
바카스
25/06/05 15:10
수정 아이콘
디토 활동 때만해도 이만큼 빨리 큰 아이돌이 있나 싶었는데 사그라드는것도 참
덴드로븀
25/06/05 15:14
수정 아이콘
데뷔 1년만에 뉴진스 하나로 천억원 이상을 벌었는데 그리고 다시 1년만에 이렇게 몰락할줄 누가 알았을까요...
React Query
25/06/05 15:16
수정 아이콘
재판부에서 동아줄을 던져줘도 잡지않는군요...
25/06/05 15:24
수정 아이콘
디토 이후로는 곡들이 다 별로라서 어차피 사그라들거긴 했다 생각하는데

저건 거의 자살 행위죠
위약금이 어떻게 되려나요
25/06/05 15:26
수정 아이콘
어차피 복귀 하는거 아니라면 뭘 해도 위약금 엔딩을 맞이 할수 밖에 없는데
대체 왜 안받지...
25/06/05 15:30
수정 아이콘
이 정도 쉬었는데도 벌써 많이 밀려난 느낌이라... 가처분 만약 지면 진짜 소송까지 갈 수 있나 싶습니다. 시간 질질 끌려서 설령 이긴다 해도 너무 손해같은데...
왜 그랬나 모르겠네요
격렬하게쉬고싶다
25/06/05 15:34
수정 아이콘
적당히 WWE하다가 정리할줄 알았는데..
아스날
25/06/05 15:36
수정 아이콘
계약기간 끝나고 어찌 해보려는 느낌인데 그때되면 전성기 인기의 1/4도 없을듯...
어강됴리
25/06/05 17:57
수정 아이콘
1/10도 안될겁니다 인기라는게 아침안개 같은거라 해뜨면 사라지죠
가만히 손을 잡으
25/06/05 15:42
수정 아이콘
이게 이렇게 까지 될 일인가?
25/06/05 15:43
수정 아이콘
나중에 10년뒤쯤 그때그사람들하면서 유튜브에 근황뜰거같은
차라리꽉눌러붙을
25/06/05 15:50
수정 아이콘
이 정도면 세종이 빌런 같은데...
덴드로븀
25/06/05 17:57
수정 아이콘
세종 : 꺼억
25/06/05 15:55
수정 아이콘
처음으로 노래가 좋아서 일부러 찾아들었던 아이돌인데 참 안타깝습니다.
인민 프로듀서
25/06/05 15:59
수정 아이콘
혁명의 길은 고달픈 법!! 비바 라 레지스탕스!
난자완스
25/06/05 16:10
수정 아이콘
뭐랄까 빠르게 성공한 사람의 끝이 안좋은 모습을 보는거 같네요.
사이먼도미닉
25/06/05 16:14
수정 아이콘
방시혁도 요즘 힘든 거 같은데 방시혁-민희진-뉴진스 손 잡고 하이브에서 퇴출되는 엔딩 꽤나 매력적이네요.
얼리버드
25/06/05 16:24
수정 아이콘
정말 좋아했는데 나중에 슈가맨에서 보자 얘들아
럭키비키잖앙
25/06/05 16:25
수정 아이콘
ㅠㅠㅠㅠㅠ 마지막 희망이 날아가는구나
25/06/05 16:34
수정 아이콘
그동안 번 거 변호사비, 놀면서 품위유지비로 다 날리고,
계약종료쯤 소송맞고 파산 엔딩이겠네요.
나름 사이다긴 한데, 막상 현실이 되니 좀 안타깝긴 하네요.
국힙원탑뉴진스
25/06/05 16:58
수정 아이콘
이미 아일릿으로 갈아탔단다 얘들아.
사이버포뮬러
25/06/05 16: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팬들 말로는 정권이 바뀌었으니 본인들이 승소할거라는데 대체 무슨 근거로 하는 말인지 모르겠네요.
국감에 불러주고 비자 연장해주라고 호통치던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가 진지하게 주장하길래 진짜 뭐 있나 의심할 뻔 했습니다.
김포북변동
+ 25/06/06 18:32
수정 아이콘
진짜 그런 결과 나타나면 그냥 미친나라이죠..
명탐정코난
25/06/05 17:00
수정 아이콘
젊은 여성에게 관대한 우리나라 판결을 믿는 건지 아니면 든든한 뒷배가 있어서 몇백억정도는 상관없다는 마인드 인가요. 이 소송의 끝이 너무 궁금하네요
눈물고기
25/06/05 17:01
수정 아이콘
어차피 돈 개많아서 딱히 불쌍하지도 않아요...
저보다 부자인데 뭔 걱정 크크
25/06/05 18:02
수정 아이콘
진짜.. 일반인이 연예인 걱정하는거보면 뭔가.. 헛웃음나옵니다. 그 많은돈을 다 날리고 거지가 될거라고 진심으로 믿는건지.. 백억이란 돈을 단순 거치만해도 얼마씩 나오는지 모르는건지.. 흐흐
홍금보
25/06/05 18:32
수정 아이콘
위약금 생각하면 비슷할수도요 크크
사이먼도미닉
25/06/05 22:10
수정 아이콘
현실에서 만나면 찍도 못하는 50억대 개인사업자. 어도어 직괴 피해자와 아일릿 매니저가 그렇게 쓸려 나갔죠.
VictoryFood
25/06/05 18:47
수정 아이콘
동덕 해줘
그럴수도있어
25/06/05 18:51
수정 아이콘
"역대 최고 위약금 기사"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드웨이
25/06/05 19:05
수정 아이콘
20대초반 아이돌들은 생각없을 나이니까 그렇다쳐도 도대체 부모들은 뭐하는사람들일까
25/06/05 20:02
수정 아이콘
변호사들은 뭐 하는건지… 의뢰인 설득이 안 되고 있나보네요
김경호
25/06/05 20:06
수정 아이콘
역대급으로 떴다가 역대급으로 망하겠네요
시드라
25/06/05 20:15
수정 아이콘
처음에는 세뇌당했나 싶었는데 이번 선택을 보고 같은 부류여서 저랬구나 싶더군요

가만히만 있어도 무조건 이기는 게임에서 사회적, 경제적으로 죽는 유일한 길을 선택했고 마지막까지 제 발로 걸어가는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저는 이런 사람들을 처음 봅니다
새우탕면
25/06/05 20:38
수정 아이콘
역대급 역겨운 행보네요. 오로지 민희진과 자신들의 힘 만으로 성공한 것으로 착각하나 봅니다.
jjohny=쿠마
25/06/05 21:09
수정 아이콘
저런... 더더욱 어려운(+난해한) 길을 가네요.
한가인
25/06/05 22:00
수정 아이콘
왜 저런 선택을 할까 하는 생각을 부모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통장에 50억 들어온 순간 미래가 없어도 상관없어진거라고 봄
재판 이기면 좋고 져도 그만이라는 생각이라고 생각됨.
(위약금은 일단 생각 안하고서)
앞으로 활동하면 엄청난 돈이 들어 올텐데 하는 일반적인 생각은 누진세 부모들에게는 크게 의미가 없는거 일수도 있음.
당장 통장에 50억 받을래? or 10년 활동해서 1000억 받을래?
50억이 입금된 순간 평생 벌돈 다 받았다고 생각들고 이 금액도 큰 돈이기에 10년활동에 1000억 안 받아도 된다는 마인드 일거라고 봄. 그래서 재판 이기면 좋고 져도 상관없다는 마인드로
저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온거라고 봅니다.
감자감자왕감자
25/06/05 22:17
수정 아이콘
아니죠. 50억으로 한번 튕기면 1000억을 벌수있다는 배팅을 한거죠. 언제나 그렇듯 하이리스트 하이리턴이었지만.
럭키비키
25/06/05 23:55
수정 아이콘
쟤들이 성인이 있긴하지만 사회초년생이라 판사가 나름 배려해준건데 20대의 객기인가.

이 나이땐 하나에 꽂히면 다른사람의 조언이 잘안들리는듯
25/06/06 00:13
수정 아이콘
아이돌 전혀 관심없지만 뉴진스 곡, 창법, 분위기, 퍼포먼스는 아재의 눈에도 매우 신선했고 또 트렌디해서 종종 들었습니다.
판사 말마따나 엄청 아쉽네요. 아이돌보면서 이 느낌은 살면서 지금까지 딱한번 있었는데 오방신기 해체될때의 느낌이에요.
25/06/06 01:16
수정 아이콘
쟤네들 입장에서 상황 안좋은건 맞지만 시간 지나면 결국 돈 엄청 쓸어담을겁니다. 승리도 벌어놓은거 까먹으면서 살고있을거같지만 전혀 아니듯이
엔지니어
25/06/06 03:12
수정 아이콘
조금 다른 얘기지만, 뉴진스가 그 짧은 기간동안 활동으로 50억원 정산을 받았는데, 슈퍼주니어는 엄청나겠군요.. 그분께서 "나 슈퍼주니어야~"한 이유가 있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8] jjohny=쿠마 20/05/10 223922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48076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82829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54649 0
88780 [스포츠] [해축] 토트넘, 앙제 포스테코글루 경질 [15] React Query1449 25/06/07 1449 0
88779 [스포츠] [테니스] 설마 또 하시는건 아니죠? [3] 갓기태2922 25/06/06 2922 0
88778 [스포츠] [KBO] 오늘 두산 라인업 [3] 쿨럭2720 25/06/06 2720 0
88777 [스포츠] [해축]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재계약 완료 [9] 카린2573 25/06/06 2573 0
88776 [연예] 드라마 "Alien Earth" 예고편 [6] a-ha3446 25/06/06 3446 0
88775 [연예] [있지] 미니 10집 타이틀곡 "Girls Will Be Girls" M/V Teaser + 앨범 스포일러 [1] Davi4ever1342 25/06/06 1342 0
88774 [연예] a-ha 에 빠져봅시다. (모튼 하켓의 쾌유를 빕니다.) [16] veteus2538 25/06/06 2538 0
88773 [연예] [피프티피프티] Day & Night 앨범 전곡 밴드라이브 [8] VictoryFood1537 25/06/06 1537 0
88772 [스포츠] 2025 NBA 플레이오프 할리버튼의 클러치 샷 모음.MP4 [16] insane1927 25/06/06 1927 0
88771 [스포츠] [KBO] 최근 3년간 한화가 지른 외부 FA들 [29] 손금불산입2960 25/06/06 2960 0
88770 [스포츠] 위기의 인디애나를 구하러 할리버튼이 간다.MP4 [31] insane2184 25/06/06 2184 0
88769 [연예] 예전에 좋아했던 가수의 파킨슨병 진단 소식 [10] a-ha4621 25/06/06 4621 0
88768 [연예] '나인퍼즐' 디즈니+ 스릴러 드라마 완결 후기 (강스포) [32] 짜부리3077 25/06/06 3077 0
88767 [연예] 한가인/ 김동준은 페이스ID가 서로 통할까? Croove4208 25/06/06 4208 0
88766 [스포츠] 2026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9차전 종료 결과(한국 본선진출 확정) [21] nearby3996 25/06/06 3996 0
88765 [스포츠] 월드컵 아시아 예선 다른 조 현황 요약 일사공사일육2078 25/06/06 2078 0
88764 [스포츠] [KBO] 두산 베어스 조성환 감독대행 체제 첫승.gif (용량주의) [9] SKY924101 25/06/05 4101 0
88763 [연예] [아이유] 언니 포토이즘 N빵하기로 했잖아 [4] VictoryFood4622 25/06/05 4622 0
88762 [스포츠] 아이콘 매치 2차전?? [11] Fin.4612 25/06/05 461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