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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3/29 20:17:29
Name SKY92
Link #1 펨코
Subject [스포츠] [KBO] 오늘 공수주에서 맹활약한 LG 트윈스의 2루수.gif (용량주의) (수정됨)




주루




타격



수비

오늘 시즌 무실책이었던 LG가 2실책을 범했는데, 앞에 2번의 실책을 했으나 저 6회에 나온 호수비가 NC가 데이비슨의 투런으로 이닝의 포문을 열며 노아웃으로 공격을 이어가서 흐름을 타려는 상황에서 나오며 LG 입장에서 경기를 안정적으로 가져올 수 있었네요.

진짜 대주자로 주로 쓰이고 많이 아웃당하고..... 2022년때 기회를 많이 못 받아서 야구를 그만두려고 생각했던 선수였는데, 이종범 코치가 1년 더 하자고 하면서 은퇴를 만류했고, 그렇게 찾아온 운명의 2023년에 LG 트윈스의 당당한 주전 2루수로 자리잡더니 이젠 없어선 안될 선수로....

저는 근데 신민재 선수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전 멘탈이네요. 큰 경기에 전혀 주눅들지 않는 멘탈. 대주자 시절에 그렇게 많이 아웃되었는데도 끊임없이 주루 시도할때부터 보통 멘탈은 아니란걸 알았지만 크크크......

신민재의 맹활약에 힘입어 LG 트윈스는 구단 역사상 최초 개막 7연승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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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가루인형
25/03/29 20:20
수정 아이콘
클러치 상황에서 진짜 대담하더라구요. 보물이에요 보물.
박종호 이후로 레귤러한 2루수를 한 번도 가져본 적 없는 팀에서 이런 보물이 나오다니 흑흑
(경수야 사랑했다....)
무적LG오지환
25/03/30 00:13
수정 아이콘
사실 저 병살 플레이도 오지환이 수습 잘 해준거지만 당당하지 않습니까 크크
저런 멘탈이니깐 큰 경기에서도 안 쫄고 할거 다 하는거고요 크크크

2차 드래프트에서 옆집에서 데려온 친구라 그런가 전통적인 LG픽 유망주들과는 보법이 다른 크크
제로콜라
25/03/29 20:22
수정 아이콘
[신]민재
대한통운
25/03/29 20:24
수정 아이콘
민재신
25/03/29 20:28
수정 아이콘
교수님 덕분에(?) 영입 없이 주전 2루수 한 명을 구했네요 진짜.

뎁스도 좋고, 올해는 와이어 투 와이어 한번 가자...
비상하는로그
25/03/29 20:31
수정 아이콘
진짜 갓민재
김첼시
25/03/29 20:33
수정 아이콘
엘지가 너무 쎄요...
25/03/29 20:40
수정 아이콘
엘지 트윈스 역사상 최고의 2루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적LG오지환
25/03/29 20:55
수정 아이콘
이 페이스로 올시즌 포함 세시즌이면 충분히 될겁니다.
킹실상 프랜차이즈 최초의 2루수 수준이죠 크크
파쿠만사
25/03/29 21:35
수정 아이콘
한화가 못한게 아니고 엘지가 그냥 쎈거였...
맥도널드
25/03/29 22:00
수정 아이콘
제 기억에 인상적인 2루수는 신국환, 박종호, 박경수, 유지.....정도
LG가 90년대 이후 꾸준히 괜찮은 내야슈를 보유했음에도 암흑기였던 이유는 2루수의 부족이었습니다.
좋은 2루수가 탄생하자마자 상위권이네요
감전주의
25/03/29 22:02
수정 아이콘
믿고 있다구
블레싱
25/03/29 22:10
수정 아이콘
타선만 보면 든든합니다. 작년부터 김현수,박해민, 오지환이 너무 밥값을 못해줘서 걱정했는데....
올해는 신인들이랑 중견들이 다 잘해주고 베테랑도 어느정도는 해줘서 기대되네요.
QuickSohee
25/03/29 23:22
수정 아이콘
신(GOD)민재 김영우 구속 157 너무 강렬합니다
진짜 클러치 상황에서 신민재 나오면 든든해요 크크크
25/03/29 23:56
수정 아이콘
마지막 짤 수비 연계는 아름다움의 경지네요.
요새 엘지 폼 미쳐따 진짜
25/03/30 16:38
수정 아이콘
한화/롯데 : 아니 엘지 쎄다니까 (답답)
마작에진심인남자
25/03/30 17:21
수정 아이콘
이런 친구도 대주자로만 쓰던 감독이 있었죠 타격감 좋았는데 포시에 대주자로만...
25/03/31 19:25
수정 아이콘
그땐 수비가 별로였어요...
외야도 간간히 만세부르고 한번인가 몇번 2루수 썼을땐 송구가 힘아리가 없었던 기억이...

신민재 2루수는 캠프때 따로 수비훈련 굴린 염감의 공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염감 이번 임기의 최대 업적이라고 생각해요.

아, 전임감독이 대타 안쓰고 대주자만 쓴건 저도 좀 그랬습니다.
그때도 타자 기질은 보였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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