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01/18 10:59:48
Name 손금불산입
File #1 4213906570817507235_n.jpg (176.2 KB), Download : 1006
File #2 8734143868201335179_n.jpg (159.5 KB), Download : 998
Link #1 낭만야구
Subject [스포츠] [KBO]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통산 WAR 순위




마지막 팀 키움입니다.

투수는 보시다시피 크보에서 손꼽힐 정도로 잘 뽑는 편.

하지만 타자는 영 아니군요. 애초에 타자 쪽에 저렴한 매물을 데리고 오는 경향성이 있기도 하니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클레멘티아
25/01/18 11:02
수정 아이콘
푸이그가 올해 외국인타자 1등 먹겠네요
김유라
25/01/18 11:02
수정 아이콘
투수는 그냥 다른 팀이랑 스케일부터 다르네요 크크
25/01/18 11:13
수정 아이콘
와 샌즈!
제가LA에있을때
25/01/19 02:49
수정 아이콘
WA!
25/01/18 11:30
수정 아이콘
보고싶어요 앤디...
7차전가면 밴헤켄이었는데...
이정후MLB200안타
25/01/18 11:34
수정 아이콘
밴느ㅠㅠ
히어로즈의 첫 에이스...그립읍니다...
진라면순한맛
25/01/18 11:55
수정 아이콘
1승만 했으면 됐는데 하...
Chasingthegoals
25/01/18 14:49
수정 아이콘
아오 강읍읍 진짜!!
25/01/18 16:12
수정 아이콘
염경업 몇해동안 벤해켄 외에 전부 포시 패배였다는
누구세요
25/01/18 11:36
수정 아이콘
투수는 벤헤켄으로 그냥 다 설명되는...

벤헤켄도 그렇고 나이트도 그렇고 첨 올 때 나이가 꽤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햐....롱런하는 투수 부럽다.
아엠포유
25/01/18 12:17
수정 아이콘
삼성이 대체 외국인으로 영입. 꽤 준수한 성적. 무릎 부상으로 임탈. 재활 후 키움(넥센) 영입.
아니 나이트를 왜?라고 당시 생각했는데 결과는 밤느님 크크크
네이버후드
25/01/18 12:32
수정 아이콘
하지만 골글은 삼성투수가 탔죠 
아엠포유
25/01/18 12:40
수정 아이콘
전설의 12골글 크크 그래도 그 덕분에(?) 욕을 엄청 먹어서 그런 문화는 사라졌다 봐야죠
그래도 약*은 아직 주더라 크보야?
Chasingthegoals
25/01/18 14:52
수정 아이콘
저는 골글 논란보다 그 다음 해에 발생한 8타점 오심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명품 에이스 투수전이 오심으로 확 기울었는데, 피스윕으로 연패 길어지게 만든 시리즈라 그거 없었으면 1승 하나라도 건지고 2위 가능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Chasingthegoals
25/01/18 14:50
수정 아이콘
손승락은 던지지도 않는 싱커 그립을 나이트에 전수했고, 그 결과 밤느님이 됐던거죠. 다른 팀에 갔다면 밤느님은 나오지도 않았을겁니다.
하루아빠
25/01/18 21:05
수정 아이콘
추억의 선수들이 많이 보이네요. 샌즈 정말 싸게 업어와서 효자노릇 단단히 했죠. MVP 급 임팩트는 없없지만 늘 꾸준히 잘해줬던 요키시 브리검도 기억에 많이 남고 벤느님이야 넥센의 심장같은 존재였으니.. 언젠가 한국시리즈에 다시 올라갈수 있다면 적어도 벤느님은 첫 홈경기 시구자로 불렀으면 좋겠어요
이시하라사토미
25/01/20 16:47
수정 아이콘
내맘속의 영원한 외국인 1선발 밴헤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6825 [연예] 2025년에 보는 베이비복스 'Why' + 'Game Over' 퍼포먼스 비디오 [11] Davi4ever5211 25/01/26 5211 0
86824 [스포츠] [해축] 아래가 시끄러워도 리버풀은 간다.mp4 [5] 손금불산입4755 25/01/26 4755 0
86823 [스포츠] [해축] 10명 대 10명으로 갈린 승부.mp4 [10] 손금불산입4902 25/01/26 4902 0
86822 [연예] [아이브] 3일 연속 음악방송 1위 / 그냥 장원영 인스타 사진 [2] Davi4ever3916 25/01/26 3916 0
86821 [스포츠] [해축] 명성을 되찾고 있는 킬리안 음바페.mp4 [10] 손금불산입7409 25/01/26 7409 0
86820 [스포츠] [해축] 바닥 찍고 온 팀 vs 바닥 가는 위기 팀.mp4 [7] 손금불산입6063 25/01/26 6063 0
86819 [연예] [블랙핑크] 제니 'ZEN' M/V [17] Davi4ever6554 25/01/26 6554 0
86818 [스포츠] 이번에 아시아 최초 MLB명전에 입성한 이치로의 명언 [42] 포스트시즌11424 25/01/25 11424 0
86817 [연예] 아이유콘 cgv보시는거 추천합니다 [25] 퀵소희8328 25/01/25 8328 0
86816 [연예] 허구한날 털리는 호구 전투기 [13] TQQQ9040 25/01/25 9040 0
86815 [스포츠] [쇼트트랙] 김길리 토리노 유니버시아드 5관왕 [3] Croove6243 25/01/25 6243 0
86814 [연예] 연휴에 편하게 볼만한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24] VictoryFood10104 25/01/25 10104 0
86813 [연예] 유재석의 핑계고에 게스트로 출연한 나영석PD [14] Davi4ever9355 25/01/25 9355 0
86812 [스포츠] [KBO] "한화, 올해는 5강 확실" 해설위원 5인 만장일치 [69] 일신8783 25/01/25 8783 0
86811 [스포츠] [해축] 스쿼드 개편을 시작한 맨체스터 시티 [10] 손금불산입6632 25/01/25 6632 0
86810 [스포츠] [해축] 코로나 시절만큼 떨어진 PL 홈 승률 [5] 손금불산입5645 25/01/25 5645 0
86809 [스포츠] [KBO] 이용찬 NC 잔류 2+1년 10억 [15] 손금불산입5695 25/01/25 5695 0
86808 [스포츠] [NBA] 원펀맨이 생각나는 요키치 [12] 그10번6651 25/01/25 6651 0
86807 [연예] [아이브] 2일 연속 음방 1위 + 앵콜직캠 / 나폴리 맛피아와 만남 [3] Davi4ever3479 25/01/24 3479 0
86805 [스포츠] [복싱] 이노우에 나오야 vs 김예준 선수 경기결과 (스포있음) [12] a-ha8333 25/01/24 8333 0
86804 [연예] 박명수한테 세뱃돈 받으러 간 아이유 & 예지 [7] Davi4ever7476 25/01/24 7476 0
86803 [스포츠] 박정태 SSG 2군 감독 내정자 자진사퇴 [14] SAS Tony Parker 7525 25/01/24 7525 0
86802 [연예] 덱스의 냉터뷰 다음 게스트 공개 - 블랙핑크 지수 [20] Davi4ever5636 25/01/24 563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