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10/29 09:39
    
        	      
	 최근 몇년 동안 코시 마지막 경기 계속 mbc 당첨이라 한명재의 오랜만에 우승콜이라 벼르고 있던게 느껴지네요 크크
 
노쇠화로 인해 선수콜이나 수위 조절에서 문제가 생겨 캐스터로서의 티어는 내려갔다고 생각하는데 우승콜 툴은 죽지 않으셨군요. 
	24/10/29 10:37
    
        	      
	 무적LG오지환님은 최근 한국시리즈 마지막 경기 중계가 MBC여서 한명재 캐스터가 오프튜브로도 우승콜을 할 기회가 없었다는 의미이신 것 같습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KBS라서 오프튜브를 통해 우승콜을 할 수 있었구요. 
	24/10/29 09:42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벅차게 하는 문장이었겠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주간 소소하게 바라던 게 모두 이뤄지고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T1 4강전 승리부터, 부디 언젠가는 한번 날아오르길 개인적으로 바라던 프로골퍼 안병훈의 우승, 타이거즈의 12번째 우승까지... T1의 기념비적인 월즈 2연패로 마무리되면 좋겠네요.. 
	24/10/29 11:23
    
        	      
	 처음 볼 땐 몰랐는데 시련는 있지만 실패는 없다는 정주영 자서전 제목도 인용했군요. 현대가의 팀이라는 것도 이렇게 반영을 크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