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10/01 14:56:07
Name 손금불산입
File #1 8298005693566991977_n.jpg (249.8 KB), Download : 541
File #2 2024_10_01_스포키_STATIZ___시즌기록실___타격.png (44.9 KB), Download : 536
Link #1 낭만야구, 스탯티즈
Subject [스포츠] [KBO] 9월달 리그 타출장 1위 타자들 (수정됨)




구자욱이 전부 휩쓸었군요. 진짜 김도영만 아니었다면 MVP 후보로도 꼽혔을텐데...

가을야구를 준비하는 팀 타자들이 불방망이로 타격감을 찾고 있는 모습이 많았네요.



6026934484976737945-n

마지막까지 40-40을 노리던 김도영은 정작 홈런은 없었지만 저 발언 이후에도 4할 타율에 OPS 1을 넘기며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잉여잉여열매
24/10/01 14:58
수정 아이콘
구자욱은 2위랑도 격차가 꾀 나네요. 포스트시즌에서도 기세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그루터기15
24/10/01 15:07
수정 아이콘
MVP 후보에는 오를 거 같아요 후보까지만요..
지니팅커벨여행
24/10/01 15:20
수정 아이콘
타이틀이 있어야 후보가 될 수 있을 겁니다.
그냥 콩자욱...
키타무라 코우
24/10/01 17:28
수정 아이콘
타이틀이 있으면 자동 등록이고
그외 우수성적들 추가로 후보에 올리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블레싱
24/10/01 15:54
수정 아이콘
전교 2등인데 반에서 2등이라 반 대표 불가...
Liberalist
24/10/01 15:22
수정 아이콘
김도영은 삼진 먹겠다면서 결과적으로는 삼진 하나도 안 먹고 홈런 대신 안타는 쓰레기만 양산한게 유머...
아린어린이
24/10/01 15:33
수정 아이콘
9월 구자욱 장타율 보고 ops 로 착각했네요.
2위가 왜 이리 낮지 하고 보니간 장타율.....
서쪽으로가자
24/10/01 15:40
수정 아이콘
저도 그랬네요
아스날
24/10/01 15:45
수정 아이콘
데뷔시즌이 커하였는데 이제 확실하게 넘어섰네요.
괜히 벌크업해서 날린 몇년이 아쉽..누적이 더 좋을수 있었는데
24/10/01 16:03
수정 아이콘
신인 때 바라던 게 이런 거였는데
겟타 세인트 드래곤
24/10/01 16:45
수정 아이콘
얼굴로는 지지않...
어제내린비
24/10/01 19:55
수정 아이콘
저 장타율 보고 처음엔 OPS인줄 알았네요. 와.. 장타율이 10할을 넘은거였네..
모래반지빵야빵야
24/10/02 00:58
수정 아이콘
자욱아 플옵에서도 해줘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302 [스포츠] [해축] 알렉산더-아놀드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 [19] 손금불산입6348 24/10/10 6348 0
85301 [스포츠] [축구] 요르단 기자의 돌직구 : "한국축구 부패했다면서" [22] Croove10264 24/10/10 10264 0
85300 [스포츠] [MLB] 오늘자 빡친 오타니 [43] kapH12621 24/10/10 12621 0
85299 [스포츠] [MLB] 이젠 가을에 묵힌 배추가 아닌 무키 베츠 [7] kapH6920 24/10/10 6920 0
85298 [연예] 흑백요리사 - 에드워드 리의 경력으로 언급되는 2010년 아이언 셰프 우승 (스포일러) [26] 수퍼카10420 24/10/10 10420 0
85297 [스포츠] 송경섭 전 U-17 국가대표감독 "내가 1순위였는데 정몽규가 반려해서 탈락했다" [3] EnergyFlow6918 24/10/10 6918 0
85296 [스포츠] [MLB] 위기의 양키스를 구하러 튼튼신이 간다ㅏㅏㅏㅏㅏㅏ [23] kapH6353 24/10/10 6353 0
85295 [연예] 신인 걸그룹 비웨이브 깡 대단하네요 [9] 여자아이돌8014 24/10/10 8014 0
85294 [스포츠] [MLB] 메츠의 9년만의 NLCS를 위해 뉴욕의 심장이 간다 [16] SKY926824 24/10/10 6824 0
85293 [스포츠] 이니에스타 은퇴 [18] 대장군10105 24/10/09 10105 0
85292 [연예] 흑백요리사 - 자료좀 뒤진 KBS(출연진 과거모습) [5] Croove9066 24/10/09 9066 0
85291 [스포츠] [MLB] 벼랑끝에 몰린 국저스 [21] 갓기태8994 24/10/09 8994 0
85290 [스포츠] 코너, 오승환 없는 삼성, 백정현 마저 타구에 안면 강타 악재, "병원 후속 검사 중"..이성규도 허리통증 교체 [14] 리니어8453 24/10/09 8453 0
85289 [스포츠] 현재 크보 최고 마무리 박영현의 최근 성적 [7] 포스트시즌7823 24/10/09 7823 0
85288 [스포츠] [KBO] 준플레이오프 4차전.gif (용량주의) [61] SKY9210080 24/10/09 10080 0
85287 [스포츠] [축구] 공격수11명 vs 수비수11명 아이콘 매치 [19] Croove8827 24/10/09 8827 0
85286 [기타] [흑백요리사] 침착맨 방송에서 히든천재, 요리하는돌아이 라이브중이네요. [11] 탈리스만9329 24/10/09 9329 0
85285 [스포츠] NBA GM 설문조사, 현재 프차로 함께하고 싶은 선수 [21] 굿럭감사6126 24/10/09 6126 0
85284 [스포츠] [KBO] 트레이드 (중간생략) 우승...이긴 한데 [35] 손금불산입8050 24/10/09 8050 0
85283 [스포츠] [KBO] 2024 시즌 포지션별 OPS 1위 타자들 [8] 손금불산입5538 24/10/09 5538 0
85282 [연예] 스포) 에드워드 리의 흑백요리사 썰 [22] lasd2419590 24/10/09 9590 0
85281 [연예] <스포>흑백요리사 나만의 no.1 음식 [11] 어니닷7376 24/10/09 7376 0
85280 [연예] 흑백요리사 우승자가 보여준 요리 (스포) [21] 아드리아나7626 24/10/09 762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