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9/15 17:02:55
Name 핑크솔져
File #1 sdfsdadsdd.png (1.07 MB), Download : 659
Link #1 연합뉴스
Subject [스포츠] 프로야구 꿈의 천만관중 돌파 (수정됨)


프로야구 43년 역사의 기록적인 흥행입니다

내년에 대전 신축구장이 개장하기때문에
흥행의 흐름은 계속 이어질듯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4/09/15 17:06
수정 아이콘
올시즌 한화 5강은 멀어져서 뭐 수고했다 여기까지 온것도...얼마만인지....
TWICE NC
24/09/15 17:09
수정 아이콘
내년에도 천만 유지가 1차 목표고
최대로 1200만 목표할 듯
묻고 더블로 가!
24/09/15 17:11
수정 아이콘
중복 제외하면 총 몇 명일지도 궁금하네요
24/09/15 17:47
수정 아이콘
1/4인 250만은 되려나요?
생각보다 중복 빼면 많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24/09/15 17:19
수정 아이콘
내년에는 가을야구 가자 이글스 ㅠㅠ
24/09/15 17:39
수정 아이콘
천만은 좋은데 2시경기는 좀......
내년에는 9월도 6시경기로 고고
kogang2001
24/09/15 17:42
수정 아이콘
휴일 2시경기는 좀 이해가 안갑니다.
요즘 날씨도 더운데 휴일엔 5시나 6시 경기했으면 좋겠네요
바카스
24/09/15 20:30
수정 아이콘
공중파 송출한다고 기 17시 경기로 계획된게 앞당겨졌죠.
양현종
24/09/15 22:35
수정 아이콘
근데 예전에는 공중파 중계 경기만 2시로 땡기지 않았나요? 왜 전부다 2시에 하는걸까요
바카스
24/09/15 22:51
수정 아이콘
저도 궁금해서 더 찾아봤는데 연휴 특성상 돈의 원리와 시청률을 위한 14시 변경 및 9월 추석은 안 이러겠지라며 으레 짐작한 크보의 오판 콜라보 인듯 합니다.

https://mlbpark.donga.com/mp/b.php?b=kbotown&id=202409150097374885
파이어폭스
24/09/15 17:49
수정 아이콘
여담이지만 이제 날씨도 더워지는데 취소됐다고 급하게 월요일 편성하지 말고 그냥 길게 가는 것도 괜찮지 않나 싶네요. 추석에 폭염이라니...
24/09/15 18:19
수정 아이콘
시즌끝나고 프리미어12 일정도 있다보니...
김건희
24/09/15 18:15
수정 아이콘
가을야구 해도 유광잠바 필요없을듯 ㅠㅠ
마작에진심인남자
24/09/15 18:48
수정 아이콘
공중파 꽂을때 2시경기는 좀 이제 그만해야할거 같아요.
2시 경기 좋아할 선수들이 아무도 없는데 왜 2시에 경기를 하는지.. 참.
펠릭스
24/09/15 19:26
수정 아이콘
좋아하는 팬도 없음. 원정은 지옥입니다. 오늘 창원갔는데 엘지팬들 그 폭염에 직사맞고 절반이상 자기자리 말고 뒤에 숨어 있더군요.

홈팬도 저녁이 좋아요. 진심으로. 꼬우면 돔구장 짓던지.
ChojjAReacH
24/09/15 19:48
수정 아이콘
편성문제 때문에 공중파에서 5, 6시 불허인거 같은데
그럴거면 솔직한 말로 걍 공중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QuickSohee
24/09/15 20:16
수정 아이콘
진짜 2시 경기 지옥같아요..........
지니팅커벨여행
24/09/15 20:36
수정 아이콘
저는 모처럼 집에서 낮에 경기 봐서 좋았는데 역전패해서 기분 잡쳤네요 흐흐흑
방과후티타임
24/09/15 19:02
수정 아이콘
티빙 입장에서 대대대대성공일듯
24/09/15 19:45
수정 아이콘
이 더운시기에도 달성하다니 덜덜
QuickSohee
24/09/15 20:17
수정 아이콘
무더운 올 여름 직관가서 보탬이 된 내 자신 칭찬해
놀라운 본능
24/09/15 22:14
수정 아이콘
그래도 한화.. 대충 비슷하게 해준 것만 해도 고맙다
포프의대모험
24/09/15 23:25
수정 아이콘
허구연은 신이고 KBO는 무적이다..
도니뎁
24/09/16 00:15
수정 아이콘
야구가 진짜 인기가 많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041 [스포츠] [KBO] 후반기 평자책 3점대 국내 선발투수 3명 [35] 손금불산입7274 24/09/25 7274 0
85040 [스포츠] [KBO] 커리어하이 시즌을 새로 찍는 구자욱 [22] 손금불산입7003 24/09/25 7003 0
85039 [스포츠] 2024 NEXON ICONS MATCH 최종 라인업 [7] EnergyFlow4953 24/09/25 4953 0
85038 [스포츠] 강유정 의원, FM2024 홍명보-포옛-바그너 능력치 소개 [24] 윤석열7763 24/09/25 7763 0
85037 [연예] 뉴진스 관련 하이브 직원과의 녹취록을 공개한 기자 [257] EnergyFlow18749 24/09/25 18749 0
85036 [스포츠] [해축] ??? : 쓰리톱 이렇게가 공존이 되요? [14] 손금불산입7970 24/09/25 7970 0
85035 [연예] 흑백요리사 6~7화에 대한 주저리 주저리 [78] Leeka11427 24/09/25 11427 0
85034 [스포츠] [MLB] 출근했으면 빨리 일하라고 독촉하는 저지 56호 [17] kapH6912 24/09/25 6912 0
85033 [스포츠] 역대급으로 가장 치열할것같은 골글 유격수부문 예상후보 [58] 윤석열7999 24/09/25 7999 0
85032 [연예] '대탈출', 4년 만에 새 시즌 돌아온다 [20] 위르겐클롭8239 24/09/25 8239 0
85031 [스포츠] 한화,롯데 '트래직 넘버0' 가을야구 실패 [70] 핑크솔져9333 24/09/25 9333 0
85030 [스포츠] 오늘 레전드짤 여러개 찍은 홍명보.jpg [7] insane15872 24/09/24 15872 0
85027 [스포츠] 나를 버렸기에 과거의 모습은 알지못하는 홍명보 [10] 윤석열11647 24/09/24 11647 0
85026 [스포츠] 정몽규회장 : 홍명보감독은 정해성위원장이 추천했고 뽑자고 했다 [22] 윤석열11054 24/09/24 11054 0
85025 [스포츠] 박주호 외면하는 홍명보, 기존쎄 박주호 [15] 윤석열10378 24/09/24 10378 0
85024 [스포츠] 박문성의 이번 청문회 발언 [77] EnergyFlow14978 24/09/24 14978 0
85023 [스포츠] [KBO] 빠따가 안좋은 코너 외야수들 [26] 손금불산입6654 24/09/24 6654 0
85022 [스포츠] [KBO] 이번 시즌 포수 도루 저지율 현황 [21] 손금불산입6690 24/09/24 6690 0
85021 [연예] 새롭게 내한공연의 메카로 떠오르는 곳, 고양종합운동장 [18] 매번같은8687 24/09/24 8687 0
85020 [스포츠] [KBO] 가을야구 예상 일정 [13] TheZone6539 24/09/24 6539 0
85019 [스포츠] [KBO]2차 잔여경기 일정 발표.jpg [15] LG우승8086 24/09/24 8086 0
85018 [스포츠] 홍명보 "불공정·특혜 없어, 좋은 결과 내는 게 임무"...사퇴 일축 [51] 윤석열10793 24/09/24 10793 0
85017 [연예] 걸그룹 여자친구 내년 1월 재결합 [31] 위르겐클롭8787 24/09/24 878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