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9/14 08:58:11
Name 대장군
File #1 김판곤호.jpg (120.3 KB), Download : 106
File #2 k리그_순위.jpg (107.2 KB), Download : 101
Link #1 https://www.uhfc.tv/match/match_schedule.php
Subject [스포츠] 울산HD 김판곤호 근황 (수정됨)




2024년 7월 28일 부임 후 7경기 5승 1무 1패

광주전 2승 1무 (홍명보호는 4연패 기록)

현재 리그1위 & 코리아컵 결승 진출 (결승 상대 포항)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위르겐클롭
24/09/14 09:01
수정 아이콘
울산 쓰리핏시 1등 공신 홍명보..
베라히
24/09/14 09:36
수정 아이콘
홍명보 대신 김판곤을 대표팀 감독으로 했어야....
윤니에스타
24/09/14 09:57
수정 아이콘
이러면 결과적으로 울산팬들에게 홍명보는 고마운 사람인가요? 축협이 조금만 신중하게 움직였어도 김판곤 데려올 수 있었을 텐데 홍명보에 눈이 멀어서 놓쳐버렸네요.
서쪽으로가자
24/09/14 10:18
수정 아이콘
김판곤을 선임하는 그림은 왠만하면 안그려지네요
동굴범
24/09/14 10:54
수정 아이콘
그럴 가능성은 제로였겠지만 만약 김판곤을 감독으로 선임했다면 지금보다 두배 이상 욕 먹었을 겁니다.
Gorgeous
24/09/14 13:21
수정 아이콘
고마울리가요.. 앞으로 절대 엮이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오랜 우승갈증 풀어주고 2연패까지 했는데도 이런 평가, 이런 대접 받기 쉽지 않은데 그걸 해내네요.
24/09/17 23:03
수정 아이콘
혈뚫어준건 고마웠겠지만 그외는 뭐
Gorgeous
24/09/14 13:17
수정 아이콘
전감독 나가기전엔 싸이클이 끝나가는팀처럼 보였는데 나가고 감독교체가 반등포인트가 됐네요. 내년은 모르겠고 일단 올해까진 해먹을수 있게 해주세요..
할수있습니다
24/09/14 13:36
수정 아이콘
지금 상황보면 포항이 오히려 컵대회에 사활을 걸어야겠어요. 리그연패도 좀 심각해보이고 아챔 생각하고 있다면 진짜 컵에 비중을 많이둬야할거같아요
인천테란
24/09/14 15:12
수정 아이콘
포항이 최근 수비 + 키퍼 황인재 폼이 그냥 나락이라 망이더군요.
울산현대
24/09/14 21:02
수정 아이콘
축알못이라 뭐 전술적으로 평가할 수는 없는데 적어도 선수들이 구토 직전까지 뛰는 느낌인 확 듭니다.
24/09/17 23:05
수정 아이콘
전방압박 퀄리티 좋더라고요 울산급 체급을 가진 팀이 그렇게 전방압박을 걸어버리니까 압도적인 경기력이 나와버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067 [스포츠] 홍명보 독대했다는 이임생 위증?…함께 있던 최영일 "거짓 없다" [43] 윤석열9487 24/09/26 9487 0
85066 [연예] 걸밴드 QWER의 찐 연주실력 [18] 산성비9747 24/09/26 9747 0
85065 [스포츠] [MLB] 애런 저지 57호 4경기 연속홈런 [23] kapH6869 24/09/26 6869 0
85064 [연예] 2015 올리브쇼에 나왔던 안성재 셰프 [2] Croove8155 24/09/26 8155 0
85063 [연예] 2024년 9월 4주 D-차트 : 데이식스 2주 연속 1위! 미야오 8위로 차트인 [8] Davi4ever4615 24/09/26 4615 0
85062 [스포츠] [KBO] 100억 타자들 이번 시즌 OPS 현황 [32] 손금불산입7161 24/09/26 7161 0
85061 [스포츠] [KBO] 대기록을 계속 써나가는 양현종 [19] 손금불산입7102 24/09/26 7102 0
85060 [스포츠] [MLB] 흉악한 두 인간에 묻힌 기록 [32] 김유라7172 24/09/26 7172 0
85059 [연예] 크라임씬이 넷플릭스로 갑니다!! [40] 껌정7258 24/09/26 7258 0
85058 [스포츠] [MLB] 최근 파죽(?)의 2연승으로 기세를 올리고 있는 팀 [13] Neanderthal5819 24/09/26 5819 0
85056 [연예] 흑백요리사 넷플릭스 근황 [24] 아롱이다롱이10292 24/09/26 10292 0
85055 [스포츠] [해축] 카라바오컵 다음 라운드 대진표 [5] 손금불산입5214 24/09/26 5214 0
85054 [스포츠] [해축] 리가 개막 7연승 플릭셀로나.mp4 [11] 손금불산입4689 24/09/26 4689 0
85053 [스포츠] 오타니 50-50 홈런볼 경매에 올라옴.txt [27] insane7738 24/09/26 7738 0
85052 [스포츠] 유인촌 "정몽규 4연임 땐 승인 불허…홍명보? 재선임 절차 밟는 게 공정" [67] 전기쥐9215 24/09/26 9215 0
85051 [스포츠] 국회현안질의에 대한 박문성의 뒷 이야기 몇가지 [17] EnergyFlow7394 24/09/26 7394 0
85050 [스포츠] (KBS스포츠) 이임생이사는 혼자 홍감독을 만나지 않았다.(면담내용공개) [28] 윤석열7268 24/09/26 7268 0
85049 [스포츠] (달수네라이브) 박주호의원이 청문회에서 하지못한말 [20] 윤석열11592 24/09/26 11592 0
85048 [스포츠] 축구 선수들의 파업 가능성(+ 주요 선수 부상 업데이트) [18] 대장군9102 24/09/26 9102 0
85047 [스포츠] [KBO]4위? 5위? 아직 모른다 경우의 수 [11] 아엠포유7925 24/09/25 7925 0
85046 [스포츠] [해축] 라파엘 바란 현역 은퇴 [21] 손금불산입8115 24/09/25 8115 0
85045 [스포츠] 스포츠지 일간지기자들은 홍명보선임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34] leeman11781 24/09/25 11781 0
85044 [연예] "하이브 녹취록"의 계기가 된 기사를 찾았습니다, 저는 기자의 진정성을 의심합니다 [65] 조선제일검13887 24/09/25 1388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