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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0 15:14
일단 보드진이 투헬과 헤어질 결심을 하고 타 감독들과 접촉 > 전부 거절 > 투헬과 다시 잘해보려고 했으나 투헬이 거절 남는 선택지가 없었다는게 맞긴한데 뭐 프리시즌보니 나름 괜찮은거 같더군요.
24/08/20 15:15
유벤투스가 제일 기대 되는팀이고 나머지 감독들은 뭐 음.. 모르겠네요. 뭐가 됐든 올 시즌도 뮌헨이 무관했으면 좋겠습니다.
뮌헨이 싫어서가 아니라 그냥 케인이 무관의 황제로 남길 바랍...
24/08/20 17:19
어제 보니까 이번에 세리에 2에서 올라 온 코소?
여기 감독이 파브레가스..... 세컨 골리가 페페레이나, 게다가 무려 라파엘 바란이 여기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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