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5/29 15:03:31
Name 갓기태
File #1 864_16_1026.jpg (139.5 KB), Download : 361
Link #1 네이버
Link #2 https://v.daum.net/v/20230410181421689?x_trkm=t
Subject [스포츠] [김성근 칼럼] 한화는 왜 매번 타이밍이 어긋나나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0964629

"대한민국 야구의 베스트 감독 대부분이 한화로 갔는데도 무엇 때문에 잘 안됐는지 따져볼 일이다."

중략

스연게의 아버지 다운 KBO 역대 GOAT급 어그로 실력

제목만 보고 저항없이 터졌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덴드로븀
24/05/29 15:05
수정 아이콘
김성근 기자인가 했지만 <김성근 최강야구 몬스터즈 감독> 였고...
24/05/29 15:06
수정 아이콘
전직 한화감독은 가네바야시 세이콘이었죠
24/05/29 15:07
수정 아이콘
아이고 어르신
abs 좋은데 왜...
24/05/29 15:08
수정 아이콘
내용 읽어보니 한화는 그냥 마중물이고 그냥 뭔가 마구 확확 바뀌고 있어서 마음에 안 든다는 투네요.

허구연 총재 입장에서는 굳이 가만히 있으면 돈도 명예도 들어오는 입장에서 나름 한국 야구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자기 커리어 걸고 이것저것 개혁을 하고 있는데... 김성근 감독을 지칭해서 하는 말은 아니지만 보통 '너무 급격하니 조금 천천히 하자'고 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조금 천천히 하게 되면 '이거 별로 효과도 없는데 원래대로 돌아가자' 고 하는 법이죠. 보통 그런 것을 개혁의 반대 의미인 반동이라고 부르고요.
누구세요
24/05/29 15:09
수정 아이콘
이번에 경질 타이밍도 엉망이었고 유구한 역사 모두 결국 프런트탓이 제일 큰거 맞죠, 예~ 근데 뭐 김성근 감독님 안 그립읍니다.
벤틀리
24/05/29 15:11
수정 아이콘
세이콘 네 이놈!!!
VinHaDaddy
24/05/29 15:12
수정 아이콘
예 예 예 예예예 예 예 예 예예예 예 예 예 예예예 예 예 예
부르즈할리파
24/05/29 15:34
수정 아이콘
한화의
류지나
24/05/29 15:13
수정 아이콘
ABS 얘기는 제쳐놓고, 이 분이 말씀하시는 거 들으면 완전 남의 이야기처럼 얘기하는데, 정작 본인은 현직에 있을 때 [한 게임에 목숨을 거는] 타입이었죠. 그래놓고 조언을 할 때는 여유를 가지라고 하면 당연히 내로남불로 보일 수 밖에.
24/05/29 15:14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는데 ABS는 심판위원이 왜 잘려나갔는지에 대해 알면 저런말 하면 안되는디(...)
24/05/29 15:14
수정 아이콘
오모시로이한 사람이고, 혹사가 있을 수 없는 최강야구라 넘어가지만,
프로판 기웃기웃은 안했으면
24/05/29 16:02
수정 아이콘
어차피 이제 나이 때문에 프로는 힘들겠죠
생겼어요
24/05/29 15:14
수정 아이콘
조회수를 보장해주는 제목 크크
24/05/29 15:15
수정 아이콘
근데 말하는 한국어 수준을 보면, 저정도 문장력이 안나올거 같은데,
자서전이나 칼럼이나 계속 나오는거 보면 신기하네요. 누가 옆에서 마니 도와줄려나.
기사조련가
24/05/30 09:01
수정 아이콘
김성근 친한 기자들이 많아서 도움받는게 많을껍니다
플레인
24/05/29 15:16
수정 아이콘
스연게 탄생의 양대 축 다운 제목 선정 덜덜..
내년엔아마독수리
24/05/29 15:20
수정 아이콘
구구절절 그냥 아주 어? 아주 마 확 어?
나는솔로
24/05/29 15:21
수정 아이콘
역시 제목은 한화 내용은 ABS로 어그로력 구성이 알차네요 흐흐
24/05/29 15:21
수정 아이콘
세월이 흘러도 탱커로서의 역량은 확실한..
시무룩
24/05/29 15:21
수정 아이콘
[KBO의 당초 ABS 도입 취지 중 하나는 판정 트러블을 줄여 심판위원들의 불안감을 줄이자는 것으로 들었는데 반대로 심판들의 불안감을 더 키우고 말았다.]
???
24/05/29 15:21
수정 아이콘
Abs는 심판을 너무 평온하게 해주는거 같던디...
그 사건은...할말하않...
24/05/29 15:23
수정 아이콘
오늘만 사는 야구 그 자체셨던 분이...
네이버후드
24/05/29 15:24
수정 아이콘
오모시로이 하네
24/05/29 15:26
수정 아이콘
최강야구와 케인인님 영상도네 덕분에 이미지 세탁 되셨으면 이제 방송에만 집중하시면서 조용히 지내시지 굳이 또....
24/05/29 15:27
수정 아이콘
최근 화제의 인물 중 한명인 민희진을 보며 이분과 많이 닮았다 생각했는데
민희진도 아마 업계에서 물러나면(?) 저런식으로 계속 입을 대지 않을지 생각해봅니다
24/05/29 15:30
수정 아이콘
민희진은 쉽지 않을겁니다.
김성근이 저런 훈수 어그로가 가능한 이유가 엄청난 인맥(직간접적으로 사제관계를 맺은 야구인 수가 많음) 때문이라서요.
24/05/29 15:40
수정 아이콘
민희진도 나름 엄청난 인맥과 지지세력이 있더라구요
그러면도 좀 비슷해보이는
큐리스
24/05/29 15:29
수정 아이콘
최강야구에 ABS가 도입될 일은 없겠군요...
동년배
24/05/29 15:31
수정 아이콘
장기 계획가 가장 상관없이 경기 운영 하는 스타일의 감독이 ...
ItTakesTwo
24/05/29 15:33
수정 아이콘
다른 누구도 아닌 본인이 지금의 한화에 어마어마한 해악을 끼쳐놓으셨는데 무슨 ..
파쿠만사
24/05/29 15:36
수정 아이콘
아..한때 좋아했던 분이고 한화시절에도 그래도 나쁜 감정 안가진분인데... 제목하나로 엄청나게 긁히네요...
아니 지금 이지경에 본인 지분은 없다고 보시는건가 진짜 그나마 조금이라도 남아있던 팬심도 없어지네요
bret hart
24/05/29 15:37
수정 아이콘
최강야구 pd가야속하네요.
저딴쓰레기노인네 이미지나 세탁시켜주고
달콤한그린티
24/05/29 17:08
수정 아이콘
김성근 세탁 + 송승준 출연 + 심수창 논란 
용택이 아저씨랑 정똘 나와서 시즌 12는 챙겨봤는데 3부터는 안봅니다. 별개로 프로그램 인기는 더 좋아졌더군요 
24/05/29 18:17
수정 아이콘
롯데팬으로 알고있는데 롯데팬이 맞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조성환 헤드샷 이후 대처로 김성근과 채병용은 사람 취급 안 하는데...
거기다 송승준* 계속 쓰는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별로인 프로그램입니다
bret hart
24/05/29 19:10
수정 아이콘
제생각에는 프로야구밈에 관심있는 pd정도가아닌가싶어요.
본업에 충실한 야구를아는 pd정도인것같아요
PolarBear
24/05/29 15:40
수정 아이콘
사실 김성근이 풀뿌리까지 싹다 없애버려서..지금까지 암흑기가오고있다해도 과언이아닌데..
피해망상
24/05/29 17:04
수정 아이콘
풀뿌리 뽑는 일들은 사실 한화만 해당되는건 아니었고, 김성근 쫓겨난지 7년째입니다.
정상적인 팀이라면 분명히 재건했을 시간이긴 합니다.
물론 저 양반이 입을 터는건 말도 안되긴 하지만요.
PolarBear
24/05/29 17:09
수정 아이콘
일반적으로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팀이 재건되는데 10년은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당시 한화의 핵심인 정근우 이용규 권혁 등.. 황폐해진이후에 이제서야 노시환 기준으로 팀 재건되고 있다고 생각해서요..
24/05/29 19:32
수정 아이콘
정근우 이용규 권혁은 그때 기준으로도 노장이라…그냥 노장기용수가 많아서 그렇다고 하면 왜 7년이나 안올라오나에 대한 대답이 안되긴 하네요.
한국화약주식회사
24/05/29 20:34
수정 아이콘
한화가 불펜투수 반짝 + 호잉 + 노장들 회광반조로 2018년 3위를 해버렸어요. 팀에서는 2019년에도 달리자라는 생각 + 리빌딩 이 충돌하면서 좌충우돌이 되버렸고 결국 2020년 시즌부터 리빌딩 스위치를 당겨버리죠. 수베로 영입도 2021년부터 리빌딩 하자는 뜻이였으니까요.

그나마 다행인게 2022년부터 1차 지명이 사라지며 탱킹으로 쏠쏠하게 줍어올 수 있게 되면서 투수 유망주들은 어찌 채워놨죠. 문제는 야수진인데 내야는 어찌 리빌딩 + FA 영입으로 어찌 채워는 놨지만 외야는 수 없이 돌려써봤는데도 도저히 안되고, 그렇다고 외부에 나온 선수가 2021년 이후 사실상 없다시피하니까...
Lahmpard
24/05/29 15:41
수정 아이콘
이야.....이걸.....?이야.....
그림자명사수
24/05/29 15:44
수정 아이콘
이분 송창식 벌투에 대해서는 뭐라고 언급한적 있나요?
카미트리아
24/05/29 15:50
수정 아이콘
한다디만 하겠습니다.
[니가?]
24/05/29 15:57
수정 아이콘
진짜 역대급 탱커신듯
24/05/29 15:59
수정 아이콘
여러분의 관심사와 흥미를 빅데이터로 분석하여 가장 높은 조회수를 이끌어낼 만한 제목을 도출했습니다..가 아니네
리얼포스
24/05/29 16:14
수정 아이콘
[김성근 칼럼] 한화
24/05/29 16:00
수정 아이콘
치매가 왔나...
뻐꾸기둘
24/05/29 16:01
수정 아이콘
눈앞의 한경기 잡겠다고 선수단 갈아버리신 분이 무슨...
24/05/29 16:07
수정 아이콘
옳은말도 이 아저씨가 하면 듣기는 좀 안좋은데 일단 그런건 배제하고.
이런 이야기는 작년에 수베로 자를때 했어야지 설득력이 있는거고요,
올해하면 설득력이 없죠.
작년에 수베로 자르고 이기는 야구 하겠다고 선임된거 아닙니까?
도도갓
24/05/29 16:07
수정 아이콘
방송 나와서 세탁하는건 좀 꼴받는데 그래도 프로판에는 안보여서 다행이신 분..
24/05/29 16:08
수정 아이콘
한화 관련해서 본인이 할 이야기는 아니지 싶은데...
땅땅한웜뱃
24/05/29 16:09
수정 아이콘
콘세이상 할배요... 그만하이소 쫌
녀름의끝
24/05/29 16:12
수정 아이콘
AI 더 분발해야
24/05/29 16:20
수정 아이콘
맞말이긴하죠... 작성자와 시너지가 나외서 그렇지... 
24/05/29 16:37
수정 아이콘
영감님 제발 sk시절 이야기만 합시다. 한화 이야기 하시면 영감님 좋은 소리 안나와요.
원주민
24/05/29 16:50
수정 아이콘
시대의 변화를 못 따라간 한때 명장이었던 감독의 구차한 변명이랄까;
shooooting
24/05/29 16:53
수정 아이콘
회사에도 꼭 있지 꼰대를 뛰어 넘는 고리타분함의 끝!
다이어트
24/05/29 16:53
수정 아이콘
제일 위에 링크 보고 다들 어떻게 김연경 기사보고 이야기하시나 했네요...
Liberalist
24/05/29 16:54
수정 아이콘
한화 관련은 솔직히 부끄러움이 있으면 언급하면 안 된다고 보고, ABS 관련도 속내는 '걍 하지 말자' 수준인게 보이고... 어휴;;
카바라스
24/05/29 17:06
수정 아이콘
한용덕도 수베로도 쉴드쳐줬지만 이 인간은 나가서도 한화가지고 입털때가 제일 추합니다. 노욕을 넘어서 순도100의 찌질함임
24/05/29 17:11
수정 아이콘
뭐 나머지 내용은 그럴만 하다 생각하는데, 감독님의 입장에서

1. 동점상황에서 번트를 좋아하시는 분이 타격감도 안좋은 타자 강공을 시키고
2. 점수차가 벌어져서 어느정도 결론나가는 경기 후반 7-8회에 타격감 좋은 타자에게는 번트를 시키고
3. 본인이 늘 생각하시는 잘하는 놈 열심히 하는 놈 쓰는 그 구조에서 자꾸 으악 하는 상황을 만들어내는 인원을 2군으로 보내지 않고 꾸역꾸역 써서 더더욱 욕받이를 만들어내는

이런 상황들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시나는 좀 궁금하더군요. 뭐 한 팀의 '감독'이니만큼 그 권한을 준거고 그에 따른 결과도 존중해야 한다 생각하시는거라면 인정...?
24/05/29 17:11
수정 아이콘
그냥 가만히 좀 계세요...
한화에 입털 자격이 있으십니까?
사바나
24/05/29 17:40
수정 아이콘
이거 뭐 김일성이 "6.25만 아니었어도 한반도의 운명은 더 밝았을 것이다" 하는 것도 아니고...
코리엠
24/05/29 18:11
수정 아이콘
최강야구로 이미지 좀 세탁하더니 크크
진짜 뻔뻔한 영감
부끄러운 줄 모르는
아엠포유
24/05/29 18:12
수정 아이콘
아이고 영강님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 입이 바쁘시네요 크크
태엽감는새
24/05/29 18:50
수정 아이콘
당시 한화 야구 2년보고 야구 안봅니다...
한국 시리즈 7차전을 2년 봤으면 충분히 많이봤죠
척척석사
24/05/29 19:11
수정 아이콘
메시지 메신저 어쩌고 해 봐야 이런거 보면 딱 메신저의 중요성이 보인다니까요
근데 읽어보면 메시지까지 구림
쟈샤 하이페츠
24/05/29 20:19
수정 아이콘
Abs 내용 빼고는 별 거 없네요. 80넘은 노인네라서 어쩔 수 없나 싶네요. 야구를 계속 봤으면 abs효과에 대해서 인정할만하지싶은데.

 그 외에 김성근이 한화 망쳐서 아직까지 죽쓰고 있다는 주장은 허무맹랑하다 봐서..  감독교체 시기 아쉬운것도 맞다봅니다. 딥하게 얘기한것도 아니고 김성근이 한화의 한 자만 꺼내도 발끈하시는 분들은 뭐 어쩔수 없죠.
카바라스
24/05/29 23:48
수정 아이콘
김성근은 입이나 가만히 있으면 모르겠는데 지가 꾸준히 한화 긁어대는데 팬들이 안빡치면 그게 더 이상하죠.
쟈샤 하이페츠
24/05/29 20:20
수정 아이콘
그 외에 이 김성근 칼럼이라고 매번 올라오는거 보면 정말 아무 내용이 없습니다. 기자가 심층인터뷰를 했을것같지도 않구요. 매번 무슨내용일까 기대하면서 봐도.. 열어놓고 보면 실망 뿐.
타츠야
24/05/29 20:51
수정 아이콘
몇 몇 분들이 일본식 이름으로 비판을 하시는데, 싫은 것과 별개로 본인의 의지로 일본으로 건너간 것도 아니고 태어나서 산 것 때문에 일본 이름으로 비하하는 것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 재일동포들이 일본과 한국 양쪽에서 모두 비난 받고 차별 받은 것 생각하면 지양해야 할 비판 방식으로 생각합니다.
No.99 AaronJudge
24/05/30 08:47
수정 아이콘
어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3042 [스포츠] 어제 부상에서 복귀한 KIA 이의리.jpg [13] 캬라6996 24/05/30 6996 0
83041 [스포츠] NC의 요절복통 트레이드,FA 흐름 [28] Arctic7499 24/05/30 7499 0
83037 [스포츠] [해축] 그리스 클럽 최초 유럽대항전 우승.mp4 [13] 손금불산입6438 24/05/30 6438 0
83036 [스포츠] 국대 내야수 김휘집, NC 간다... 키움은 상위 지명권 2장 획득 [109] 윤석열9822 24/05/30 9822 0
83033 [스포츠] [MLB] 오타니 오랜만에 홈런 [13] kapH7281 24/05/30 7281 0
83032 [스포츠] MLB 김하성 시즌 7호 홈런.gif (용량주의) [10] SKY927461 24/05/30 7461 0
83029 [스포츠] [해축] 바이에른 뮌헨, 뱅상 콤파니 감독 선임 [20] 버스탈땐안전벨트8040 24/05/30 8040 0
83028 [스포츠] [KBO] 야구는 이런 디테일한 플레이들이 좋아요 [8] LowTemplar9086 24/05/29 9086 0
83027 [스포츠] [K리그] 감독이 정말 중요합니다. [28] TheZone7996 24/05/29 7996 0
83025 [스포츠] [해축] 바르셀로나 한지 플릭 감독 선임 [11] 손금불산입6671 24/05/29 6671 0
83024 [스포츠] 설계자 CGV 에그 파괴 [22] SAS Tony Parker 8821 24/05/29 8821 0
83023 [스포츠] 이적 하자마자 라팍에서 홈런 치는 삼병호.mp4 [27] insane8734 24/05/29 8734 0
83022 [스포츠] [KBO] 삼성 박병호 홈런 [7] TheZone6795 24/05/29 6795 0
83019 [스포츠] 해축팬들의 최신 줄세우기 놀이 [104] EnergyFlow9369 24/05/29 9369 0
83018 [스포츠] KIA, 크로우 대체 용병으로 캠 알드레드와 계약 [27] 캬라7081 24/05/29 7081 0
83017 [스포츠] [김성근 칼럼] 한화는 왜 매번 타이밍이 어긋나나 [72] 갓기태9786 24/05/29 9786 0
83015 [스포츠] 한화 타자용병 페라자 올시즌 성적.txt [19] insane7444 24/05/29 7444 0
83014 [스포츠] [해축]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해본 클럽들 [36] 손금불산입6718 24/05/29 6718 0
83013 [스포츠] 새로운 롯나쌩 요나단 페라자 (+ 메이저는 못가는 이유) [48] 겨울삼각형7997 24/05/29 7997 0
83011 [스포츠] 대전 박세웅 성적 체감.twt [25] 김유라9124 24/05/29 9124 0
83006 [스포츠] [KBO/LG] 혼란한 와중에 LG 근황 [51] 무적LG오지환8730 24/05/28 8730 0
83004 [스포츠] [PL] 엔조 마레스카 to 첼시, here we go! [15] 낭천5263 24/05/28 5263 0
83003 [스포츠] KT 삼성 트레이드 단행, 박병호 삼성이적 [78] Pzfusilier10771 24/05/28 1077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