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2월 27일 오후 9시 <이선균, 아내에게 "이것 밖에 방법이 없어">라는 제목의 기사를 단독으로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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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서 보도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위약금 100억 원은 해당 매체의 자의적 해석으로 보인다.
영화 및 광고계 관계자는 '디스패치'에 ["형사처벌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위약벌을 논할 수 없다.그럴 단계가 아니다"]며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TV조선 기자를 고소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3/000010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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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 유서 공개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입수했는지 궁금했는데
설마 허위보도라니요...

현재 기사는 내려갔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