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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4 17:33
도대체 이 가문이 얼마나 배구계에서 힘이 있어 이번 비시즌에 저 지롤들을 떨까 의문입니다.
혹여 여론이 조금 돌아온다면 뭔가 이미 이야기되있는 프로팀과 바로 계약할 것 같은 분위기로 입털고 있어서.
23/09/15 10:59
진짜 임자를 못만났다기엔 커리어든 능력치든 성격이든 김연경 정도면 충분히 벽 느낄만큼의 임자라고 생각되는데 바락바락 덤비는거 보면 누굴 만나도 정신 못차린다고 봐야죠
23/09/14 17:45
사실 김연경 과의 트러블은 둘째고 이게 핵심이죠.
근데 웃긴건 남배는 학폭에 데폭까지 이미 다 복귀해서 경기 뛰는 중이라; 아마 복귀각 노리고 있는 건 맞긴 할 거 같습니다.
23/09/14 18:33
관심도 관심이고 관중수입 팬덤수입이 그만큼 비중이 나름 있는지라 눈치를 볼 수밖에 없긴 합니다(뭐 물론 그래서 얘네들이 오너 스폰 보조금없이 자생이 가능한가 하면 애매합니다만 어디까지나 여배같은 데 비하면).
23/09/14 18:03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9/05/2023090590162.html
불과 1주일 전........ 지금 대체 김연경이랑 어떤사이였냐? 말이 많죠 크크크크크크크크
23/09/14 18:07
중학교떄(97~00) 저짓거리 하는 일진들 있었는데
예를들면 한달에 인당 만원씩 내놔라(반 50명이면 50만원) 만약에 50만원이 안걷히면 미수금(?) 만원당 2배씩 벌금(ex : 만원 수금이 덜됐으면 벌금이 2만원) 대충 이랬습니다. 얼마전에 그 일진중 한명을 우연히 봤는데 가게에서 배달 시켰는데 그인간이 배달을 왔었쥬.
23/09/14 18:15
이분들은 아마 학폭아니였어도 다른데서 터졌을꺼 같긴합니다.
얼굴 좀 반반하다고 너무 안하무인으로 하고 다닌.. 업계서도 벼르던 사람들이 많았죠.
23/09/14 19:06
도대체 평소 행실이 어땠기에, 이쯤 시간이 지나면 슬슬 동종업계 사람들 사이에서도 동정여론이 나올만도 한데 줄기차게 지탄하는 증언만 나올 수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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