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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4 15:26
정현수 13순위 롯데
황영묵 31순위 한화 고영우 39순위 키움 원성준 현재 미지명 이라고 하는데 원성준은 최근 플레이 보면 못갈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23/09/14 16:21
지적이 맞으신게 올해 드래프트 풀 양극화가 심해서 흉작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베이징 키즈 골짜기 세대라는 말이 그래서 나왔던거고요. 오히려 풀이 좋아서 미지명 됐던 2~3년 전 고졸 선수들의 실링이 더 좋았고 대학에서 기량까지 발전했으니 더 낫다고 판단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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