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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1 14:30
아 이미 수상했군요 그럼 피파는 홀란 거의 확정이겠네요 홀란 진짜 역대급 미친활약이였는데 개인적으로 챔스 4강 결승때 몇골박으면서 캐리했으면 발롱도르도 아...그래도 월드컵 메시가 유리할듯
23/09/01 14:19
월드컵은 이미 22년도 시상식 때 반영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벤제마가 발롱을 타고도 메시랑 음바페한테 밀렸었죠...
23/09/01 14:17
발롱도르가 메시쪽으로 여론이 가면 피올도 메시가 유력하긴 할겁니다. 개인적으로 발롱도르도 무조건 메시가 맞냐는 의문이지만 득표는 꽤 압도적으로 할 것 간아요.
23/09/01 14:19
그런데 월드컵은 이미 22년도 시상식 때 방영된 거 아닌가요?
메시가 피올을 한번 더 수상할 껀덕지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3/09/01 14:24
https://www.khan.co.kr/sports/football/article/202302282219025?www
2022년 올해의 선수를 올해 2월에 시상했는데 메시가 탔죠. 그래서 2023년 수상자는 홀란드가 될 거 같네요.
23/09/01 15:26
유에파는 홀란이 맞는데 피올은 홀란이나 덕배나 월드컵이 아예 없어서...모들 정도만 했어도 둘 중 하나 받을텐데 홀란은 미참석 덕배는 조별 광탈이라...게다가 메시 음바페 관계처럼 홀란 덕배는 표를 나눠먹는 구조라서 더더욱 어려워보입니다
발롱도 배당 상 메시 완승같구요 메시가 딴걸 아예 광탈했음 모르겠는데 파리가 챔스16강에 리그 우승이 있어서 홀란 덕배의 월드컵이랑 바꿔 생각해도 유리하죠 혹시 연말까지로 늘리더라도 인터마이애미가 들어가면 갈수록 불리하진 않을듯 합니다
23/09/01 19:08
말씀이 맞네요 23년 3월 시상이니 카타르 반영했네요
올해는 홀란도 충분히 받을수 있을듯 합니다 발롱이 연말에서 시즌으로 바뀌다보니 피올은 연말 시상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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