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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5 23:11
캐나다가 누가 나오든 앞선 수비가 단단하다 보니깐 고베어랑 포니에 투맨 게임 아니면 활로를 뚫기 어려운 모양새로 흐르네요.
근데 포니에 애국자 모드 터지니깐 그 투맨 게임이 알고도 막기 버겁네요 크크
23/08/25 23:14
중계소식을 듣고 쿠팡이 정말 돈이 많구나 싶었습니다. 흐흐
그리고 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친선전을 보니깐 앤트맨이 진짜 레벨업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22년의 멤피스, 23년의 킹스처럼 다음시즌에는 미네소타가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지 않을까 싶습니다.
23/08/26 00:18
앤트맨이 잘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미국 농구대표팀의 the guy 대접 받는게 좀 신기하더군요.
브라질 축구 R4세대가 막 끝나고 브라질 공격수들 보는 느낌...
23/08/26 00:34
지금 대표팀 구성을 보면 혼자서 온볼로 상대 진영 부술만한 선수가 브런슨이랑 앤트맨밖에 없어보이긴 하더라고요.
커 감독 입장에서는 워크아웃때 자기 빡치게 했던 놈이 꾸준히 성장해서 자기가 지휘하는 대표팀 에이스 다툴만한 급으로 성장한 것도 기특해서 겸사겸사 샤라웃 해줬을 수도 있고요. 거기다 평가전에서 브런슨은 부진했고 앤트맨은 날아다녔고 할리버튼, 리브스 같은 다른 가드들과 합도 브런슨보다는 앤트맨이 나았으니 대접 받은 김에 대접 받을 자격 있었음을 증명했으면 합니다.
23/08/26 07:39
예선 폭격한 덕분에 프랑스가 미국 다음으로 월드컵 파워랭킹 2위 먹었는데 정작 본선와서 느바준비한다고 불참박았습니다.
덕분에 프랑스는 스가한테 시원하게 털렸네요,
23/08/26 11:52
흐흐 이거 때문에 와우 결제 했어요.
섀이는 1쿼에 좀 부진 한가? 싶더니 여지 없더군요. 피바룰이라 잘 안불어주는 와중에도 자유투 한무로 뜯는 클래스는 여윽시 크크 앤트맨이 잘하고 HIM 인건 부인 할 여지 없는 사실이지만 fga 가 앤트한테 너무 쏠리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 그렇다고 문제다 그런게 아니라 어차피 이길거 골고루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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