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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7 00:33
선발들 때문입니다. 퀄스플을 밥먹듯이 하고 있어서... 덕택에 타선이 하강곡선인게 티가 덜났네요.
그리고 FA로이드 맞은 김재윤이 올해 리그 정상급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는 것도 큼.
23/08/06 22:35
우리가 알던 그 한화로 돌아왔네요.
다음주 kt, 두산 , 숨통을 끊는 한주가 될것 같네요.. 최원호가 위기다 싶은 순간마다 잘 넘겨왔는데 이번은 넘기기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승률 5할까지 -6까지 좁혔었는데.. 역시 쉽지않은 거리였어요..
23/08/06 22:35
다음주에는 염감이 팔 같은 거 좀 벌리지 말고 정석적으로 했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앞으로 리그경쟁에 삼성이 좀 변수가 되겠더라구요 기세가 엄청 올라왔던데...
23/08/06 22:55
그렇죠 돔 때문에 다른 네구장 다 취소되고 단독 콘서트할 때도 많고요.
당장 다음주에 태풍 예보대로 올라오면 가장 경기 적게 한 기아랑 경기수 차이 더 벌어지겠네요.
23/08/06 22:55
2강 4중 4약 형태로 재편된 상황인데 하위 4팀은 쉽지 않아보이네요
삼성이 치고 올라가는 분위기였는데 수아레즈 부상은 좀 타격이 많이 있을것 같습니다 엘지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것이다 말곤 나머지 상위권은 좀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듯
23/08/06 22:56
당장 경기수 좁혀져서 그런지 오늘 경기는 번트랑 힛앤런 말고는 작전 안 내는거 보고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감독 양반, 여유로울 때만 쓰는 기습 작전이 기습은 맞는겁니까? 순위 확정될 때까지 지난 두달처럼 잘 가만히 계십시다 진짜.
23/08/07 01:39
KT는 좀 살아날만하면 기아나 한화만나서 꼬이는게 올 시즌 패턴이었는데 과연?
지난 주에는 뭔가 힘에 부쳐보이며 무너지던 NC가 연승바람타면서 전혀 다른 분위기가 되었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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