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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0 10:05
저랑 같네요 갸우뚱으로 갸우뚱하게 하고 다음 나온 곡이였죠
나띵 나띵 나띵 나띵 부르는 민아 노래부르다가 죽는거 아닌가 하고 걱정했습니다 크크크
23/06/09 23:44
왜 갑자기 이 제목을 보고 하레하레유카이를 추던 걸스데이가 생각이....
걸스데이의 상징으 기대해지만, 가장 정점을 찍었떤건 썸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3/06/09 23:52
잘해줘봐야, 반짝반짝 두노래가 있었기에 그 뒤의 노래들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나어때'를 최고로 칩니다 딱 이날씨에 듣기 좋은 노래에요
23/06/10 00:02
아이돌 노래 굳이 찾아듣지 않는 입장에서 달링, 썸띵, 링마벨이 가장 기억나네요.
하지만 군시절 생활관 티비에 항상 틀어져있는 엠넷에서 나오는 반짝반짝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23/06/10 00:47
원래 타이틀곡을 쭉 붙일까 생각했는데 연차가 찬 아이돌들은 타이틀곡만 뽑아도 너무 많더라구요. 너무 스압이 될까봐 임의로 10곡만 추렸습니다.
23/06/10 01:00
반짝반짝의 포텐을 기대해쯤에서 다터트리고 엄청난 기대감에 80M에 이적한뒤 더 큰 기대를 했으나 썸띵으로 리베한번 들지만 거기까지.
거기서 포텐이 더터지진 않고 리베 경쟁권의 나머지 곡들을 계속 뽑아내고 말년엔 아직 고국클럽가도될거 같은데 은퇴한 느낌
23/06/10 01:29
성적은 썸씽이지만 이건 무조건 기대해라고 생각합니다. 걸스데이를 정상권으로 올린곡이기도 하고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걸스데이 노래는 기대해뿐이라고 생각해요. 안무가 워낙....
23/06/10 01:29
저도 기대해
잘해줘봐야 때부터 알았는데 생각보다 못 떠서 그냥 그저그런 걸그룹이 되겠구나 했는데 제대로 반전을 보여줘서 지금의 걸스데이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그전까지는 뭔가 귀엽고 청순한 느낌이었다가 완전 정반대의 도박을 걸었는데 완전 잭팟이 터진거다보니...
23/06/10 01:39
좋아하게 된건 반짝반짝 시절인데 제일많이 들은건 나를잊지마요네요. 지금도 저 두곡은 플리에 저장되있어서 간간히 듣습니다.
23/06/10 02:18
리스트에서 저에게 한 곡을 고르라면 한 번만 안아줘를 고를거고, 대중적으로 가장 히트한 곡은 Something을 고를겁니다.
근데 걸스데이 전체 곡에서 한 곡 고르라면 Hello Bubble 고를겁니다. 이 노래 듣고 곡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실제로 해당 제품 써봤네요.
23/06/10 02:43
여자대통령은 용비어천가 느낌이 세서 그분 구속이후로 찾아듣지 않게 되더라고요
인기는 덜했지만 한버만 안아줘 반짝반짝이 띵곡이라고 생각하고 달링도 명곡이에요
23/06/10 02:48
의외로 나를 잊지 마요 좋아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군요...걸스데이 유일의(?) 청순 아련형 노래였는데 좋아하는 노래였습니다. 말해줘요라는 곡이 있었는데 이 노래도 많이 들었네요 크크
23/06/10 16:29
저는 헬로 버블 입니다
https://youtu.be/9lSJMKi184c 광고 음악이지만 걸스데이가 정점에 올라 섰을때 만난 최고의 노래라 생각 합니다
23/06/11 01:19
걸스데이라는 그룹을 알게한건 갸우뚱의 논란이었는데 그땐 그런 그룹이 있다는것만
알았고 확실히 인지한건 기대해 부터군요. 가장 기억에 남는건 역시 somet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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