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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1 14:40
카더라로는 강압적인 지도방식과 감독 외 고위관계자의 부당한 지도가 원인이라고 하는데...
이번 오프시즌 최고 적중률의 썰쟁이가 최근에 반대되는 얘기를 풀고 가서 모든 것은 오리무중 상태입니다
23/06/01 14:53
진짜 가공은 경기보면 선수들이 BQ가 떨어져 보이는데 이게 코치진의 코치 효과인지 원래 그런선수들만 모여있었던건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론 코치진의 능력 부족하지않았나 싶은데...
23/06/01 15:38
코치까지 싹 다 날린거면 감독이 자기 사람 데리고 와야 할텐데 누가 올지 궁금하네요. 예산 삭감 확정이라고 들어서 몸값 비싼 감독 못 데려올텐데...
23/06/01 15:47
6월이라 선수단 소집이 곧인데 이 상황에서 정식감독 발표 없이 대행이면 올시즌은 대행으로 끌고 갈거라 생각합니다. 기사엔 신임 코치 1명 선임 계획이라는데 대행에 코치 1명이면 그냥 대놓고 우리는 돈 아끼고 싶다인거 같네요.
23/06/01 15:42
이제 선수단 소집해야되서 선택을 하긴 해야됐는데 결국 짤랐군요
하긴 그렇게 일을 벌려놨으니 같이 동행은 도저히 말도안됐고 답은 뻔했는데 이제서야 짜르네 크
23/06/01 15:57
이민형,신선우 용산고라인과 함께 계약해지문제로 법정싸움 갈수도있다
내부 fa3인방은 유도훈 남으면 다 떠난다 및 다른선수들도 불만이 많다는등 기자들 통해서 퍼트려놨죠 도저히 같이 동행하는게 불가능할정도로..
23/06/01 15:57
제 발로 나가게 집중포화를 했는데 결국 해임으로 갔네요..
후임으로 강혁 감독 선임도 아니고 대행이라는데, 시즌 시작도 안했는데 대행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나요 덜덜
23/06/01 18:22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065/0000247400
자르고는 싶은데 위약금은 아까우니 알아서 나가라고 기자들 동원해서 그 난리를 쳐놓고 결국 안나가니까 자르긴 잘랐는데 또 위약금은 없다니.. 진짜 구질구질하네요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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