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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8 14:31
테이텀 버틀러도 있지만
스포감독이 초짜 마즐라를 아예 밟아버린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간의 합은 당연히 보스턴이 좋습니다 그런데 3쿼터.. 분위기 다 넘어가는데 작전타임 하나를 안부르는 마즐라는 진짜.. 하.. 믿음의 농구도 정도가있지 저럴거면 감독이 왜 필요한건지
23/05/18 14:34
휴스턴이 픽업하려면 제일런 그린과 올해 픽을 포함해서 최소 3장은 부어야 해줄 것 같은데...
그것도 샬럿이 그린의 숨겨진 재능을 높게 쳐줘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23/05/18 14:46
다른 스텟은 (스틸 등) 의지 투혼으로 바뀐다고 해도 버틀러 삼점이 플옵때 터지는건 뭔지 모르겠습니다… 마앰 선발 라인업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데 (버틀러 아데바요 빼고는 어디가서 스타팅 못 들것 같은데) 자꾸 이기네요
23/05/18 19:24
스포랑 황틀러는 진짜 존경스럽고...
언드랲들 일케 잘 해주는 건 먼가 시포요 공포의 외인구단 딱이네요 중요한 순간에 히로나 올라디포가 돌아와주면 진짜 외인구단 스토리인데...
23/05/18 18:58
같이 밑에서 올라온 랄은 트레이드 이후엔 그냥 끈적한 강팀이라 그런가보다 하는데 마이애미는 진짜 뭔지 모르겠어요. 왜 여기에 있고 아직도 이기고 있는건지 크크 정말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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