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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3 13:00
1, 3, 4위와 일정이 남아있는 첼시는 과연 순위 싸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인지 아니면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될 것인지... 램파드의 마지막 명예회복 찬스가 아닐까 싶은 크크
23/05/13 13:35
일단 리버풀 토트넘 브라이튼은 전승말고는 선택지가 없고
가장 마음이 편한건 맨유겠지요. 3승이면 챔스확정인데 4경기중 3경기가 홈경기. 거기다가 홈 상대인 풀럼 첼시 울브스는 챔스권도 강등권도 벗어난 소위 죽은 경기인지라 동기부여적인 측면이 아무래도 떨어질테니까요. 뉴캐슬은 조금은 불안할겁니다. 소위 강등로이드라 불리는 동기부여가 충만한 리즈와 레스터에 브라이튼은 어쨌든 순위 경쟁권에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제까지 전력차를 봤을땐 그냥 뉴캐슬, 맨유가 올라갈것 같은데... 이번주 경기들이 리그막판에 흥미거리를 줄수 있을지 없을지 분수령이 되겠네요.
23/05/13 14:48
아스날은 제주스 공백도 파티 공백도 어찌어찌 잘 견뎌냈는데
살리바 토미야스 동시 아웃은 못 견뎌냈죠... '살리바만' 아웃이었으면 벤화이트 센터백이라도 썼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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