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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3 09:36
양감옥 시절 양떼야구가 있었습니다.
사실 지금 식의 불펜 운용은 선발이 다들 망했으니 어쩔 수 없이 하는 거죠. 선발들이 좋은 모습 보이기만 바랍니다.
23/05/02 22:33
이대호는 롯전드 분명하지만 이대호가 빠짐으로써 이민석, 안권수의 가세 및 안타 못 치는 포수-유격수가 업그레이드 됨으로써 타순 짜임새가 기가 막히게 좋아졌습니다. 여기에 한동희가 살아나고 황성빈 복귀하면 엘지랑 타선은 비빌 수 있을듯요.
23/05/02 23:45
지금 롯데 성적이 작년처럼 플루크인지는 쭉 봐야겠지만 득타율 보면 우승 다툴 급인데 여기에 한동희가 살아난다? 그럼 컨텐더의 키읔은 쳐도 인정받을만하지 않나요 크크
23/05/02 23:40
타격좋은 지타 + 물타선의 딜레마죠... 크크
빼자니 타선 공백이 크고, 계속 넣자니 지타로 체력 안배를 시킬 수가 없고... 쓰다보니 가뜩이나 물타선인 애들이 체력 쭉쭉 빠져서 퍼지는게 눈에 보이고. 물론 12시즌에는 장원준, 이대호가 너무 그리웠습니다. 삼성 뎁스가 너무 사기라 우승은 힘들었겠지만, 그래도 둘이 있었으면 코시는 가볼만 했을듯 한데...
23/05/02 22:33
이제 11연승까지는 계속 15년만의 기록이군요. 조성환 이대호 홍성흔 가르시아 시절이네요. 그 때 대통령이 누구였는지 생각하니 진짜 오래되긴 했네요;;;
23/05/02 22:34
10연승을 달성한 팀은 리그 최소 순위가 4위라더군요.
내일 나균안 대 윤영철이라 나균안이 퀄스플에 구승민이 세이브만 해주면 가을 진짜 갈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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