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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9 23:51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752277?sid=100
◆ 장성철> 질 바이든 여사가 이걸 먼저 제안했대요. 그런데 이것이 제대로 진행이 안 되니까 미국 측에서 좀 답답해했고. 미국 대통령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제안했다고 나오네요.
23/03/29 23:35
멕시코 콘서트도 26-27일이라 겹치는걸로 아는데 짬이 나는건지?
vip티켓 사운드체크 시간도 필요한데 말이죠. 첫날 콘서트가 한시간 연기 됐다는 말이 있긴 해서 할거 같기도 하고.. 실제로 하면 4월달은 정말 장난아니겠네요. 지수솔로- 도쿄돔-코첼라2주-멕시코- 백악관
23/03/30 10:15
딱히 공격적으로 보이지는 않는 댓글인데..
혹시 [이제] 를 [이게] 로 보신거 아닌지? 이제는 일정에 문제 없나요? 라고 물어 봤는데, 이게 문제 없어요? 라고 읽으신듯 한데요.
23/03/30 10:53
오독 아닙니다.
백악관에서 초청하고싶다는 본문 링크기사와 국빈방문때 공연추진한다는 본문내용에 트와이스팬분께서 "이게 좋아해야 하는건가?" 딱한줄 답글다는게 무슨의도일까요? 블핑스케쥴에 관심도 전혀없으실분께서 "블핑 바쁜걸로 아는데 거절 하기도 그래 보여서요 이제 문제 없나요?" 라고하시는데 공격적으로 느낄수도있는거 아닙니까 제 설명이 이제 문제없나요?
23/03/30 12:48
제가 트와이스 좋아 하는것과 무슨 관계가 있죠?
아이즈원 주작관련 글이나 아이돌 관련 비꼬는글 아니면 활동하지 않습니다만 누가 공격적인 걸가요?
23/03/30 10:41
https://cdn.pgr21.com/spoent/62571#1263635
블핑이 한물 가지 않아 화가 많으신 분이라 이해해주십셔
23/03/30 12:46
닉이 바뀌어 못 알아 봤네요
한물가고 망한 트와이스 조리 돌림당할때 했던 행동 아직도 잘 써먹으시는군요 아이유도 망했다고 했었는데 가지고 오시지
23/03/30 15:21
그냥 예시를 바꿔서 알려드릴게요
[미국 영부인이 미영정상회담때 아스날축구선수들을 초청하고싶다고 영국 커뮤에 글이올라옴 커뮤니티에서 "해리케인"이라는 닉네임을 가진유저가 "이걸 좋아해야 하는건가?" 라는 댓글을작성 무엇이문제냐는 답글이달림 거기에 다시 "해리케인"이라는 닉네임 유저가 "아스날선수들 바쁜걸로 아는데 거절 하기도 그래 보여서요 이제 문제없나요?" 라는 답글을 적음] 아스날 팬이 본다면 공격적이고 비꼬는걸로 충분히 느낄수있습니다. "아이즈원 주작관련 글이나 아이돌 관련 비꼬는글 아니면 활동하지 않습니다만 " 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님이 지금 하는행동이 비꼬는댓글입니다. 다시 생각해보세요. 진짜 그런 의도로 댓글을 다신게 맞는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것과 본인의 글쓴 의도가 다르다면 본인이 잘못쓰신게 맞는겁니다.
23/03/30 15:27
장황하게 본인이 기분 나쁨을 표현 하실뿐 이군요
상대에겐 풀어서 설명을 바라지만 말이죠 애초에 예시조차 비교를 위한 비교일 뿐더러텍스트는 텍스트로 보시길 추천 합니다
23/03/29 23:48
멕시코 콘서트때문에 안될것같아요.
미국측에서 1월달부터 예기했다고 하던데 대통령실에 보고가안되서 그상태로 블랙핑크는 멕시코 콘서트 오피셜이 나왔죠 진작에 예기했으면 일정조율을 해서라도 갈텐데 지금은 조금 힘들것같습니다.
23/03/30 11:07
혹시 미국에서 제안하지않았다는 기사가 있나요??
제가 오늘아침에 본 기사인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17450?cds=news_edit 이 과정에서 주미 한국 대사관에서 미 행정부 측 요청을 받아 7차례나 답변을 요청하는 전문을 보냈지만 안보실에선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이어 "더 큰 문제는 이런 사실이 윤 대통령에게 3월 초까지 보고가 되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했다. 윤 대통령은 김 실장으로부터 아무런 보고를 받지 못하다가 3월 초 미국을 방문한 외교 당국자가 이런 사실을 파악해 보고하면서 알게 됐다고 한다"고 했다. 기사내용이 이래서 혹시 제가 사실을 잘못알고있나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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