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03/28 12:52:41
Name SAS Tony Parker
File #1 mania_done_1679958145_LGBfcj1K_Screenshot_20230328_080047_YouTube.jpg (7.8 KB), Download : 204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개봉일 공개




5월 3일 개봉

이러면 좀 달리다가 범죄도시랑 붙겠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판을흔들어라
23/03/28 13:02
수정 아이콘
이제 진짜 마지막 희망...
덴드로븀
23/03/28 13:06
수정 아이콘
진짜 마지막 희망_final
23/03/28 13:09
수정 아이콘
진짜 마지막 희망_final_0503_v3.hwp
제랄드
23/03/28 17:14
수정 아이콘
진짜 마지막 희망_final_0503_v3_더이상수정없음끝.ppt
바카스
23/03/28 13:15
수정 아이콘
시즌 몇 호인가요 수위를 다투는 호무랑 타자같은
태연­
23/03/28 15:36
수정 아이콘
1557호 입니다
23/03/28 13:03
수정 아이콘
크리스프랫은 수퍼마리오랑 가오갤3로 스스로 붙네요 크크 근데 우리나라만 수퍼마리오 개봉 왜늦나요..
탑클라우드
23/03/28 13:04
수정 아이콘
그나마 가오갤식 90년대 유머라면 믿을만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23/03/28 13:05
수정 아이콘
요즘 마블은 뭔가 나올때마다 최후의 희망소리듣는데
다망해버린거같은 기억이...
ioi(아이오아이)
23/03/28 13:07
수정 아이콘
애초에 가오갤 시리즈는 마블 버프를 받고도 한국에서 잘 안 먹힌 시리즈라서

요즘 극장값, 마블너프 까지 받으면 망할 가능성이 더 높죠
23/03/28 13:13
수정 아이콘
한 3개월? 기다렷다가 디즈니+ 한달 끊어서 보는게 낫지 않나싶기도...
바카스
23/03/28 13:16
수정 아이콘
멀티버스하니깐 극중 긴장감이 제로예요. 어짜피 이거 실패하거나 누구 죽으면 멀티버스 숱하게 걷어차이는 것들로 대체하면 되는지라
23/03/28 13:17
수정 아이콘
가오갤은 갓직히 믿어볼만 하다고 봅니다.

국내 흥행은 어렵겠지만...
대청마루
23/03/28 13:18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에서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가 죽쑤고 있고, 가오갤1,2도 그렇게 흥행 못했던거 생각하면 가오갤3도 한국흥행은 기대가 안되긴해요. 저야 가오갤 좋아해서 보러가겠지만.
마블 시리즈 계속 나올때마다 샹치가 선녀였다는 재평가가 이어지는 중인데 과연 가오갤3의 미래는...
Blooming
23/03/28 14:18
수정 아이콘
요즘엔 최근에 나오는 애들에 비하면 이터널즈도 선녀였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미카엘
23/03/28 13:19
수정 아이콘
앤트맨3 재밌게 봐서 가오갤3도 기대됩니다.
23/03/28 13:26
수정 아이콘
토르 블랙팬서 너무 재미없어서..
앤트맨 첨으로 걸렀는데..
가오갤 마지막으로 믿어봅니다
23/03/28 13:29
수정 아이콘
저도 딱 이기분...

다 거르고 가오갤이면... 하는 수준

사실 감독이 감독이라 마지막으로 믿는 감도 있어서...
더치커피
23/03/28 13:30
수정 아이콘
가오갤3은 잘나올거 같습니다
근데 어차피 퇴장할 캐릭터들이라 이게 성공한다고 향후 마블에 도움될거 같지는 않아요;
메가톤맨
23/03/28 13:34
수정 아이콘
퇴장은 안할거 같습니다...가오갤 시리즈만 끝이고 어디 다른데 얼굴 내밀면서 나올듯..단 드랙스는..바티스타가 이제 안해 라고 했으니.
더치커피
23/03/28 13:35
수정 아이콘
그랬음 좋겠네요 크크
드랙스 하나만 빠지는거면 괜찮죠
스타로드랑 로켓이 핵심이니... 여기에 귀욤담당 그루트
23/03/28 13:31
수정 아이콘
잘 나올거 같기는 한데 국내에서 흥행은 절대 무리라보고....어차피 감독이나 배우들이나 마지막이나 마찬가지라 딱히 보고싶은 생각도 안들어요.
메가톤맨
23/03/28 13:32
수정 아이콘
이 영화 하나에 회사 2군데 운명이 걸려있음 내부시사회 평가는 좋았다고 하니 뭐그리고 가오갤 시리즈가 국내흥행 영 아닌지라 200만 정도 모으면 대성공일듯...이거 망하면 다음은 더 마블스인지라...망하는거 확정이고 내부시사회에서도 망했다고 소문났고 배우들끼리 사이가 나쁘네 뭐 어쩌네 그러고.그다음은.....마블 영화 개봉해도 이제...뭐...
더치커피
23/03/28 13:37
수정 아이콘
더마블스에 박서준 나오지 않아요?
배우들끼리 불화설도 있군요;; 뭐 어차피 더마블스는 믿고 거를 생각이었습니다
메가톤맨
23/03/28 13:41
수정 아이콘
박서준도 지금 편집으로 날아가게 생겼습니다...루머가 맞다면 캡틴 마블 남편역 정확히는 정략결혼 한 뮤지컬 행성 왕자역 인데 지금 저 뮤지컬 부분이 엄청난 불호장면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래서 재촬영을 하네 마네...
카마도 탄지로
23/03/28 13:36
수정 아이콘
디즈니+ 존버할게
앙몬드
23/03/28 13:37
수정 아이콘
멀티버스 하는순간 스토리는 그냥 끝난거죠

어벤져스가 타노스 목따겠다고 개고생을 뭐하러 하나요
238번째 평행우주에서는 타노스가 캡아랑 연애할텐데
SAS Tony Parker
23/03/28 13:38
수정 아이콘
연애 크크크크
더치커피
23/03/28 13:39
수정 아이콘
캡아랑 블위가 연애하는 멀티버스는 반드시 있을듯해요 크크
23/03/28 14:30
수정 아이콘
데드풀이랑 블위가 연애 > 결혼 > 이혼한 멀티버스가 있죠
지금 여기에.
메가톤맨
23/03/28 13:42
수정 아이콘
이게 다 엑스맨 끼워넣을려고.....
글쓴이
23/03/28 13:39
수정 아이콘
댓글 보다보니까 타노스 이후로 마블 영화가 엄청 나왔었나보네요 ;;
단편적으로 소식은 듣고 몇몇개는 봤지만 이미 전체를 따라가기는 늦은듯
23/03/28 13:41
수정 아이콘
해마다 3-4개씩은 나오죠.
코로나땜에 한번 밀렸지만..
Rorschach
23/03/28 14:12
수정 아이콘
타노스 (페이즈3) 이후 나온 영화만
스파이더맨 파프롬 홈(얘는 페이즈3), 블랙위도우, 샹치, 이터널스,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닥터스트레인지2, 토르4, 블랙팬서2 (여기까지 페이즈4), 앤트맨3 (페이즈5 시작)

이렇게 많죠. 여기서 과거 이야기 다룬 블랙위도우 하나 빼도 뭐... 게다가 드라마도 많다 보니 대중성은 잡기가 힘든 그런 상황이라고 봅니다.
다시마두장
23/03/28 15:11
수정 아이콘
영화만 나온 게 아니라 드라마 시리즈도 엄청 전개했죠 크크.
망작도 많이 섞여있어서 어지간한 팬이 아니면 이제 다 챙겨보는 게 권장되지 않는 지경까지 왔다 봅니다.
23/03/28 14:00
수정 아이콘
가오갤 솔로 영화는 우리나라에서 흥한적이 없긴 합니다
블레싱
23/03/28 14:04
수정 아이콘
시간여행, 평행우주 개념은 시작도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단편적으로는 흥미로운 요소지만 이런 캐릭터가 중요한 초장편 시리즈에서는 양날의검인 것 같네요.
특히 로키 드라마 보고 나니까 마블 시리즈 자체에 정이 뚝떨어졌습니다.
SAS Tony Parker
23/03/28 14:05
수정 아이콘
동감입니다
앙몬드
23/03/28 14:26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최소한 영화판에서는 평행우주를 가져오면 안되죠
지네 스스로가 1페 2페 3페 서사는 뭐하러 쌓은건지
메가톤맨
23/03/28 14:31
수정 아이콘
다 엑스맨 끼워넣을려고 한거죠 그동안 타노스때 뭐하고 있었냐하고 물으면 숨어살고 있었다 라고는 안되니까...어디 다른 세계에서 왔다가 편하니까..
앙몬드
23/03/28 20:31
수정 아이콘
그건 다 똑같은거 아닌가요 크크
영화 한편한편마다 빌런은 죄다 있는데 다른 영웅들은 코빼기도 안비치죠
개념은?
23/03/28 14:53
수정 아이콘
맞죠. 이해하기도 어렵고.. 뭣하러 아이언맨이 목숨걸어가며 싸웟나 싶기도 하고요.
다시마두장
23/03/28 15:14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마니아들의 전유물인 코믹스를 기껏 대중의 영역으로 끌어왔는데 그걸 다시 그들만의 리그로 쳐박는 선택이었다 생각합니다.
그걸 절묘하게 잘 풀어내야 뭐가 될까말깐데 어설픈 영화들만 줄창 찍어대고 있으니...
소년명수
23/03/28 14:13
수정 아이콘
갓오갤 과연
마감은 지키자
23/03/28 14:24
수정 아이콘
가오갤도 1편에 비하면 2편은 많이 실망스러웠는데, 3편은 잘 나왔을지 모르겠네요.
아이폰12PRO
23/03/28 14:57
수정 아이콘
윗분들 말대로 멀티버스 도입한게 최악의 수가 되었네요.
적어도 멀티버스 넣을거면 생각을 좀 많이 하고 패널티를 확실하게 주던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타노스 인피니티스톤급으로 딱 한번 허용하던가 했어야 된건데
(+ 스파이더맨급 뽕)

이제는 진짜 누가 위기를 겪거나 죽어도 하나도 긴장감이 없어요
Yi_JiHwan
23/03/28 15:01
수정 아이콘
페이즈 3 이후로 너무 커져서...못 챙겨보겠습니다....
23/03/28 15:11
수정 아이콘
최소한 멀티버스는 징후없이 닥치는 자연재해처럼 다뤘어야 하는데 차곡차곡 빌드한 이유를 모르겠어요.
갑자기 터진 멀티버스 사태에 정신없이 전개시키고 한 영화 내에서 마무리하면 외계인이 침략한거랑 별 차이도 없고 넘어갈 수 있죠.
타노스가 다른 우주 파괴시킬 떈 상관없다가 지구 공격하면 우리일이 되니깐 상관있듯이 다른 멀티버스가 있어도 우리 멀티버스에 몰입만 할 수 있다면.

그런데 닥스, 완다, 로키 등등 모든 무비에 멀티버스를 집어넣고 이 영화도 멀티버스 사건, 저 영화도 멀티버스 사건이 터지니깐 이럴꺼면 우리 세계가 의미가 있나? 하고 의문만 들게 만들죠.
밖에서 터진 사건이 안으로 닥쳐오는게 아니라 굳이 캐릭터들이 밖으로 나가서 다른 세계 구경시켜주는건 최악의 선택이었다 생각합니다.
마인드머슬커넥션
23/03/28 16:02
수정 아이콘
가오갤은 마블 한창 잘나갈때도 국내에선 힘을 못써서.. 잘나온다고해도 150~200만 일듯..
댓글자제해
23/03/28 16:21
수정 아이콘
멀티버스도 문제고
전 우후죽순처럼 나오는 드라마도 문제라고 봅니다
터치터치
23/03/28 16:30
수정 아이콘
가오갤이 원래 300만 넘고 그런 영화 자체가 아니라서


믿을 건 더 가난해진 스파이더맨 뿐 ㅜㅠ
은하관제
23/03/28 16:57
수정 아이콘
가오갤1 : 1,344,599명 (2014년 개봉)
가오갤2 : 2,736,060명 (2017년 개봉)

가오갤3도 딱히 관객수는 높지 않을껍니다. 오히려 2보다 더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요.
Starlord
23/03/28 17:01
수정 아이콘
가오갤 관객수 딱 1편과 비슷한 수준 예상합니다
무한도전의삶
23/03/28 17:03
수정 아이콘
시간 여행은 좋았으나 멀티 버스는 진짜 망하는 수였어요
Blooming
23/03/28 17:24
수정 아이콘
위에 스파이더맨 얘기가 몇번 나오는데, 소니와 크로스 라이센싱으로 출연하고 있는 특성상 MCU에서 마블이 위험부담을 안고 스파이더맨을 메인 캐릭터로 밀어줄 수가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스파이더맨 솔로 무비는 수익이 대부분 소니에게 가기도 해서 더더욱..
카바라스
23/03/28 17:41
수정 아이콘
샹치(라고 쓰고 양조위라고 읽음)가 선녀가 맞다는게..
23/03/28 18:44
수정 아이콘
이게 재밌으면 향후 마블 보단 향후 dc 기대감이 더 높아지는거죠.
가오갤은 3편 끝으로 전원 퇴장 매우 유력이고 저 감독은 dc 책임자가 됐으니
티타임
23/03/28 19:20
수정 아이콘
안망하면 오히려 놀라울듯
트리플에스
23/03/28 19:23
수정 아이콘
어차피 우리나라에선 망할텐데 가격이슈로 명예로운 죽음 할듯...
23/03/28 19:51
수정 아이콘
매번 재미있게 봐서 과연 여전히 재미있을지 같이 망할지 봐야겠네요.
꿀꽈배기
23/03/28 19:59
수정 아이콘
근데 가오갤은 한국에서는 좀 마이너해서 얼마나 흥행할런지모르겠네요. 1은 백만대 2는 이백만대라
말레우스
23/03/28 20:15
수정 아이콘
위에 멀티버스, 몰입 이야기 나오는데, 저는 마블 영화가 망한 이유는 그냥 못 만들어서라고 봅니다. 마블 영화는 지금 소재가 문제가 아니에요. 기본적인 것들이 다 안되니까 답이 없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5074 [연예] 청하, MNH와 4월 29일부로 계약 종료 [20] 어강됴리9054 23/03/29 9054 0
75072 [연예] [르세라핌] 김채원과 함께한 겁도 없꾸라 / 르니버스 EP.18 [9] Davi4ever6451 23/03/29 6451 0
75071 [연예] [(여자)아이들] 엉망진창 2023 컴백 세미나 [3] Davi4ever5358 23/03/29 5358 0
75070 [연예] 블랙핑크 + 레이디 가가 콜라보 공연 추진...(정치글 X) [27] 우주전쟁6443 23/03/29 6443 0
75065 [연예] [엔믹스] 쇼챔피언에서 데뷔 후 첫 음방 1위에 성공한 엔믹스 [12] Davi4ever5356 23/03/29 5356 0
75059 [연예] 앤믹스 숙소에서 남자 목소리가? 강가딘6826 23/03/29 6826 0
75054 [연예] [놀면뭐하니] 주주 시크릿 - 밤이 무서워요 무대영상모음 [14] VictoryFood6689 23/03/29 6689 0
75052 [연예] 김숙 매니저 와 결혼한 윤정수 코디.jpg [4] insane11296 23/03/29 11296 0
75044 [연예] 2023년 3월 4주 D-차트 : 뉴진스 'Ditto' 9번째 1위! 카이 4위-지올팍 14위 [9] Davi4ever6060 23/03/29 6060 0
75043 [연예] 고아라 근황.JPG [25] insane12596 23/03/29 12596 0
75042 [연예] [블랙핑크] 지수 '꽃(FLOWER)' M/V Teaser [4] Davi4ever5253 23/03/29 5253 0
75037 [연예] 윤하의 블랙홀 듣고 가세요~^^ [2] 포졸작곡가5734 23/03/28 5734 0
75035 [연예] [빌리] 'EUNOIA' M/V (+미디어 쇼케이스 무대 영상) [2] Davi4ever5304 23/03/28 5304 0
75032 [연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개봉일 공개 [62] SAS Tony Parker 10815 23/03/28 10815 0
75031 [연예] [뉴진스] 팬클럽 버니즈, 3월 30일 모집 시작 (+영상) [22] Davi4ever9545 23/03/28 9545 0
75029 [연예] [공식발표] 방탄소년단 지민, 피프티 피프티 나란히 빌보드 핫100 입성 [26] 아롱이다롱이9150 23/03/28 9150 0
75028 [연예] 공개매수가 끝난 SM 주가 91,100원 [7] VictoryFood12253 23/03/27 12253 0
75027 [연예] [아이브] 밤 10시 기준 멜론 TOP100 2위까지 상승한 'Kitsch' (+밤 11시 1위) [23] Davi4ever6740 23/03/27 6740 0
75026 [연예] [엔믹스] 음악중심 최애직캠 / 인기가요 페이스캠 / 용진호건강원 Davi4ever4353 23/03/27 4353 0
75025 [연예] 현재 해외에서 뜨겁게 올라오고있는 3개의 노래 [17] 아롱이다롱이12094 23/03/27 12094 0
75024 [연예] 피프티피프트 Cupid 스포티파이 글로벌 탑송 47위 [6] 우주전쟁6138 23/03/27 6138 0
75023 [연예] [한국인의 식판]김민지 영양사님 급식 영국진출 [3] Croove11466 23/03/27 11466 0
75022 [연예] IVE 아이브 선공개곡 'Kitsch' MV [34] 아롱이다롱이8014 23/03/27 801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