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03/10 15:35:53
Name 빼사스
Link #1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9&aid=0002691210
Subject [연예] [단독] “학폭 가해자 안길호 PD가 ‘더 글로리’를 만들다니요”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9&aid=0002691210

근데 기사가 좀 자극적으로 선동 느낌으로 쓴 거 같은데, 정작 내용은 피카츄 배 만지면서 기다려야 할 부분이 보이네요.


"사건의 발단은 안PD가 당시 여중생 B씨와 교제를 했고, A씨를 비롯한 동급생들이 B씨를 놀리면서다"

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비뢰신
23/03/10 15:3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광고 효과 확실하구만
꿀깅이
23/03/10 15:41
수정 아이콘
이거슨 바이럴인가 폭로글인가
Davi4ever
23/03/10 15:41
수정 아이콘
자신들이 놀린 건 한 줄이고 맞은 건 여러 줄이라 단정짓기 어려울 것 같네요...
DownTeamisDown
23/03/10 15:43
수정 아이콘
원래 저러는건 자기들이한건 최소화하고 상대가한건 최대화 하기때문에 단정하기 힘들죠.
놀리기만 했을까 라는것도 의문이고요
Davi4ever
23/03/10 15: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네 이것만으로는 판단이 어려워 보입니다. 스스로 쓴 폭로글에서조차 놀렸다는 내용이 있으니...
Alcohol bear
23/03/10 15:48
수정 아이콘
이..건 학폭이 아니지 않나요?
류지나
23/03/10 15:52
수정 아이콘
저 말이 맞다면야 명백한 학폭이지요.
이른취침
23/03/10 16:01
수정 아이콘
맞을 짓을 해서 맞은 거라면? 특히 시대보정에 나이까지 감안한다면...
계화향
23/03/11 11: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동기는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는거지 일단 폭력을 썼으면 빼박 학폭이긴 합니다. 물론 나온 내용만 보면 저도 크게 나무라고 싶은 생각은 아직 안드네요...
만찐두빵
23/03/10 15:49
수정 아이콘
神鵰俠侶_楊過
23/03/10 15:52
수정 아이콘
진위 여부는 아직 모르는 거긴 하고, 폭력은 정당화 하기 어려운 거긴 하고, 이런 말 쓰는 거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뭔가 맞을 만해서 맞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피하기가 어렵긴 하네요...
유리한
23/03/10 15:55
수정 아이콘
96년이면 그래도 야만의 시대였고 그 시절 보정하면 보복 폭행이지, 요즘 학폭이라고 불리는 거랑은 결이 많이 다른데요
파비노
23/03/10 15:56
수정 아이콘
요즘엔 예전과 다르게 네티즌들도 알아서 잘 판단합니다.
에이전트H도 학폭 폭로당했다가 폭로한 놈이 나쁜놈이었다는거 밝혀지고 아무 타격도 안받은것처럼요.
23/03/10 15:58
수정 아이콘
이건 양쪽 얘기 들어 봐야
23/03/10 16:00
수정 아이콘
어느 정도 수준으로 놀렸는지가 궁금하네요.
메가톤맨
23/03/10 16:00
수정 아이콘
먼저 놀린 사람이 잘못인거 아닌가..?
神鵰俠侶_楊過
23/03/10 16:04
수정 아이콘
뭐 수위에 따라 달리 볼 여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놀리는 것도 엄연한 학교폭력이긴 합니다.
강나라
23/03/10 16:00
수정 아이콘
과연 단순히 놀려서 그랬을까요? 아무리봐도 더 심했을거 같은데...
시린비
23/03/10 16:01
수정 아이콘
대중들의 정당방위선은 법의 그것보다 훨씬 넓긴한데..
스타카토
23/03/10 16:03
수정 아이콘
그냥 원본 글을 보고 난 느낌은
자기가 놀린건 무미건조하게 한줄뿐? 그 다음상황은 아주 자세하게?
이건 양쪽 이야기를 들어봐야 판단이 될것 같군요.
...And justice
23/03/10 16:04
수정 아이콘
이유 없이 때리고 괴롭힌 학폭의 느낌은 아니라서 제보자 신뢰가 안 가네요
톤업선크림
23/03/10 16:06
수정 아이콘
1. A씨와 A씨 동급생들이 안PD 여친 B씨를 놀림
2. 안PD가 A씨와 A씨 친구 불러옴
3. 안PD 포함 열댓명 정도가 2시간 가량에 걸쳐 구타 및 협박

이런 내용이네요 당시 안PD는 고3 나이였고...
스파게티
23/03/10 16:06
수정 아이콘
오늘만을 기다려서 터트린 느낌인데 생각보다 인터넷 반응은 별로네요.
23/03/10 16:14
수정 아이콘
이유없이 끌려가 거슬렸다도 아니고 먼저 시비를 걸긴 했으니 이정도면 중립기어들 많이 놓죠
관지림
23/03/10 16:12
수정 아이콘
글 내용만 보면 일단 안길호란분이 잘못한건 알겠는데..
자기가 동급생 놀리는건 그냥 중2라 아무 생각없이 놀려도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23/03/10 16:13
수정 아이콘
글쓴사람이 백퍼맞다고해도 이거는 학교폭력이라고 보기보다는 굳이 따지자면 시비붙어서 폭행을 당한거라고봐야...
학교폭력의 가장 안좋은점이 아무런 이유없이 지속적인 괴롭힘이라보는데........
여자친구 괴롭혀서 때렸다 정도로 보여서 제가상각하는 학교폭력이라 보기에는 애매한측면이있네요
샤르미에티미
23/03/10 16:19
수정 아이콘
제가 그냥 상상하는 시나리오를 펼쳐본다면 (학교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어서) 일단 몇몇 애들이 막 놀렸는데 자기 뿐만 아니라 여자 친구 비난까지 함께 하니까 쉽게 말해 빡쳤겠죠. 하지만 여럿이 놀렸기 때문에 자기 힘으로만은 어쩔 수 없어서 형을 부릅니다. 근데 이 과정에서 작게 끝날 수 있는 걸 그 형과 친구들이 후배는 확실히 밟아 놔야지, 나도 껴줘, 애들 좀 혼내야겠다 등등 모여서 크게 처리한 거죠. 그리고 찍혔으니까 지속적으로 괴롭힘이 이어진 거고요.
원인 제공을 했더라도 일을 너무 크게 벌인 것은 맞습니다. 근데 저 PD가 고소해 했을 지는 몰라도 자기가 형들을 컨트롤 할 수는 없는 거라서요. 아무리 일진 형들하고 친분이 있어도 열댓명을 자기 힘으로 부른다? 이런 경우가 없진 않겠지만 희귀한 일이고요. 애초에 그런 위치였으면 자기도 잘 나가는 일진에 소문이 났을 거라 놀림을 당할 일도 없었겠죠. 어쨌든 부탁해봐야 한둘이었을 텐데 일이 커졌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른 형들은 심심해서인지 괘씸해서인지 도와달라고 해서인지 왜 끼어들었는지는 알 수 없고요.
김첼시
23/03/10 18:49
수정 아이콘
아뇨 형을 부른게 아니라 그 피디가 일진형인거고 친구들이랑 가서 폭행한 겁니다
Davi4ever
23/03/10 16:21
수정 아이콘
일단 안길호 PD의 입장이 나왔네요.

'더 글로리' PD 학폭 의혹 제기…안길호 "기억 전혀 없다" 부인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13806287

이에 대해 안 PD는 필리핀에서 1년여간 유학을 한 것은 맞지만 한인 학생들과 물리적인 충돌에 엮였던 적은 없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안 PD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전혀 그런 일이 없었다"며 "아무리 생각해도 누군가를 무리지어 때린 기억은 없다"고 말했다.
시린비
23/03/10 16:24
수정 아이콘
어쩌면 다른사람인데 착각을..? 뭐 남의일이니 알수가 없네요
달밝을랑
23/03/10 16:27
수정 아이콘
이런건 천천히 기다려봐야죠
피노시
23/03/10 16:28
수정 아이콘
본인이 한부분은 짧게만 언급하고 당한 부분은 구체적으로 써놨는데 바로 믿고 화내기는 힘드네요 명확한 증거가 있는것도 아니고
Alcohol bear
23/03/10 16:32
수정 아이콘
놀려서 처맞았는데 야 맞았으니까 학폭! 이런건가
인생은에너지
23/03/10 16:34
수정 아이콘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왜 놀린거냐…
저도 학창시절에 놀리는 애들때문에 개빡쳐가지고 싸운적이 몇번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후진기어 넣습니다
무한도전의삶
23/03/10 16:34
수정 아이콘
찌질의 냄새가...
유료도로당
23/03/10 16:36
수정 아이콘
사실이라고 가정해도, 누구랑 누구랑 사귄다고 심하게 놀리고 조리돌림 하는것도 그 정도에 따라 폭력이 될수있어서... 이것만가지고는 누가 더 잘못한건지 애매하네요.
神鵰俠侶_楊過
23/03/10 16:52
수정 아이콘
그냥 얼레리꼴레리 수준은 아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긴 하죠.
23/03/10 16:37
수정 아이콘
음 정확히 기억한다 이렇게 얘기하는거보면 신빙성이 더 떨어지네요. 나이도 자실만큼 자실 양반이..
달빛기사
23/03/10 16:47
수정 아이콘
바이럴 냄새..
세츠나
23/03/10 16:52
수정 아이콘
이건 요즘 말하는 학폭의 정의하고는 좀 다른거 아닌가...학교에서 폭력을 쓴건 맞는데 요즘은 이지메 같은 의미로 쓰이니
굿럭감사
23/03/10 16:54
수정 아이콘
이게 학폭이 맞나
raindraw
23/03/10 17:00
수정 아이콘
이런 건 양방 이야기를 다 들어봐야 하죠. 원래 자기에게 불리한 건 잘 안적는데 원본에도 자기에게 불리한 이야기가 있으니 말입니다.
하루사리
23/03/10 17:02
수정 아이콘
머라고 놀렸을지는 뭐.. 안봐도 비디오긴 한데..
23/03/10 17:08
수정 아이콘
그냥 싸워도 학폭이라 불릴판
겨울삼각형
23/03/10 17:39
수정 아이콘
요즘 학폭위 열리면 누가 가해고 누가 피해인지 애매한기도하고

목소리크고돈많은 부모가 있으면 뒤집한다고 하더군요.
D.레오
23/03/10 17:11
수정 아이콘
저 말대로라면 쌍방이구만..
23/03/10 17:14
수정 아이콘
깝치다 맞은것도 자랑
윤니에스타
23/03/10 17:14
수정 아이콘
먼저 놀린건 놀림을 당하면서부터다 이거 한 마디. 맞은 건 디테일... 양쪽 입장 다 들어봐야 되는 거고 어쨌든 먼저 공격한 건 저 피해자라 주장하는 이상한 사람인거군요. 무시...
handrake
23/03/10 17:17
수정 아이콘
지속적인 괴롭힘도 아니고, 먼저 원인제공해서 맞은건데 이게 보통 생각하는 학폭의 개념은 아니지 않나요?
(그것도, 주장하는 사람의 입장문만 본건데도)
비뢰신
23/03/10 17:22
수정 아이콘
중2가 고3형 여친 가지고 조리돌림 한건데
당연히 과한 대응이 맞지만 쳐맞을짓 하긴 했네요
진짜 쌍방 폭행도 학폭 될판
DownTeamisDown
23/03/10 17:25
수정 아이콘
거기다가 고3은 로컬학교 중2는 국제학교...
좀 관심법쓰면 뭐라고 놀렸을지 보이기도 합니다.
로드바이크
23/03/10 17:26
수정 아이콘
불러서 때리는 것 말고 할 수 있는게 없었을거 같네요. 누가 내동생 따돌리고 패면 형이 해줄 수 있는게 패주는거 밖에 더 있나... 그걸 학교폭력이라 하면 적반하장이지요.
23/03/10 17:23
수정 아이콘
지속적인 괴롭힘이나 따돌림이 학폭이지
저런건 시비 후 맞은건데 그냥 쳐맞은걸 학폭이라 하나요??
개인의선택
23/03/10 17:31
수정 아이콘
이딴걸 기사로 쓰는놈들이 더 문제네요
터드프
23/03/10 17:37
수정 아이콘
이건 학폭이라도 대중들로부터 참작받을만한 여지가 충분해서 지탄받지는 않을 것 같네요.
아무르타트
23/03/10 17:39
수정 아이콘
안길호 이름을 가지고 [안길어] 라고 놀렸다는데.. 어떻게 놀렸는지 뭐.. 알 것 같네요
神鵰俠侶_楊過
23/03/10 17:50
수정 아이콘
96년에 중2가 고3 이름을 가지고 성적으로 놀렸다? 시대보정 조금 하면 자연사 수준인데...
김유라
23/03/10 18:42
수정 아이콘
그래놓고 댓글에는 뻔뻔하게 "(그런 의도는 아닌데)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이러고 있던데 크크크
도대체 그럼 무슨 의미인지...?
얼굴찌푸리지말아요
23/03/10 18:11
수정 아이콘
보아하니 쌍방 내지는 가해자에 가까운데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상황인가 보군요
수리검
23/03/10 18:19
수정 아이콘
일반적으로 학폭에 분노하는 건
그것이 일방적이고 지속적이고 명분없는 폭력이기 때문이죠

깝치는 놈은 패도 된다 는건 아니지만
본인 주장 다 인정해줘도 먼저 깝치다 쳐맞은건데 딱히 편들어 주고 싶지도 않음 ..
청춘불패
23/03/10 18:21
수정 아이콘
쳐맞을짓을 해서 맞은건대
이게 학폭인가요?
폭폭칰칰
23/03/10 18:56
수정 아이콘
중학생이면 고등학생이 선생님보다 무서울 나이인데
고딩 남친을 둔 동급생을 놀리다니
보통 기백은 아니네요.
23/03/10 19:05
수정 아이콘
음..1부거 끝나고 여기 저기서 글로리는 꽤 유명했을텐데, 왜 하필 오늘 이런 얘기가 나왔을까 그냥 궁금하네요...
뜨와에므와
23/03/10 19:25
수정 아이콘
그냥 그때 좀 더 맞았어야 되는데 덜 맞은 놈 같은데요
동굴범
23/03/10 19:37
수정 아이콘
학폭도 미투가 갔던 길을 따라 가고 있는 것 같네요.
이강인
23/03/10 19:40
수정 아이콘
저는 바이럴 같네요.
기사 공개 타이밍도 딱 더글로리 2부 나오는 시점이고,
피해자라 주장하는 사람의 글인데 가해자 입장에서 옹호 가능한 부분을 적어놓은 것도 그렇고
트리플에스
23/03/10 19:46
수정 아이콘
파트2 공개 전까지 이미 수많은 분들(?)이 바이럴을 해서 굳이 이시점에 이런 걸 바이럴 할리가 없죠.
진지하게요.
밀리어
23/03/10 21:50
수정 아이콘
a와 안pd의 대립인데 a의 말이 100%맞다고 해도 본인의 언어폭력을 인정하네요

자기에게 불리한 내용을 포함했다는 점은 a의 주장이 사실일 가능성도 올려보겠습니다.
도라지
23/03/10 23:12
수정 아이콘
자신의 잘못을 저정도까지 인정한걸 보면, 여자친구 상대로 성희롱 수즌까지 갔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그런데 안pd의 기억에 아얘 없다는걸 보면 대상을 잘못 짚었을지도…
23/03/10 23:22
수정 아이콘
안pd가 되게 만만했나 저 시절에 저런다고? 크크
거친풀
23/03/11 00:55
수정 아이콘
이건 학폭이기 보다는 그냥 싸움, 누가 더 잘못했는지는 두고 봐야 겠지만, 이건 우리가 아는 학폭과는 좀 다른 내용이군요.
23/03/11 01:04
수정 아이콘
PD와는 떠나서

단순하게 학교에서 벌어진 일회성의 폭행시비와

지속적인 괴롭힘, 위계에 의한 폭력 등과는 구분해야죠
Dobongsun
23/03/11 01:37
수정 아이콘
저건 학폭이 아니라 맞을만한 짓 한거 아닌가요
펠릭스
23/03/11 02:50
수정 아이콘
저걸 학폭이라 생각지는 않는데 당시 선생들이 일방적으로 가해지는 폭력조차 저런 에피소드로 생각해서 애들 여럿 나락으로 빠트렸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교사가 전지전능한 것도 아니고 저렇다는 식으로 몇명이 연기깔면 소위말하는 당시 열혈교사도 그냥 모른채로 넘어 갔을 것 같습니다.
건너편 길 가던
23/03/11 11:45
수정 아이콘
학폭이라도 흔히 생각하는 학폭과는 결이 좀 다른거 같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4719 [연예] 존경하는 선배님의 무대를 커버하는 걸그룹 [12] Story8940 23/03/11 8940 0
74718 [연예] [트와이스] 쯔위가 언니였다면 얄미워서 혼내주고 싶은 사람 [3] Dobongsun7210 23/03/11 7210 0
74712 [연예] [트와이스] "SET ME FREE" 퍼포먼스 비디오 [6] Davi4ever4429 23/03/11 4429 0
74711 [연예] [트와이스] 풍선이 무서운 임나연 Dobongsun5908 23/03/11 5908 0
74710 [연예] SM 경영권 카카오 - 하이브 전격 합의 [42] 저스디스11357 23/03/11 11357 0
74709 [연예] [트와이스] 운동 열심히 한 듯한 미나의 복근 [1] Dobongsun9213 23/03/11 9213 0
74708 [연예] 더 글로리, 완주소감 (약 스포) [111] 어강됴리14907 23/03/11 14907 0
74707 [연예] [트와이스] 사나와 미나가 해주는 모닝콜의 차이 [5] Dobongsun8521 23/03/10 8521 0
74706 [연예] 2023 한류실태조사. [33] 천도리11518 23/03/10 11518 0
74705 [연예] [소녀리버스] 스핀오프 소녀도감 방영결졍 [2] VictoryFood5202 23/03/10 5202 0
74701 [연예] [트와이스] 이번 신곡들 나연 무대 [2] Dobongsun4958 23/03/10 4958 0
74700 [연예] [트와이스] SET ME FREE 투나잇 쇼 컴백무대 [4] 그10번3573 23/03/10 3573 0
74699 [연예] [유퀴즈] 엑셀 강사가 엑셀 실력이 늘어난 비결 [19] Croove10127 23/03/10 10127 0
74698 [연예] [단독] “학폭 가해자 안길호 PD가 ‘더 글로리’를 만들다니요” [75] 빼사스15151 23/03/10 15151 0
74697 [연예] [트와이스] "SET ME FREE" M/V (+투나잇쇼 무대 영상) [25] Davi4ever5991 23/03/10 5991 0
74696 [연예] 더 글로리 선공개, 동은의 집에서 마주친 연진과 하도영 [38] 어강됴리10346 23/03/10 10346 0
74695 [연예] [소녀리버스] 마지막 탈락 5인 인터뷰 공개/ [8] 빼사스5417 23/03/10 5417 0
74689 [연예] '생활고 시달린다'는 김새론... [85] 동굴곰14186 23/03/10 14186 0
74685 [연예] [(여자)아이들] 민니&앤마리 - Expectations MV [2] VictoryFood4844 23/03/09 4844 0
74684 [연예] [체리블렛] 소녀리버스에서 나쁜 거 배워 온 보라 [1] VictoryFood5718 23/03/09 5718 0
74683 [연예] [LOL] 다음주 선미의 쇼터뷰 게스트는..? [3] BitSae6812 23/03/09 6812 0
74681 [연예] 태양의 Vibe를 오케스트라로 작업해보았습니다. [2] 포졸작곡가3214 23/03/09 3214 0
74676 [연예] 포커로 5000만원 딴 연예인.jpg [22] insane11244 23/03/09 1124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