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치가 자신의 마지막 공격을 두고 자신의 잘못이다, 어빙에게 패스했어야 했다~라고 이야기했던데 손발을 맞추는 시간이 늘어나면 해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빙은 르브론, 하든같은 선수와 뛴 경험이 있고 돈치치도 BQ가 좋고 지난 시즌 브런슨, 딘위디과 같이 뛰면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경험이 있으니 볼 소유권을 놓고 다투는 어리석은 짓은 안 할 거예요.)
2. 팍스 겁나 잘하네요.
3. 트레이드 이후 조쉬 그린도 롤이 늘었는데 그에 걸맞게 활약을 해주고 있습니다.
4. 레이커스도 이적생들의 데뷔전이 있었습니다.
디로와 밴더빌트의 활약이 좋았네요.
5. 6연승을 달린 클리블랜드
7. 이제 뉴욕의 왕은 브런슨
8. 변함없이 좋은 활약을 펼친 제갈 요키치와 공근 엠비드 (?!)
9. 네츠로 이적한 브리지스도 데뷔전을 가졌습니다.
브루클린에서는 공격에도 주도적으로 많이 참여할 텐데 카와이처럼 공수겸장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10. 올시즌 소핸의 발전을 보면 다시 한번 샌안토니오 선수 육성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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