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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3 12:04
이 정도면 맨유치고는 링크가 적은 편인거 같긴한데...,
맨유가 인기클럽이다보니 언론들이 맨유 링크 루머 혹은 찌라시를 많이 유포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더군요
23/01/03 12:12
하긴 대부분 조금 유명하다 싶으면 꼬리표처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름이 붙어있긴 하더군요.
그 기사들이 전부 사실이면 맨유 스카우터들은 신이겠죠. 그 수많은 선수들을 전부 다 팔로우 하다니... 자꾸 무분별하게 팀 이름이 붙다 보니 이적 시장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실패했다는 이미지가 생기는 느낌이 들어서 팀 차원에서도 좀 적극적으로 관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 중에 실질적인 관심은 프랭키 데 용 정도겠죠?
23/01/03 12:14
구단에서 루머나 가십까지 관리할 수야 없으니 뭐 어쩔수 없겠죠
그리고 맨유의 실질적인 관심은 더용보다는 튀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급한 자리이기도 하구요
23/01/03 12:40
데용, 둠프리스, 튀랑.
데용은 유명하고, 둠프리스 상당히 잘하는거 같고, 튀랑도 이번 월드컵에서 존재감좀 보여줬는데 기대되는 루머들이네요
23/01/03 12:43
데용 사가가 또 다시 시작되나보군요 크크
그림은 좋네요 카세미루가 미드필드 휩쓸고 다니고 데용이 공수조율하면서 브페가 파이널서드에서 볼 받아서 페널티박스 타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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