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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8 14:42
잘한 시즌들이랑 절정 시즌 한 번이 뭔가 감지덕지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20시즌에 방어율이나 투구 내용이나 세계 정상급이라 느껴서요.
22/12/28 18:11
다행이네요 못 찾아 드려서 안 좋았는데. 댓글들 보고 NCS 음악 아닌 것 같아서 실수한 거 같다 죄책감까지 있었는데 NCS긴 하네요; 제때 빨리 찾아드렸으면 좋았을 텐데 아까 'NCS TOP 20' 같은 영상들 몇 개 막 열심히 찾아봤는데 안 나오더라고요.
22/12/28 15:40
원글 찾아봤는데 4번 실현가능성을 다들 높게보긴했네요. 크크크 하긴 저 중에서는 높아보이긴함.
진짜 대단하죠 솔직히 상상도 못하던일인데..
22/12/28 21:10
손흥민 함부르크에서도 초창기 시절이네요 크크 바르샤가 한창 전성기고 아직 맨유가 매우 잘하던 시절... 그 다음은 역사적인 첼램덩크 크크
22/12/28 22:37
그때 메시가 지금도 메시인게 더 충격이죠 메시도 그 전성기 손흥민이 함부르크를 달구던 그 시기 지나면 카카처럼 남미 종특될줄 알았는데 염소가 되었죠
22/12/28 22:24
당연히 대한민국 스포츠계에서 손에 꼽힐 대단한 업적이고 저 때로 돌아가서 11년 안에 나온다 안 나온다 하면 안 나온다는 쪽이 압도적으로 많겠지만 결과론이 아니라 지금 봐도 확실히 저 중에 제일 가능성 높아 보이긴 합니다 나머지 특히 1번 3번은 그냥 지구 멸망 전에 못 볼 거 같네요 다음으로 나온다면 그나마 2번이 제일 가능성 있어 보입니다
22/12/30 13:02
그렇죠. 그나마 3번은 대만계 제레미 린+a 슈퍼 플레이어, 183cm 득점왕 앨런 아이버슨(물론 둘 다 초초희박하긴 하지만) 같은 생각이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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