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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2/19 11:35
    
        	      
	 캐스터 차이도 있을거에요 MBC는 2018년은 김정근이였고 2022년은 김성주라서
 
KBS는 기본적으로 KBS에 고정해놓는 어르신들 시청률을 생각해보면 결국 캐스터 해설의 경쟁력이 수치보다도 더 떨어졌다고 봐야죠 
	22/12/19 11:37
    
        	      
	 1위 할때가 있고 꼴찌할 때가 있고.. 뭐 그런거 아닐까요. KBS가 압도적 꼴찌를 한 게 그렇게 이슈가 될 이야기인지 모르겠네요. 
 
	22/12/19 11:42
    
        	      
	 러시아처럼 저런 밸런스가 시청장입장에서는 선택풀이 넓어지니 더 좋긴 합니다.
 
다른 방송사에서 안해줄때 봐야하는데 그거도 못먹었을거고.. 
	22/12/19 11:49
    
        	      
	 34위전은 세 방송사 모두 해줬습니다. 다만 kbs가 11시반부터 프리뷰해서 네이버에는 kbs만 뜬 것처럼 보였는데 12시 되니까 세 방송사 모두 떴어용 
 
	22/12/19 11:54
    
        	      
	 kbs는 진짜 무슨 생각으로 구자철을 메인으로 세웠는지도 의문이지만
 
캐스터쪽도 무슨 뉴스 하던 사람들만 다 앉혀놔서 텐션 올릴줄도 모르고 전부다 국어책 읽고 있으니 
	22/12/19 12:08
    
        	      
	 그 중에서도 막내급(이름을 모르겠네요) 한 분은 아나운서인데도 딕션이... 옆에서 해설을 하던 임형철 해설이 더 딕션이 좋게 들리더라고요, 살다살다 해설자 딕션이 캐스터보다 좋은 광경을 처음 봤습니다 -_-;;; 
 
	22/12/19 12:08
    
        	      
	 근데...KBS 공중파 스포츠 캐스터는 역대로 다 그런 느낌이긴 했습니다. 이광용 이전세대인 서기철 전인석도 다 비슷한 느낌이었고(+ 이용수 해설까지...) 
 
	22/12/19 14:01
    
        	      
	 Sbs는 거의 큰 변화 없고 kbs 와 sbs만 자리가 확 뒤집혔는데 전 그냥 김성주가 사기인 것 같습니다. Kbs의 일반인 국대팬 수요를 싹 빼앗아왔네요 
 
	22/12/19 15:04
    
        	      
	 전 구자철은 약간 미스인거 같긴한데 캐스터의 차이라고 봅니다
 
박지성 안정환은 해설잘했고 인지도 넘사긴하지만 선출해설은 어차피 해설실력으로 보는건 아니기때문에 
	22/12/19 21:52
    
        	      
	 캐스터 차이가 엄청나게 컸는데
 
해설 이름값도 졌으니 참패할밖에요 배성재 김성주는 취향이라쳐도 김성주의 대중성만 해도 참패각인데 대비가 미흡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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