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차트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윤하가 총 11개 차트를 가져가며
여유있게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르세라핌이 놀라운 유지력으로 다시 2위를 탈환했고, 템페스트는 3위로 진입했습니다.
임영웅의 'London Boy'가 5위로 상승했고,
강다니엘은 6위, 비비는 9위로 차트인했습니다.
정국의 월드컵 주제곡은 12위로 차트인했으며,
보아가 30위, TO1이 34위로 진입했습니다.
그리고 윤하의 '오르트구름' 역시 차트인에 성공했습니다.
[D-차트 선정방식]
-각 주간 차트의 1~50위에 점수를 매기며, 1위는 50점, 2위는 49점, ... , 49위는 2점, 50위는 1점입니다.
(51위 이하는 모두 0점입니다.)
-24개 차트 중 가장 높은 6개의 점수가 해당 곡의 점수가 됩니다. 즉 만점은 300점이 됩니다.
-음반 점수는 해당 음반 수록곡 중 가장 점수가 높은 곡에만 반영됩니다.
-음원 차트는 4개만 반영됩니다. (단 음원 차트 외의 전체 차트 진입이 0개 또는 1개일 경우 미적용)
-소셜 차트는 3개 중 최대 2개만 반영됩니다.
-동점일 경우 그 주의 최고순위가 높은 쪽이 우위입니다.
-외국곡은 제외하고, 그 아랫순위에 있는 곡들이 하나씩 위 자리를 채워 점수를 적용합니다.
[D-차트 적용대상 (해당 주의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공개된 시점'의 차트들이 적용됩니다.
단, 유튜브-한터차트는 지난 주 공개된 차트가 적용됩니다.)]